역사적인 악수 사진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놓침.
개회식에서 김여정 근처에 앉았으면 사진 한 컷으로 전세계적으로 뉴스 전송되고, 역사적인 사진 기록이 될 수 있을 기회를 놓침.
리셉션 메인테이블에 앉기만 해도 대서특필 됐을텐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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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펜스
.....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8-02-10 04:54:30
IP : 221.13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0 4:55 AM (222.101.xxx.27)줘도 못먹는 바보죠.
2. ...
'18.2.10 5:05 AM (221.139.xxx.166)오히려 다행인지도...
못난이 펜스가 주인공이 안되어 다행.3. 그 장면을
'18.2.10 6:07 AM (87.63.xxx.226)트럼프가 연출하도록 양보(?)한 것일지도 몰라요. 트럼프는 자기가 주인공이 되야 하는 인물.
4. ㅇㅇ
'18.2.10 6:34 AM (118.33.xxx.68)개막식에서 김여정 근처에 앉았어요.
김여정 앞자리가 김정숙여사님이고 여사님 바로 옆에 펜스 부부가 앉았어요.
한 컷에 다 찍힌 사진들도 있지만 펜스는 이번 개막식에서 주목받지 못한겁니다. 그냥 부통령일 뿐인 사람이예요5. 한지혜
'18.2.10 8:49 AM (117.111.xxx.63)부통령 이름 펜스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자기 얼굴 전세계 알릴 기회인데..
6. ...
'18.2.10 10:24 AM (221.139.xxx.166)개막식에서 다 가까운 자리인데, 펜스부부가 서로 바꿔 앉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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