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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해져요 개막식 정말 창피했어요

... 조회수 : 30,049
작성일 : 2018-02-09 22:54:05
제가 2008년부터 올림픽 봤어요
2008베이징: 아직까지 손꼽히는 최고의 개폐막식이죠
2010벤쿠버: 이건 기억안나네요
2012 런던: 폴맥경의 렛잇비 떼창 문화강국 볼거리가 넘쳤죠
게다가 서양의 여유와 위트까지
2014 소치: 러시아가 근대사의 한 축임을 다시한번 느끼고 소름 끼쳤네요 특히 폐막때 문호들의 종이 날림은 명장면
2016 리우: 흥겨운 삼바와 보사노바 이국적인 분위기와 특유의 긍정과 아마존의 생기 브라질 문화라는 브랜드를 느낄 수 있었죠

2018 평창...
고속도로 뽕짝 메들리로 선수들 입장을 받더니
주구장창 아이들이 나와서 미래를 여는 개도국 스러운 발상에
세계적인 감독 몇있는 나라에서 88년대 화면발 날리는
자료화면 틀어가며 이상한 탈춤 추다가
영국의 자랑 존레넌의 이매진을
한국인도 호불호 갈리는 네명의 가수들이 영어로 부르더니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놔두고 듣보 황수미가 립싱크를 하더니
하..
그래도 성화 마지막 주자 김연아의 아름다운 피겨스케이팅과 점화를
기점으로 잠시나마 자긍심이 생겼어요
그러다가 도깨비라는 타이틀로 저스트 절크거 춤판을 벌이는데
저스트 절크가 유명해진건 아메리칸 탈렌트로 고작 작년 하반기에요
그렇다면 2년반을 준비한 이 공연의 마지막 무대는
대체 언제 만들어진 걸까요?
저스트 절크가 다 한 그 도깨비 무대 말이에요
보인대로 몇개월 안에 후딱 만든게 티가 나더군요

정말 국격이 너무 빛나는 개막식이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옷을 잘 입는다는데
그 센스 많은 사람들
다 어딨는지요?
활용을 안하는데 가능성이 꽃피울 수 있울까요
왜 평창이 삼수를 했는지 알 수 있었던 밤이었네요
한국 국민으로 따뜻하게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IP : 1.252.xxx.235
2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피 바꿔 또 왔네
    '18.2.9 10:54 PM (211.215.xxx.107)

    응 너만 그래~~

  • 2. ..
    '18.2.9 10:54 PM (39.117.xxx.59)

    안창피했어요 멋졌어요

  • 3. 밤늦게
    '18.2.9 10:55 PM (182.216.xxx.69)

    고생이 많습니다

  • 4. ㅇㅇ
    '18.2.9 10:55 PM (180.70.xxx.130) - 삭제된댓글

    퇴근하세요 그만

  • 5. 쯧쯧
    '18.2.9 10:55 PM (59.1.xxx.248) - 삭제된댓글

    누구십니까

  • 6. 그만 좀 해라
    '18.2.9 10:55 PM (178.190.xxx.92)

    여기 독일인데 방송에서 다들 멋지다, 괜찮다고 했어.
    언제부터 개막식에 목숨걸었다고....

  • 7. ㅇㅇ
    '18.2.9 10:55 PM (121.173.xxx.69)

    뉘예, 뉘예.

  • 8. 보리보리11
    '18.2.9 10:55 PM (211.228.xxx.146)

    바쁘지?

  • 9. ...
    '18.2.9 10:55 PM (223.62.xxx.60)

    네. 다음분.

  • 10. 니가
    '18.2.9 10:55 PM (49.1.xxx.158) - 삭제된댓글

    촌스럽고 골방에만 있어서 그래

  • 11. pefe
    '18.2.9 10:55 PM (182.230.xxx.148) - 삭제된댓글

    ㅎㅎ해태눈~~

  • 12. richwoman
    '18.2.9 10:55 PM (27.35.xxx.78)

    이렇게 평창 사람들을 모욕해도 되나요 알바님?
    자한당이 평창을 하도 폄하해서 지금 강원도민들 분노가 하늘을 찌른답니다.

  • 13. 그냥
    '18.2.9 10:55 PM (116.125.xxx.64)

    고향가
    누가 안잡아

  • 14.
    '18.2.9 10:55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니가 창피하다

  • 15. ㅇㅇ
    '18.2.9 10:55 PM (39.7.xxx.54)

    이런 일 하는게 창피하지않아요? 창피하죠?

  • 16. 자운영
    '18.2.9 10:55 PM (180.66.xxx.47)

    솔직하게 너무 멋졌어요.
    어쩌라고요?

  • 17. 응~
    '18.2.9 10:55 PM (121.147.xxx.87)

    네가 더 창피하다.

    너 일본 사람이길 바란다.

  • 18. ..
    '18.2.9 10:55 PM (121.160.xxx.79)

    그래 그렇게 생각혀. 되지도 않게ㅡ남한테
    설득할 생각은 말거요

  • 19. ....
    '18.2.9 10:56 PM (49.175.xxx.144)

    욕먹다 지울 글에 먹이 주지맙시다~

  • 20. ㅎㅎ
    '18.2.9 10:56 PM (175.223.xxx.169)

    ㅋㅋㅋㅋㅋㅋㅋ
    전 좋던데요. 남북이 모아온 상화를 연아가 붙인 것 만으로 좋고
    문대통령이 앉아있는 것도 좋고요

  • 21. .......
    '18.2.9 10:56 PM (222.101.xxx.27)

    이번만큼 주제가 뚜렷한 개막공연이 있었던가요?
    주제를 모르니 모를수밖에...

  • 22. 아니야
    '18.2.9 10:56 PM (175.113.xxx.216)

    챙피한건 너란 존재

  • 23. richwoman
    '18.2.9 10:56 PM (27.35.xxx.78) - 삭제된댓글

    벌레. 벌레. 욥션 벌레 나오셨네.
    자한당은 곧 망하니 벌레도 곧 없어지겠지.

  • 24. 쓸개코
    '18.2.9 10:56 PM (211.184.xxx.143)

    503이 여전히 대통령이었으면 지금처럼 불만쏟아내지 않았겠죠?
    님 지금껏 올려온 글들은 안창피하세요?

  • 25. ...
    '18.2.9 10:56 PM (183.102.xxx.238)

    니가 챙피해.
    그리고 저스트절크는 그 오디션 나오기전부터 유명했음.
    너만 모르는거야.
    듣보는 자기고백 하는거지?

  • 26. ...
    '18.2.9 10:56 PM (218.236.xxx.162)

    평화라는 주제와 강원도 다섯아이들의 역사와 미래 탐험 이야기가 있는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문화와 기술력까지 보여준 최고의 개막식이었어요~
    벌써 폐막식이 기대되는데요

    우리의 마음이 모였는지 날씨까지 도와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 27. 50년장기집권
    '18.2.9 10:56 PM (61.254.xxx.8)

    최고였어요
    돈만 쳐바르고 의미 없고 기억에도 안남는 것보단 좋았어요

  • 28. 하늘내음
    '18.2.9 10:57 PM (112.148.xxx.83)

    너무 멋지기만 하구만요~~~~

  • 29. 뉘예뉘예
    '18.2.9 10:57 PM (219.250.xxx.25)

    온간 사이트에서 멋졌다고 난리
    외신에서도 찬사를 보내니

    평창 망하라고 고사지내던 기레기,알바, 자한당 똥줄 타네요~~~

  • 30. 뭘 솔직해져요
    '18.2.9 10:57 PM (124.59.xxx.247)

    호랑이탈 사람탈은 좀 허접하달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론 감탄하면서 봤어요.


    순실이가 평창돈 다 빼먹고
    그나마 빠듯한 예산으로 이정도 해낸것만도 감동입니다.

  • 31. ㆍㆍ
    '18.2.9 10:57 PM (119.71.xxx.47) - 삭제된댓글

    하...진짜
    벌레들이 지랄발광할 때 우리는 진치를 즐깁시다.

  • 32. ..
    '18.2.9 10:58 PM (180.230.xxx.161)

    소치때 들인 돈의 5분의 1 이라는데
    그 적은 예산으로 김종, 조윤선 최순실, 정유라 같은것들 걸러내느라 촛불들어가며 각종 적폐들 몰아내고 그 와중에 아직 남아있는 것들이랑 싸워가며 저정도도 만들어낸거 울컥하지 않나요?ㅜㅜ

  • 33. 나는
    '18.2.9 10:58 PM (218.52.xxx.147)

    이런글 쓰는 님이 창피해요.

    솔직해져요라니
    양심 숨기고 욕하려니 남들도 거짓말하는줄 아는가봉가

  • 34. 쓸개코
    '18.2.9 10:58 PM (211.184.xxx.143) - 삭제된댓글

    이사람은 순실이가 평창돈 빼먹고 그런거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현정부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남친자랑이나 실컷 하고.

  • 35. ddddd
    '18.2.9 10:58 PM (121.160.xxx.150)

    어, 88년도부터 봤는데 완전 좋았엉~

  • 36. ...
    '18.2.9 10:58 PM (1.231.xxx.48)

    ㅋㅋㅋ베이징 올림픽이 최고의 개막식이었대ㅋㅋㅋ

    그 때 얼굴 예쁜 어린애 앞에 내보내고
    얼굴 안 예쁜 다른 여자애가 뒤에서 립싱크로 노래부르게 한 거 알려져서
    전세계적으로 개망신당했던 그 베이징 올림픽을 꼽는 걸 보니
    원글 취향과 수준 알 만 하네요.
    벌레짓도 인터넷 검색이라도 좀 해 가며 제대로 해 봐요.

  • 37.
    '18.2.9 10:58 PM (125.178.xxx.57)

    니 존재 창피

  • 38. ㅋㅋㅋ
    '18.2.9 10:58 PM (211.214.xxx.213)

    엑소의 영향이...

  • 39. ........
    '18.2.9 10:59 PM (211.178.xxx.50)

    아주잘했어요.
    독도는 우리땅을 여론조사해도
    .반대의견이 4프로라는데
    존중은 합니다.
    근데 대부분이 아주멋지다고 하네요.

  • 40. ...
    '18.2.9 10:59 PM (1.252.xxx.235)

    눈가리고 아웅...
    다른 사이트 가보세요
    지금 정부 욕하는게 아니니깐 안심하시구요
    정부 올려치기 하는건 알겠는데
    볼건 보세요

    그냥 개막식이 너무 싼티났어요
    괴물 ost 작곡가는 일본인거 아시는지들?

  • 41. ..
    '18.2.9 10:59 PM (14.39.xxx.88)

    난 88도 라이브로 봤거등!
    어디서 까불어?

  • 42. 두비둠바 쪽팔린건 바로 너야
    '18.2.9 10:59 PM (112.161.xxx.190)

    그런 눈은 왜 만드셨는지 조물주에게 따지삼. ㅋㅋ

  • 43. 쓸개코
    '18.2.9 10:59 PM (211.184.xxx.143)

    이사람은 순실이가 평창돈 빼먹고 그런거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현정부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남친자랑이나 실컷 하고.
    남편감 잘못 고르는 것도 이해안가고 그냥 나잘난 사람이에요.

  • 44. 하루
    '18.2.9 10:59 PM (59.4.xxx.49)

    뉘예뉘예 너만그래

  • 45. ㅎㅎ
    '18.2.9 10:59 PM (39.7.xxx.66)

    중국의 10분의1
    소치의 5분의 1
    이런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낸 개막식이였습니다
    돈 많이 쏟아 부어서 더 화려하고
    웅장하게 하면 그만큼 나라 빚만 늘어나는
    겁니다ᆞ알고나 얘기하세요

  • 46. 보지도 않고
    '18.2.9 11:00 PM (182.209.xxx.210) - 삭제된댓글

    옵션 열기했지
    오늘같은날까지 돈버느라 열일하는구만
    에휴~옛다 오백원

  • 47. ...
    '18.2.9 11:00 PM (183.102.xxx.238)

    계속 솔직해라.
    아베가 시키디?

  • 48. spring
    '18.2.9 11:00 PM (121.141.xxx.215)

    난 당신이 창피함 ㅎㅎㅎㅎ

  • 49. 503더듬더듬
    '18.2.9 11:01 PM (39.116.xxx.164)

    순시리 돈떼먹기 정유라말타기가 없어서 서운하지?

  • 50. ㅉㅉ
    '18.2.9 11:01 PM (182.225.xxx.22)

    걱정되는구나.
    반응이 좋을까봐.

  • 51. ...
    '18.2.9 11:01 PM (1.252.xxx.235)

    베이징 올림픽 개폐막식은 항상 상위권에 꼽히는 무대에요
    영어를 모르시니 외신은 못보시죠?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는 좋지만
    올림픽에 정치개입은 절대 좋은게 아니에요
    이번만큼 정치적인 올림픽이있나요?
    전 일베나 수구도 아니지만
    올림픽 개막식이 별루라는의견이에요
    진짜 싼티가...

  • 52. ㅇㅇ
    '18.2.9 11:02 PM (58.122.xxx.85) - 삭제된댓글

    망했으면 좋겠지? 메롱

  • 53. 저리 가서 놀아라
    '18.2.9 11:02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뇌가 얼도록 추우라고 일본 혼종들이
    빌었겠지만. 실패~

    대통령.정부기관. 특히 자원봉나자들
    감사합니다.

  • 54. ㅡㅡㅡㅡ
    '18.2.9 11:02 PM (115.161.xxx.7)

    개막식이 너무 싼티났어요
    괴물 ost 작곡가는 일본인거 아시는지들?
    ㅡㅡㅡㅡㅡㅡ

    뭐래 이병우 한국국적이거든?

  • 55. ㅇㅇ
    '18.2.9 11:03 PM (119.149.xxx.142) - 삭제된댓글

    쪽빠리 노예인 니가 더창피 왜사냐

  • 56. ㅡㅡㅡㅡ
    '18.2.9 11:03 PM (115.161.xxx.7)

    어디서 가짜뉴스 제조야?

  • 57. ...
    '18.2.9 11:03 PM (14.232.xxx.63)

    춥다. 씻고 자라

  • 58. ..
    '18.2.9 11:03 PM (49.169.xxx.175)

    반응 좋으니 지령 내려졌구나! 에잇 자국민으로서 칭찬해주자!

  • 59. ....
    '18.2.9 11:04 PM (223.62.xxx.247)

    부러웠지? ㅎ

  • 60. ㅉㅉ
    '18.2.9 11:04 PM (125.186.xxx.109)

    솔직해져요. 옵션열기 정말 창피해요.
    최저임금은 주디?

  • 61. 정신승리?
    '18.2.9 11:04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그럼 뭐함?
    이미 대대적으로 성공했는데.


    어우 이토록 찬란한 개막식이라니.

  • 62. 쓸개코
    '18.2.9 11:05 PM (211.184.xxx.143)

    원글님이 그동안 올렸던 글도 싼티 많이 나던데요.

  • 63. 상대적인거잖아요.
    '18.2.9 11:05 PM (175.119.xxx.88)

    올림픽 개폐회식에 얼마나 많은 예산과 인력이 들어가나요.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예산은 세계적 찬사받던 장예모 감독 연출의 베이징올림픽 개폐회식 예산의 1/10 비용이 책정되었답니다.
    그럼 당연히 동원할수 있는 인원이나 무대규모, 장치 차이나지 않을까요.
    박근혜 정권의 깽판과 중간의 송승환 감독교체...
    이런 저런 상황생각하면...오늘 개막식 아쉬움이 있더라도 눈물 없이 못보는 기적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열망과 노력, 희생으로 이루어진.

    예술성이나 공연의 아쉬움도 있겠지만...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
    그 속에 보이는가치를 발견하고 칭찬하고 감사합니다.
    날씨마져도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해요.

  • 64. ....
    '18.2.9 11:06 PM (115.140.xxx.215)

    올림픽은 원래 정치적인 스포츠 행사인데요.
    태생부터가 그렇죠.
    게다가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이고, 불과 두어달 전에 미사일 쏘고 난리난 국가였죠.
    정치가 배제될 수 없어요.

  • 65. ~~
    '18.2.9 11:06 PM (58.230.xxx.110)

    원글이가 더 챙피해요~

  • 66. ㅇㅇ
    '18.2.9 11:06 PM (121.168.xxx.41)

    저도 동의해요

  • 67. 지랄도 풍년
    '18.2.9 11:06 PM (222.236.xxx.145)

    댓글들이 다 잼나고
    지인들도 너무 잘했다고 카톡날리고
    난리도 아니구만
    혼자 그러셨쎄요?
    그럼 개막식 수준이 아니라
    네 수준이 잘못한거쥐쥐쥐쥐닭

  • 68. 솔직해지자
    '18.2.9 11:07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니네 부모는 너 이러고 사는거 아니?

  • 69. ㅡ.ㅡ
    '18.2.9 11:07 PM (59.12.xxx.72)

    영어할 줄 알면 이번 외신 좀 보고. 올래?
    으이그..,

  • 70.
    '18.2.9 11:08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할리갈리 종 도둑

  • 71. 왜구니??
    '18.2.9 11:08 PM (180.224.xxx.155)

    일본놈이야??아니면 북한놈??
    싫음 월북을 해. 아님 바다건너 왜구나라로 가던가

  • 72. 푸른연
    '18.2.9 11:08 PM (39.113.xxx.80)

    베이징 올림픽 자꾸 예찬하시는데, 그렇게 전체주의 색깔나는 공산주의 냄새 풍기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화교세요? 아님 중국인인데 한국말 배우셨나요?

  • 73. 솔까말
    '18.2.9 11:09 PM (182.225.xxx.22)

    난 니가 창피하다

  • 74. 그래서
    '18.2.9 11:09 PM (116.124.xxx.148)

    어쩌라고?

  • 75. ㅋㅋㅋㅋ
    '18.2.9 11:10 PM (182.211.xxx.215)

    독도는 우리땅인가 설문을 해도 아니라고 나온다는 4프로....

  • 76. 지랄도 풍년
    '18.2.9 11:10 PM (222.236.xxx.145)

    싼티는
    우리가 새계를 향해 보내고자 하는
    평화메세지가 싸보이는
    원글이 아베마인드라서겠지
    오늘 젤 싼티난놈은 아베 아니었나?
    종놈노릇 충실히 한

  • 77. 솔직히 목적달성
    '18.2.9 11:10 PM (118.32.xxx.208)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했다............... 이 자체가 가장 감동입니다.

  • 78. 이니이니
    '18.2.9 11:11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돈 많이 쏟아 부어서 더 화려하고
    웅장하게 하면 그만큼 나라 빚만 늘어나는
    겁니다ᆞ알고나 얘기하세요22222

    개폐회식장도 올림픽이후 철거라고알고있어요
    그렇게ㅣ

  • 79. ...........
    '18.2.9 11:12 PM (180.71.xxx.169)

    개막식 쇼에 목숨걸지 맙시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보고 넘어가면 되지 뭘 또 그렇게 평가질인지........
    다른 나라 개막식 본 기억 없고 중국, 러시아만 잠깐 본 기억있는데 너무 과하다. 돈 엄청 처발랐구나. 그렇다고 그 나라들에 대한 이미지가 뭐 엄청 고급지게 변한 것도 아니고

  • 80. 댓글보다가
    '18.2.9 11:12 PM (223.38.xxx.184)

    빡쳐서 한마디 할께. 베이칭으로 꺼져. 그래서 어쩌라고?한국당새끼들이랑 똑같네.이 추위에 고생한 사람들에게 넘 미안하지 않냐? 주댕이 꼬메고 싶다

  • 81. 아니,
    '18.2.9 11:12 PM (211.214.xxx.213) - 삭제된댓글

    왜 멀쩡한 한국사랑 이병우를 일본사람이래요?

  • 82. 이니이니
    '18.2.9 11:12 PM (223.62.xxx.105)

    돈 많이 쏟아 부어서 더 화려하고
    웅장하게 하면 그만큼 나라 빚만 늘어나는
    겁니다ᆞ알고나 얘기하세요22222

  • 83. 공감
    '18.2.9 11:13 PM (39.7.xxx.102)

    평창이 삼수를 했는지 알 수 있었던 밤이었네요222222

  • 84. 원글이
    '18.2.9 11:13 PM (114.202.xxx.51) - 삭제된댓글

    빙신이네
    솔직해져봐
    넘 멋져서 배아포?
    이그ㅉㅉㅉ

  • 85. 솔직하게
    '18.2.9 11:13 PM (36.39.xxx.207)

    당신이 더 부끄러워

  • 86. 아니,
    '18.2.9 11:13 PM (211.214.xxx.213)

    왜 멀쩡한 한국사람 이병우를 일본사람이래요?
    별...

  • 87. 옛다
    '18.2.9 11:16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오늘 엄청 충격 받았을텐데
    50 원 더 보태줄게.

  • 88.
    '18.2.9 11:19 PM (122.42.xxx.71) - 삭제된댓글

    이딴글 싸지르는 수준이 진정한 싼티지

  • 89. 바람이분다
    '18.2.9 11:20 PM (222.232.xxx.105)

    본인 글이야말로 싼티 작렬이라는 걸 모르니까 이렇게 당당하게 싸지르겠지!!!
    이런 글 올리고 얼마 받니?
    어휴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

  • 90.
    '18.2.9 11:22 PM (218.238.xxx.177)

    저스트저크 부분읽고 그냥 무식한거 티내고 있구나 알게됨.
    갓텔런트 나오기 전부터 그쪽 분야에서 이미 유명세 널리 날리고 있었슴. 것 텔런트 나온 팀이나 가수들 중 이미 널리 알려진 사람들이 나오는건 공공연한 사실.

  • 91. 솔직히
    '18.2.9 11:22 PM (14.32.xxx.196)

    연아빼고 열린음악회보다 못하던데
    여기서야 어디 그러겠어요 ㅎ

  • 92. ...
    '18.2.9 11:23 PM (1.252.xxx.235)

    네 제가 괴믈 ost는 다른분과 헷갈렸네요
    동막골이랑 그건 시정할게요

    82에 이상한 분들 많은건 알지만
    패드립 치는 이 분

    솔직해지자
    '18.2.9 11:07 PM (175.223.xxx.62)
    니네 부모는 너 이러고 사는거 아니?


    진짜 인성 더럽네요
    니네 부모는 살아있긴 하니?

  • 93. 쓸개코
    '18.2.9 11:23 PM (211.184.xxx.143)

    괴물 ost 이병우 한국사람이에요.

  • 94. 쓸개코
    '18.2.9 11:23 PM (211.184.xxx.143) - 삭제된댓글

    님이 이상한 글들 많이 썼으면서 누구보고 이상하다고 그러는지;;

  • 95. ...
    '18.2.9 11:24 PM (1.252.xxx.235)

    저스트 절크가 갓탈렌트 안나왔으면 도깨비 공연했을까요?
    말 되는 소리 하세요

  • 96. 쓸개코
    '18.2.9 11:24 PM (211.184.xxx.143)

    원글님도 이상한 글 많이썼잖아요.

  • 97. 나도
    '18.2.9 11:25 PM (124.49.xxx.246)

    84년도 la올림픽부터 다 봤는데 멋지다 야
    너 미적 삼각이 좀 떨어지는 건 아니니??

  • 98. ...
    '18.2.9 11:25 PM (1.252.xxx.235)

    제가 뭐요?
    님 눈에 이상해 보이면 저랑 의견 다른거지
    그게 이상한거라고 생각하면 님이 이상한거에요
    쓸개코님 저도 님 댓글 자주 보는데
    늘 이상한 글만 쓰시던데요?

  • 99. 의견다를수있지
    '18.2.9 11:26 PM (119.70.xxx.204)

    댓글에 반말하지맙시다
    여기만이래요 82

  • 100.
    '18.2.9 11:26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영혼팔아 목구녕에 넘어가는 물값이라도
    벌겠다고 아둥바둥 사는게
    꼭 썪은 고기만을 찿아다니는 하이에나같아
    옵션하기 힘들면 그냥 아베랑 같이 뱅기타~

  • 101. ...
    '18.2.9 11:26 PM (1.252.xxx.235)

    그러니까요
    정신병자들 같아요

  • 102. ...
    '18.2.9 11:27 PM (1.252.xxx.235)

    알바라고 정신승리하고 망상하고 왜저러나 몰라요
    피해망상있으면 정신병원 가지

  • 103. 쓸개코
    '18.2.9 11:27 PM (211.184.xxx.143) - 삭제된댓글

    님이 더 이상한것 같은데요.

  • 104. 쓸개코
    '18.2.9 11:28 PM (211.184.xxx.143)

    님이 더 이상한것 같은데요.
    저는 이상한 자랑은 안했어요. 남 인생에 이러쿵 저러쿵도 안했고.

  • 105.
    '18.2.9 11:31 PM (115.140.xxx.215)

    근데 원글님도 상당히 과해보여요.
    왜 이렇게 님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강요하세요?
    그냥 의견도 아니고 솔직해지자는 둥,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둥
    님이야 말로 다른 사람 생각 전혀 인정 안하고 있잖아요. 님이 제일 이상한데...

  • 106. ..
    '18.2.9 11:31 PM (182.229.xxx.243)

    그네순실 고년들이 하도 해쳐먹어서 없는 살림에 최선을 다한 결과네요 고년들만 대한민국 역사에서 없었더라면.

  • 107.
    '18.2.9 11:32 PM (121.134.xxx.77)

    황수미 보고 듣보잡???

    just jerk 넣으라고 청원게시판이 얼마나 난리였는데??

    저도 구준엽은 좀 ,,, 에스엠 빼고 쿵따리 안나와서 그나마 다행 ㅎㅎ
    빨간맛은 일부러? ㅋㅋㅋㅋ

    난타 나옴 티비끌라그랬고

  • 108. 이상한 탈춤?
    '18.2.9 11:34 PM (121.134.xxx.77)

    고구려 벽화를 배우긴했어요?.

  • 109. 에혀
    '18.2.9 11:35 PM (222.236.xxx.145)

    원글 수준이 허늘에 닿았다 치고
    그럼 하늘에서 살든지
    이땅에 발붙이고 사는사람들
    대부분이 잘했다고 댓글 달면
    아 그렇구나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
    외국 방송사에서도 잘했다 해준다니
    아 통하는구나 우리 참 대견하구나
    하고 행복해지는게 못마땅해
    바로 재뿌리고 싶은 심사도
    수준이 너무 높아서인가???
    따뜻한 마음 만든사람들에 대한 이해 격려조차
    해줄 마음의 여유 한자락도 없어뵈는 인간이
    수준 운운 하기는

    문화는 점수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거지
    그 강팍한 마음에
    느낌이란게 생기기나 할른지 원

  • 110. 뭐래?????????
    '18.2.9 11:36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원래 스포츠가 전쟁에서 나오지 않았나????????????

  • 111. 이런.
    '18.2.9 11:36 PM (1.233.xxx.179)

    멘탈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생기나요??ㅋㅋㅋ한국 사람이 어디 캄보디아 교육 받으면 이런 멘트 날리고 웃게되나?? ㅋㅋㅋ 너무 우껴서, ㅋㅋ 글 읽다가 실소를.. ㅋㅋㅋ

  • 112. 좀더
    '18.2.9 11:40 PM (222.236.xxx.145)

    마음이 커지면
    원글님 이런 강팍한 마음으로 느끼는
    부끄럽다는 생각이
    진심 부끄러워지는 날이 올텐데
    내가 가진걸 진심을 다해 열심히 보여줬눈데
    그게 부끄럽다???
    자존감을 갖고 자긍심을 키워봐요
    문화에 점수를 매기고 부끄러워지는
    그 가난한 마음을 먼저 부끄러워 하시구요

  • 113. 으구..
    '18.2.9 11:46 PM (223.33.xxx.115) - 삭제된댓글

    그것도 눈깔이라고...

  • 114. ...
    '18.2.9 11:47 PM (1.252.xxx.235)

    쓸개코님 익명게시판에 남의 아이피 외워가면서
    누가 무슨글 썼는지 기억하는게 제정신이 아닌거에요
    현실 인생 사세요
    여기 글보면서 이 게시판에서 사회생활 하지마시구요
    허구에요

  • 115. ...
    '18.2.9 11:50 PM (1.252.xxx.235)

    그리고 정권 바뀌고 감독 교체되는 그 일련의 과정을 감안해서 잘했다 못했다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냥 총체적으로 그 뒷 정치적 상황 모르고 봐서
    잘했다 못헀다로 지구촌은 평가할건데요?
    그 부분에도 국뽕으로 우쭈쭈 해야하나요
    그리고 자국에서 삼십년만에 열리는 국제행사 개막식
    평가할 자유도 여기 82에선 없네요
    그러면서 무슨 민주 투사 나셨다고 정부얘기를 그렇게 해대시는지들
    참 할말은 많지만 안할게요
    노답이라

  • 116. 쓸개코
    '18.2.9 11:50 PM (211.184.xxx.143) - 삭제된댓글

    네 알았어요. 님이 백지영 남편자랑 그렇게 하더니.. 하는 글만 안올렸어도 기억안났을지도 몰라요.
    본인이 개성이 강하다 못해 흘러넘치는거나 아세요.
    역시 남인생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좋아하시네요.
    님도 온라인에서 관여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남친에 집중하시는게 어때요.

  • 117. ㅇㅇ
    '18.2.9 11:50 PM (116.121.xxx.18)

    전세계가 축제를 즐기는 이 시간에
    골방에 처박혀 이런 글 쓰는 사람 나올 줄 알았다. ㅋㅋㅋ

    그래요.
    열쒸미 세상 원망하세요.

    오늘도 지구는 돌아갑니다.

  • 118. .......
    '18.2.9 11:51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하계 동계 올림픽 통틀어서 최고로 꼽히는 개막식이 런던인데요. 그 정도는 안 되죠. 하지만 하계와 동계는 규모나 예산에서 하늘과 땅 차이고 동계 올림픽 개막식 치고는 아주 훌륭했다 봅니다. 이메진 부분만 살짝 에러.

  • 119. ...
    '18.2.9 11:52 PM (1.252.xxx.235) - 삭제된댓글

    ㄴㅋㅋㅋ지는 아닌척

  • 120. 쓸개코
    '18.2.9 11:52 PM (211.184.xxx.143)

    네 알았어요. 역시 남인생 이래라 저래라 하길 좋아하시는군요.
    오늘 백지영 그렇게 남편 자랑하더니 라는 글만 안올렸어도 기억이 가물했을거에요.
    근데 님 올린 글들이 워낙 개성이 넘쳐 흘러서요.

  • 121. 지구촌도
    '18.2.9 11:54 PM (222.236.xxx.145)

    잘했다고 한대잖아요
    세상에 나만 옳은게 아니에요
    귓구멍좀 뚫고
    나혼자 이렇게 우기고 있는게
    바로 독선이란 거구나 깨달아 보세요

  • 122. 원글님에게
    '18.2.9 11:59 PM (222.236.xxx.145)

    지금 가장 필요한건
    자존감높이기 인것 같아요
    열등감 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남끌어다 욕하고
    열심히 해놓고 남눈치보고 미리 주눅들고
    그러든데 자존감좀 높여봐요!!!
    인생이 해피해집니다

  • 123. 쓸개코
    '18.2.10 12:01 AM (211.184.xxx.143)

    아쉬움 얘기할 수도 있죠.
    근데 이번 올림픽의 여러 상징들과 의미를 생각하면 이런글 못올릴것 같아요.

  • 124. 진짜
    '18.2.10 12:06 AM (39.7.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말하지마세요. 말할수록 딸리는거 심하게 티나니까

  • 125. 진짜
    '18.2.10 12:08 AM (39.7.xxx.152)

    그래요.혼자 많이 창피해하시고 더이상 말하지마세요ㅎㅎㅎ말할수록 딸리는거 심하게 티나니까.

  • 126.
    '18.2.10 12:08 AM (203.100.xxx.127)

    관심 필요하신가봐요ㅋㅋㅋㅋ

  • 127.
    '18.2.10 12:19 AM (116.33.xxx.151)

    여기는 안좋다는 얘기하면 안되나요? 전 원글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해요.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 거죠.

  • 128. 지나다..
    '18.2.10 12:27 AM (175.223.xxx.143)

    아니 원글 눈에는 촌스러워보이니 그렇다는건데 이게 무슨 알바글이니 니 부모는 어쩌고까지 소환해야하는글인가요? 정말 인성 못돼처먹은 사람들많네요.
    개막식 촌스럽다하는게 정부비판글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총 공격하는건가요?
    대한민국 쌈닭들 다 모여있는것같네요.무서버..

  • 129. fffff
    '18.2.10 12:38 AM (121.160.xxx.150)

    정부 생각 요만큼도 안 했어 ㅋㅋㅋㅋ
    와, 진짜 이 댓글 읽으니 그냥 좋다,라고 생각한 것만 생각나네 ㅋㅋㅋ

  • 130. 뭐래
    '18.2.10 1:07 AM (124.53.xxx.69)

    아 진짜 이런 인간이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인간이지
    나 국적이 어디니? 일본??
    너네 우두머리 아베지??
    니네나라 가라
    솔직히 너같은 인간이 우리나라에서 공기 축내는거 역겹고 챙피해

  • 131. 뭐라는거니
    '18.2.10 2:09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남의 나라 중계석에서도
    남한 대단하다.
    아무런 폭력 없이 촛불로 민주주의를 보여줬듯이
    저기 있는 북한과 통일도 그럴것이라며
    극찬했는데

    너 전땡 손녀니?
    우리나라에 명품건물 없어 촌스럽다는?
    오리지 본능적인것만 운운하고
    몇 살인지 모르지만
    인생 안쓰럽기까지 ㅉㅉ

    다른나라가 그렇게 좋았음
    제발 좀 그 나라로 이민 가줘~~
    아, 이민 자격이 안되려나ㅋ

  • 132. ㅇㅇ
    '18.2.10 2:11 AM (121.130.xxx.134)

    창피한데 왜 보셨어요?
    전 관심도 없는데 우연히 봤다가 오~ 생각보다 괜찮네 하며 끝까지 봤네요.

  • 133. 뭐라는거니
    '18.2.10 2:14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남의 나라 중계석에서도
    남한 대단하다.
    아무런 폭력 없이 촛불로 민주주의를 보여줬듯이
    저기 있는 북한과 통일도 그럴것이라며
    극찬했는데

    너 전땡 손녀니?
    우리나라에 명품건물 없어 촌스럽다는?
    오로지 본능적인것만 운운하고
    몇 살인지 모르지만
    인생 안쓰럽기까지 ㅉㅉ

    다른나라가 그렇게 좋았음
    제발 좀 그 나라로 이민 가줘~~
    아, 이민 자격이 안되려나ㅋ

    그리고 원글 편드는 사람도 똑같음.
    그럴시간에 역사와 민주주의에 대해 배우기 바람.

    똥치우고 말끔하게
    이만큼이라도 해내 감격스러운데
    칭찬은 못할망정
    어디서 똥뿌리는 소리들을 ㅡ.ㅡ

  • 134. 외신보니
    '18.2.10 2:22 AM (73.193.xxx.3)

    한국 하이테크놀로지에 역시 하고.... 남북 단일팀에 역사적 의미 부여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뿌듯하고 좋았어요.

  • 135. 괴물 ost 이병우?
    '18.2.10 2:22 A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나경원 딸 부정입학으로 언급되는 그 사람인가요?

    송승환이 총감독인가요?
    성신여대 교수로 지인이긴 하겠네요

  • 136. 괴물 ost 이병우?
    '18.2.10 2:26 A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6173.html#cb

    나경원 딸 부정입학으로 언급되는 그 사람인가요?

    송승환이 총감독인가요?
    둘 다 성신여대 교수로 지인이긴 하겠네요

  • 137. 솔직하게
    '18.2.10 2:42 AM (112.155.xxx.126)

    88올림픽도 본 세대인데 보다 지루해서 넘겼어요.
    다른 나라들 것도 그냥 그 나라 전통 보여주려는 느낌 밖에는 없어서 패스하고..
    근데 이번 것은.. 신기술이.. 매직같아서 눈을 못 떼게 하더라구요.
    영상과 고전미를 어떻게 이렇게 섞을 수 있는지..

  • 138. dd
    '18.2.10 2:52 AM (61.98.xxx.111) - 삭제된댓글

    난 솔직히 다 필요없고
    닭년이 그 자리에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수호랑이 나와서 얼음판 위에 똥만 싸다 들어가도 이번 개회식이 오조오억만배는 좋았어요
    진짜 상상만 해도 토할뻔 했어 .탄핵 없었으면 ....
    여기저기 당집같이 치렁거리고 닭년이 빙판에서 자빠지고 정유라가 말타고 성화 봉송하는 그런 개회식이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개회식이 별로였다면 닭정권떄 만든 평창 올림픽 홍보영상이나 보고 오시던가요 .수준에 딱이실거 같은데

  • 139. Stellina
    '18.2.10 2:52 AM (87.2.xxx.46)

    유럽에 살고 있는데요.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방송까지 최고의 올림픽 개막식이라고 극찬합디다.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원글님은 그냥 문재인 대통령이 싫은거죠?
    독일방송에서 태극기와 성조기 들고 난리 피우는 극우병자들도 찍었더군요.
    그게 바로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창피한거예요.
    이렇게 애써서 멋지게 개막식했는데 박수쳐주고 성공을 비는게 진정한 국민이죠.
    망하면 좋겠어요? 네? 망하면 좋겠냐고요!!!

  • 140. ㄹㄹ
    '18.2.10 2:58 AM (61.98.xxx.111)

    독재자의 딸이 세계평화 공정한 스포츠 정신의 올림픽 개회사 하는것보다 창피한게 있을라구요

  • 141. .........
    '18.2.10 3:03 AM (58.173.xxx.154) - 삭제된댓글

    보고 느낀점 솔직하게 올린것같은데요
    알바니 뭐니
    참 이상들하시네요

  • 142. 뭐래니?
    '18.2.10 3:03 AM (178.190.xxx.92)

    국뽕 1도 없는 독일 방송에서도 객관적으로 멋지다는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은 하는 카타리나 비트도 대단하다, 멋지다는데.
    카타리나 비트만큼 개막식 라이브로 현장에서 많이 봤어요?
    웃긴다 진짜 ㅎㅎㅎ.

  • 143. 허허
    '18.2.10 3:10 AM (27.100.xxx.108)

    햇빛은 좀 보고 사느냐.
    추워도 창문 한번씩 열고 환기 좀 시켜라. 곰팡이 핀다.
    쾌쾌한 니 방 냄새가 여기까지 나...

  • 144. 뭘 어렵게 생각해요?
    '18.2.10 3:11 AM (138.197.xxx.236) - 삭제된댓글

    문베충이들 눈엔

    문재인과 김여정만 무지개로 보이고

    나머진 다 흙빛이라 보지도 못하고 떠드는데


    KBS 뉴스보다도 낮은 개막식 시청률이 말해주잖아요.

    전국의 문베충들도 외면하고 안 봤다는 겁니다.


    안보고 본거처럼, 감정없이 봤음에도 감격한거처럼

    이제껏 그러하듯 그냥 찬양 떠들어대고

    털끝만큼이라도 반대의견 제시하면 몰려와 구토해대고 똥싸고 하는 거죠.


    뭐 하루이틀 있었던 일인가? 벌써 10년째인데

    그런 사이비 광신도들하고 뭘 댓글로 의견 놔눠요?

    할 말만 글 올리고 접는게 낫죠.

  • 145. 뭐라는거니
    '18.2.10 3:21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어디서 문베충 운운하니.

    너네같은 일베충이 출몰하니
    꺼지라고 말해주해는거야.
    여기는 벌레, 버러지들이 모이는곳이 아니란다.

    제발 좀 이민들 가렴

  • 146. 알바들아~~
    '18.2.10 3:23 AM (211.215.xxx.107)

    오늘 축제날에 몰려와 구토해대고 똥싸고 하는 게
    누구니?

  • 147. ...
    '18.2.10 3:42 AM (59.7.xxx.120)

    아... 백지영 그 글 올리고 댓글로 미친 x들 욕하신 분이로구나..
    일베가면 공감해줄 사람 많을텐데~ 거기 가서 노세요. ^^

  • 148.
    '18.2.10 4:02 AM (211.176.xxx.13)

    원글의 댓글을 볼수록 더 창피해지는...

  • 149. ..
    '18.2.10 4:09 AM (118.91.xxx.213)

    무슨 좀만 반대 의견내도 적폐로 몰아버리니.. 개막식 까는게 문통 까는거 아니잖아요ㅜ 동의합니다 창피했어요. 돈 못들인 티가 역력하더라고요..

  • 150. 뭐라는거니
    '18.2.10 4:55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개막식 까는게 현 정부 까는거 맞아.

    창피하다 하는게 아니라
    아쉽다 라고 하는거야.

    너네들 눈에만 성에 안차는거지
    감격스러운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해되니?
    한국어도 안되고
    올림픽 개막식 행사도 창피한데
    왜 한국에서 사니?

    제발 좀 이민들 가렴
    적폐세력처럼 헛소리 늘어놓지 말고

  • 151. 뭐라는거니
    '18.2.10 4:56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개막식 까는게
    현 정부 까는거 맞아.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창피하다 말하는게 아니라
    아쉽다 라고 하는거야.

    너네들 눈에만 성에 안차는거지
    감격스러운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해되니?
    한국어도 안되고
    올림픽 개막식 행사도 창피한데
    왜 한국에서 사니?

    제발 좀 이민들 가렴
    적폐세력처럼 헛소리 늘어놓지 말고

  • 152. 쯧쯧
    '18.2.10 4:58 AM (121.161.xxx.91) - 삭제된댓글

    각자 의견이 다른데 객관적으로 보라니
    뭔소린지..

    그럼 올림픽 감독 직접 하시던지
    참 그럴 주제는 못될테고

    대부분 멋지다고 박수보내고 있고
    세계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 시작에서
    표절시비나 뿌리는
    ㅋㅋ

    애쓰신분들 격려는 못해줄망정
    에라이

  • 153. .....
    '18.2.10 5:03 AM (175.211.xxx.84)

    ㅋㅋㅋㅋ
    응 아니야~

  • 154. ..
    '18.2.10 5:18 AM (121.161.xxx.91)

    왜 저럼?

    각자 생각이 다른데 객관적으로 본다니 뭘?

    년도까지 나열하며 올림픽 평가에

    그럼 춤공연 하는데 굳이 2년전부터 연습해야하나?

    구상을 오래했을수도 있고 더 낫다고 생각하면
    중간에 바뀔수도 있는데
    어제 갑자기 연습해서 나온것처럼 난리에

    88년도 화면발 날리는?
    다 새로운것이 좋은거라는 생각자체가 참 올드함

    세계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 시작에서
    고추가루 뿌리느라 애쓰네

    애쓰신분들 격려는 못해줄망정

    이런마인드의 사람이 제발 내 옆에 안스치길 소름~

  • 155. ..
    '18.2.10 5:22 AM (117.111.xxx.161)

    베스트 글 백지영 남편자랑 그렇게 하더니...쓴 동일인물이네요 그냥 관종.... 베스트 오르니 신나서 또 이러나 봄

  • 156. ..
    '18.2.10 5:25 AM (117.111.xxx.111)

    1.252.xxx.235 머리속에 저장

  • 157. ㅇㅇ
    '18.2.10 5:27 AM (118.33.xxx.198)

    하루에 두개의 베스트 글이라니.
    그것도 둘다 분란글..

    82쿡 유저를 전부 정신병자로 몰아버리는 무시무시한 괴력을 지닌 입에 걸레물은 * ㅜㅜ

    피해다닌다는게 오히려 새벽부터 똥 두덩어리 밟아버림 ㅜㅜ

  • 158. 개막식에 테러 안 난것만해도
    '18.2.10 5:32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다행이에요.
    끝날때까지 무사고로 잘 진행되길.
    지금 거기 안보에 제일 신경써야죠.
    친일파들이 뭔 짓을 할 지 모르니.

  • 159. ..
    '18.2.10 5:34 AM (121.161.xxx.91)

    니 인성이 젤 더러워

    백지영 개인적으로 알기라도 하니?

    니귀에 대고 남편자랑 하더냐고

  • 160. ..
    '18.2.10 5:40 AM (121.161.xxx.91)

    옛다 관심!

  • 161. ...
    '18.2.10 5:56 AM (211.36.xxx.35)

    아니 2년마다 열리는 동하계 올림픽을 왜 2008년부터 봤다요? 어디 가서 슬기롭게 살다 오셨나...

  • 162. 1.252.xxx.235의 클라스
    '18.2.10 5:57 AM (223.38.xxx.215)

    ...
    '18.2.9 2:50 PM (1.252.xxx.235)
    미친년들 많네
    멀 그리 베베 꼬아서 듣는지
    꼴좋다고 생각하는건 니네가 그리 생각하는거고요
    우리인생 앞날이 아니라 니네 인생 앞날이 깜깜한거겠죠
    어후 미친년들 진짜

  • 163.
    '18.2.10 5:58 AM (61.254.xxx.123)

    전인권은 진짜 이상했어요.

  • 164. 아이사완
    '18.2.10 6:06 AM (175.209.xxx.237) - 삭제된댓글

    우리는 너무 광적입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비아냥과 인격 모독은 기본입니다.

    이런 자세는 매우 위험한 태도입니다.
    세뇌되기 쉽고 조작되기 쉬운 국민성 입니다.

    합리적인 지적 상대성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폭군을 위대한 지도자라 칭송하며 학대 받을 것입니다.

    원글님은 얼마든지 자신의 관전평을 올릴 수 있습니다.
    포용과 이해가 없는 전체주의적인 이런 광기는 멈춰야 합니다.

    우리가 개나 돼지가 아니라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정상국가의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자유민주주의 시민으로 살려면 말입니다.

  • 165.
    '18.2.10 6:10 AM (61.254.xxx.123)

    불빛 네모 가지고 공연 하는것 에버랜드 뮤지컬 할때 많이 쓰던데..그것도 좀 ..
    누가봐도. 좀..그런건. 사실 이에요.

  • 166. 아이사완
    '18.2.10 6:13 AM (175.209.xxx.237) - 삭제된댓글

    우리는 너무 광적입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비아냥과 인격 모독은 기본입니다.

    이런 자세는 매우 위험한 태도입니다.
    세뇌되기 쉽고 조작되기 쉬운 국민성 입니다.

    합리적인 지적 상대성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폭군을 위대한 지도자라 칭송하며 학대 받을 것입니다.

    원글님은 얼마든지 자신의 관전평을 올릴 수 있습니다.
    포용과 이해가 없는 전체주의적인 이런 광기는 멈춰야 합니다.

    우리가 개나 돼지가 아니라 댜양성과 포용력을 가진 정상국가의
    이성적인 자유민주주의 시민으로 살려면 말입니다

  • 167. 아이사완
    '18.2.10 6:19 AM (175.209.xxx.237)

    우리는 너무 광적입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쉽게 적으로 몰아 비아냥과 인격 모독은 기본입니다.

    이런 자세는 매우 위험한 태도입니다.
    세뇌되기 쉽고 조작되기 쉬운 국민성 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지적 상대성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폭군을 위대한 지도자라 칭송하며 학대 받을 것입니다.

    원글님은 얼마든지 자신의 관전평을 올릴 수 있습니다.
    호불에 불과한 글을 인격적으로까지 매도 하는 건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

  • 168. 솔직하게
    '18.2.10 6:25 AM (59.6.xxx.151)

    뭔가 좀 아시는지?
    저스트 저크나 특히 황수미가 듣보잡이라니 ㅎㅎㅎ
    관전평 좋죠
    하지만 기본은 알고 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쟤 내 취향 아니야
    와 오모 저 치마 왜 저렇게 넓어. 저게 한복이래 와는 댜른 겁니다 ㅎㅎㅎㅎ

  • 169. ..
    '18.2.10 6:27 AM (211.36.xxx.164)

    올림픽 개막식에 관한 의견은 호불호의 차이 개인적인 의견이라 매도하지 마라 네 맞습니다 그럼 원글이 백지영에 대해 쓴 글 베스트에 있으니 읽어 보세요 합리적인 지적 상대성 운운하며 쉴드 칠 가치가 있는지 고민해 보세요

  • 170. ..
    '18.2.10 6:40 AM (70.79.xxx.88)

    여기 영어 뉴스에는 다 호평인데 어떤 글을 보셨길래...부분적으로 본건 좋아보였는데. 퇴근하고 나중에 보려고요.

  • 171. 여기..
    '18.2.10 6:48 AM (172.119.xxx.155)

    평창 올림픽 개막식 내막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1919037

  • 172. 1234
    '18.2.10 7:42 AM (175.208.xxx.26)

    원글아, 정신감정 받아 봐. 걱정된다.
    집안싸움은 담벼락을 넘지 말라. 했지.
    가족끼리 싸우다가도 손님이 오면 웃음으로 맞으라고.

    넌 집안 칭송거리를 세상에다 욕하는 바보,
    누워 니 얼굴에 침밷는 겪,
    몰래 집 팔아먹고 집안 망하게 하는 친일파같다.

  • 173. 두관적으로 쓴글을
    '18.2.10 8:18 AM (222.233.xxx.7)

    객관적으로 보라는 ㅂㄹ까지 등장...
    본인 수준 미달을 왜 우리가 동조해야하는지?
    아무리 좋게 봐도
    ㅂㄹ인데?
    아님 ㅉㅂㄹ?????

  • 174. 빈티작열?
    '18.2.10 8:33 AM (121.151.xxx.36) - 삭제된댓글

    백두혈통 뒷바라지에 쓰느라 절약?

  • 175. 온나라가
    '18.2.10 8:35 AM (121.151.xxx.36) - 삭제된댓글

    점령군의 지휘에 완전재편중

  • 176. 으이구 문슬람들
    '18.2.10 8:51 AM (125.180.xxx.6) - 삭제된댓글

    못한건 못한거지
    원글님 저도 창피했어요 저 문싫어합니다만
    어제는 아베옆에서 저거보고있을 대통령 입장 생각하니 측은해지기까지 하더이다

  • 177. 우리는
    '18.2.10 8:56 AM (59.27.xxx.47) - 삭제된댓글

    으이구 문슬람들(타종교 혐오로도 너는 바닥일세~)
    '18.2.10 8:51 AM (125.180.xxx.6)
    못한건 못한거지(너님 소원~)
    원글님 저도 창피했어요 저 문싫어합니다만(너의 존재가 스스로 창피하겠지~)
    어제는 아베옆에서 저거보고있을 대통령 입장 생각하니 측은해지기까지 하더이다(너의 열등감 때문이니 정신과 의사랑 상담하면 나아져~)

  • 178. 서풍
    '18.2.10 9:23 AM (14.40.xxx.89)

    지금 보고 있는데, 전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뭉클하던데.... 겨울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차가운 아름다움을 우리의 촛불과 드론등으로 표현한 것도 좋았고... 남북단일입장은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 179. ㅇㅇ
    '18.2.10 9:39 AM (116.121.xxx.18)

    헐! 백지영 남편 자랑 그렇게 하더니 필로폰 했다고 조롱한 글 쓴 아이피네.
    어이구, 어쩌다 이렇게 세상 꼬인 마인드가 되셨나요?
    햇빛 좀 보고 운동 좀 하고 사세요.

  • 180. 서풍
    '18.2.10 9:45 AM (14.40.xxx.89)

    유툽으로 부분부분 찾아봐서 그런지...내용중 아쉬운 것은 미래에 대한 그림에 인간만이 아닌 모든 생명들이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포함되었으었으면...미래농업에 대한 기대도 좀 표현되었으면 하고...
    여튼 감동적이네요

  • 181. 오오...
    '18.2.10 9:49 AM (121.149.xxx.36)

    쓸개코님.....대박...글보고 다시 확인해보니...백지영 남편분 글 쓴이랑 동일하네요
    이야.....이런글 쓰시는 분들 정말 대대손손 잘 사시겠죠?

  • 182. 또릿또릿
    '18.2.10 9:57 A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 쌍욕하는 정신이상자임
    다들 관심주지 맙시다

  • 183. ...
    '18.2.10 9:59 AM (110.35.xxx.221) - 삭제된댓글

    베이징이나 소치처럼 물량공세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하겠지만 창피하다고 쓸 수준은 아닌데요~
    예산도 1/10수준이고 그 난리를 치면서 몇달만에 준비한건데요. 전 런던개막식과 함께 제일 좋았던 개막식이었어요. 그리고 선수입장하는데 그렇게 지루하지않게 다 본것도 처음이고. EDM 우리나라다웠음~

  • 184. 댓글들
    '18.2.10 10:00 AM (49.167.xxx.137)

    국정원에 간첩신고 하고 싶은데요 ㅋㅋㅋㅋㅋ
    정말 빨갱이 간첩분자들이 왜이리 개때같이 몰려드는건지 ㅉㅉㅉㅉ

  • 185. ㅇㅇㅈ
    '18.2.10 10:24 AM (120.142.xxx.15)

    개도국스럽다는 말에서 아웃. 대한민쿡은 선진국입니다 이미. 그걸 부정하는 것은 저들이죠. 자국민들을 열등감에 빠뜨려야 지들이 컨트롤하기 쉽기 때문이죠.

  • 186.
    '18.2.10 10:26 AM (61.252.xxx.198)

    그냥 쭉 그렇게 사세요.
    멋지고 행복하고 뿌듯한데요.

  • 187. 듣보 황수미
    '18.2.10 10:28 AM (183.100.xxx.6)

    듣보 황수미에서 웃으면 됩니까?
    님이 모르면 다 듣보인가보죠 ㅋㅋㅋㅋㅋ 평소에 좀 고오급한 문화에 관심을 기울여보세요
    님이 듣보라는 황수미 소프라노 세계 3대 콩쿠르라 일컫는 퀸 엘리자베스 콩쿨 우승자입니다

    아 진짜 웃기다

  • 188. ㅇㅇ
    '18.2.10 10:32 AM (183.100.xxx.6)

    49.167 / 신고해라 너 알고도 신고 안하면 국가보안법 위반인 거 알지?

  • 189. 이 분이었구나. 하도 비판하길래
    '18.2.10 10:32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걱정했었는데 개막식 처음 부분 봤는데 너무 멋지네요. 완전 감탄했어요. 장고춤과 그 원형 불빛들. 마지막 태극기로 변하는 색깔. 엄청 좋았어요.
    태극기 들고 들어오는 사람들 복장까지는 괜찮은 거 같은데 신발이 그래서 그런지 걷는 모습이 너무 느려터진 듯한 느낌이고 모자별로고 거기에 달린 장식이 조잡하게 느껴졌어요. 저거 왜 달았나 싶을 정도로.
    이번에 좋은 건 취하고 나쁜 건 나중에는 버리면 되는거니까 애써 만드신 분들, 비판적인 시각도 받아들여주시길 바래요.

  • 190. 이 분이었구나. 하도 비판하길래
    '18.2.10 10:33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걱정했었는데 개막식 처음 부분 봤는데 너무 멋지네요. 완전 감탄했어요. 장고춤과 그 원형 불빛들. 마지막 태극기로 변하는 색깔. 엄청 좋았어요.
    태극기 들고 들어오는 사람들 복장까지는 괜찮은 거 같은데 신발이 그래서 그런지 걷는 모습이 너무 느려터진 듯한 느낌이고 모자각각 다른 색깔이어서 그랬는지 별로고 거기에 달린 장식이 조잡하게 느껴졌어요. 저거 왜 달았나 싶을 정도로.
    이번에 좋은 건 취하고 나쁜 건 나중에는 버리면 되는거니까 애써 만드신 분들, 비판적인 시각도 받아들여주시길 바래요.

  • 191. 이 분이었구나. 하도 비판하길래
    '18.2.10 10:37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걱정했었는데 개막식 처음 부분 봤는데 너무 멋지네요. 완전 감탄했어요. 장고춤과 그 원형 불빛들. 마지막 태극기로 변하는 색깔. 엄청 좋았어요.
    태극기 들고 들어오는 사람들 복장까지는 괜찮은 거 같은데 신발이 그래서 그런지 걷는 모습이 너무 느려터진 듯한 느낌이고 모자각각 다른 색깔이어서 그랬는지 흩어진 느낌이라 별로고 거기에 달린 장식이 조잡하게 느껴졌어요. 저거 왜 달았나 싶을 정도로.
    이번에 좋은 건 취하고 나쁜 건 나중에는 버리면 되는거니까 애써 만드신 분들, 비판적인 시각도 받아들여주시길 바래요.

  • 192. 제 귀에도 싸이 노래 나오니까
    '18.2.10 10:43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그제서야 노래 소리가 들리네요. 싸이노래가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거. 선택 잘 했어요. 전 세계에서 아는 한국 노래니까. 방탄소년 노래도 나올라나. 지금 계속 보고 있는 중이라.

  • 193. 제 귀에도 싸이노래 나오니까
    '18.2.10 10:44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그제서야 노래 소리가 들리네요. 싸이노래가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거. 선택 잘 했어요. 전 세계에서 아는 한국 노래니까. 방탄소년 노래도 나올라나. 지금 계속 보고 있는 중이라. 아, 방탄소년 노래는 폐막식에 신나게.

  • 194. 제 귀에도 싸이노래 나오니까
    '18.2.10 10:45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그제서야 노래 소리가 들리네요. 싸이노래가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거. 선택 잘 했어요. 전 세계에서 아는 한국 노래니까. 방탄소년 노래도 나올라나. 지금 계속 보고 있는 중이라. 아, 방탄소년 노래는 폐막식에 신나게 하면 좋겠네요.

  • 195. 남과 북 공동입장
    '18.2.10 11:01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남과 북 옷이 다 같은 하얀색이니까 구별이 안돼서 좀 아쉬웠어요. 따로 했으면 더 감동스러웠을 거 같아요.
    어쨌거나 너무 감동적이예요. 가슴 뭉클.

  • 196.
    '18.2.10 11:02 AM (175.193.xxx.162)

    글에서 먹어본 적도 없는 계화주 냄새가 날까요.....

  • 197.
    '18.2.10 11:06 AM (175.120.xxx.181)

    나왔네요
    비록 의견이 다르다 해도 줄곧 원글님은 정중한데
    반말에 비아냥 거리는 특유의 폭언댓글들 난무하네요
    아니라고만 해도 되잖아요
    다른 생각에 그러던지 말던지 하면 되지 반말 비아냥
    댓글들 정말 수준하며 거슬리네요

  • 198. 아리랑
    '18.2.10 11:16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개인적 바램은 조용필이나 소희? 같이 불러 어울리다면 같이 불렀다면... 싶고

  • 199. 또님
    '18.2.10 11:28 A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04086
    베스트에 올라온 이 원글님이 쓰신 글인데요,
    이 글 한번 읽어보세요.
    수준 거슬린다고 하셔서...

  • 200. 샤라라
    '18.2.10 11:29 AM (1.224.xxx.99)

    얘..중국인인가보네 겨우 그 가짜 중국 올림픽 보면서 찬양하다니.
    루치아노 파바로티 불러놓고 립싱크하게 만들고. 터지는 축하불꽃놀이는 컴퓨터 그래픽에...
    대체 진짜는 어디있는건가요. 중국 가짜를 세계만방에 알린거?

  • 201.
    '18.2.10 11:36 AM (115.140.xxx.21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04086
    원글님. 이거 원글님 글이죠? 여기 다른 사람들에게 미친년이라고 욕설 하신거 좀 지워주시면 안되나요?

  • 202. Imagine 노래
    '18.2.10 11:38 A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그건 깨네요...차라리 방탄소년~~~
    저 개인적으로 저노래 안 좋아하게 됐어요. 죤레논하고 요꼬오노가 둘 다 유부남/유부녀 불륜 저지르고 만든 노래라서. 자기네들 신혼 침대에서 기자들 불러놓고 기자회견. 그래놓고 세계평화 운운하는게 참 가소롭다 싶어서요.
    세계평화 운운하지 말고 니 가정들이나 지키지 그랬니.. 싶어서. 씁쓸한 노래.

    아리랑은 폐막식에도 또 불러도 좋을 거 같아요. 그건 자꾸 들려줘서 세계적으로 한국노래라는게 알려지는 좋은 기회고.
    차라리 Imagine 대신에 다같이 아리랄을 불러도 좋겠고.

  • 203. 드디어 김연아 송화 봉송
    '18.2.10 12:01 P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봤네요. 감동 자체. 너무 이쁜 김연아. 소치 올림픽때 억울하게 뺏긴 금메달. 사람들 마음 속에는 김연아가 영원한 금메달. 이번 올림픽때 억울한 선수들 나오지 않게 공정하게 했으면...

  • 204. 드디어 김연아 송화봉송
    '18.2.10 12:03 P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봤네요. 감동 자체. 불길이 확~~ 올라가는데 멋있었어요. 너무 이쁜 김연아. 소치 올림픽때 억울하게 뺏긴 금메달. 사람들 마음 속에는 김연아가 영원한 금메달. 이번 올림픽때 억울한 선수들 나오지 않게 공정하게 했으면...

  • 205. 전체적 평
    '18.2.10 12:06 P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좋았어요. 특히 좋았던 것들 몇가지 있었고. 이미 써서 안 써요. 최순실이 관여되어 있지 않았었나요? 여기 이 단체? 마지막쯤에 연설한 사람도 아직 그 관련자 중 하나겠죠? 이런저런 문제 많았을텐데 이만큼 해낸거 자랑스러워요.
    폭설이라도 내려서 사람들이 개막식에 가지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무사히 마쳐서 날씨한테도 고맙구요.
    끝까지 무사히 잘 해내기를 바라고 북한과 관계고 개선돼서 전쟁 위협도 사라지면 좋겠네요.

  • 206. ..
    '18.2.10 12:11 PM (115.140.xxx.215)

    황수미가 듣보라뇨. 내가 모르면 다 듣보입니까?
    아는 만큼 보인다...이 말이 진리는 진리네요.

  • 207. ......
    '18.2.10 12:11 PM (121.128.xxx.207)

    젤 촌스러웠던게 베이징이었던 거 같은데 . 그냥 물량공세. 우린 대국이얏!
    그 좋은 문화유산을 두고도 연출을 그렇게 하다니... 넘 아쉬웠는데

  • 208. 전체적 평
    '18.2.10 12:13 P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좋았어요. 특히 좋았던 것들 몇가지 있었고. 이미 써서 안 써요. 최순실이 관여되어 있지 않았었나요? 동전에 김연아 넣지 않고 웬 미국 선수 넣은 거? 이런저런 문제 많았을텐데 이만큼 해낸거 자랑스러워요.
    폭설이라도 내려서 사람들이 개막식에 가지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무사히 마쳐서 날씨한테도 고맙구요.
    끝까지 무사히 잘 해내기를 바라고 북한과 관계고 개선돼서 전쟁 위협도 사라지면 좋겠네요.

    김연아 성화 점화 드디어 봤네요. 감동 자체. 불길이 확~~ 올라가는데 멋있었어요. 너무 이쁜 김연아. 소치 올림픽때 억울하게 뺏긴 금메달. 사람들 마음 속에는 김연아가 영원한 금메달. 이번 올림픽때 억울한 선수들 나오지 않게 공정하게 했으면...
    한국에서는 공정하게 하지 않으면 심판들 온라인에서라도 뭇매맞는 뭐 그런 힘 좀 보여주면 좋겠는데...점차 근절되게.

  • 209. 2008
    '18.2.10 12:15 PM (101.235.xxx.107)

    베이징 올림픽 최고의 개폐막식이라는 문장 보고 글 내림
    정신 차리세요!!!
    립씽크에다가 CG로 엉망인 베이징 올림픽을
    님 수준이 딱 거기까지입니다

  • 210. 토요
    '18.2.10 12:16 PM (59.5.xxx.101) - 삭제된댓글

    우리는 너무 광적입니다. 222222

    덧글들 너무 무섭네요.

  • 211. 어휴
    '18.2.10 12:26 PM (1.242.xxx.125)

    이 많은 사람들이 성토하는 거 보면 당신 글이 문제 있는거야..인정하세요.

  • 212.
    '18.2.10 12:33 PM (116.124.xxx.148)

    솔직히 멋졌는데
    그걸 알아볼수가 없는 당신의 수준과 안목을 원망하셔.

  • 213. 의견은 서로 다른거죠
    '18.2.10 12:33 PM (36.38.xxx.182)

    달라도 되는거 아닌가요
    별로다라고 충분히 평가할수있죠
    비용을 오분의 1만쓴걸 감안해서 칭찬해야만 하는건 아닌데
    규모있는 행사라는 점은 맞아도
    아주 화려하고 거창한 볼거리나
    감동을 기대했는데 아니더라 이렇게 느낄수는 있고
    별로네 하고 표현할수도있죠
    송승환감독이 완벽하게 해냈다고 봅니다만
    그 예산에 그 환경에ㆍ
    하지만 다른 문화대국들의 볼거리많았던 행사에 비하면
    우린 좀 내세울거나 유명한 문화유산은 빈곤하구나
    한것도 되게 자연스러운 감상이죠
    다들 왜들 그러나요?
    좀 이상한 심리에 사로잡혀들있는거같네요

  • 214. 49.167.xxx.137
    '18.2.10 12:37 PM (122.42.xxx.71)

    간첩 빨갱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런 니 정체성이야말로 넘 뻔하잖아ㅎㅎ

  • 215. 의견은 서로 다른거죠
    '18.2.10 12:37 PM (36.38.xxx.182)

    외신들이 훌륭하다 섬세하게 맞아떨어졌다
    이런거 좋은 평가고 기분좋은 평가입니다만
    수사라구요
    그게 무슨 대단한 상찬이거나 이번 개막식만이 좋았다
    이런 의미도 아닌데 과도하게 몰아붙이고있네요

  • 216. ...
    '18.2.10 12:59 PM (223.62.xxx.228)

    그래도 드론은 정말 멋지지 않았나요?

  • 217. 저기요
    '18.2.10 1:10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빨강이 많아서 신고하신다는 분이요. 의심되는데도 신고 안하심 불고지죄 되시니까 꼭 신고하세요. ㅋ

  • 218. 저기요
    '18.2.10 1:10 PM (175.223.xxx.169)

    빨갱이 많아서 신고하신다는 분이요. 의심되는데도 신고 안하심 불고지죄 되시니까 꼭 신고하세요. ㅋ

  • 219.
    '18.2.10 1:16 PM (121.179.xxx.213)

    댓글들 왜이러나요? 원글에 욕을 한것도 아니고
    본인의 감상을 쓴 것뿐인데...
    저도 약간 별로라 느낀점도 있어서 일부 공감해요.
    원글이 현정부 비판하는거라 생각해서 이런댓들을
    다들 다시는건가요? 너무 광적입니다 무섭네요...

  • 220. 우리 언론은 물론
    '18.2.10 1:21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세계 유명 언론들도 다 감동적이라는데
    왜 그리 삐딱한지..

    국위선양을 위해
    추운 평창에서 봉사활동한 사람들에게는 모욕적인 발언이네요.

  • 221. 드론, 이제야 봤네요
    '18.2.10 1:38 P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_X2gaVBDtsA
    좋은데요.

  • 222. 원글이 욕 먹는 이유는
    '18.2.10 1:43 PM (115.140.xxx.215)

    121.179.213님
    원글이 제목에서 솔직해져요 라든가 댓글에서 눈가리고 아웅이라든가
    이건 상당히 폭력적인 표현이죠.
    제목 자체가 타인의 생각을 무시하는 표현이잖아요?

    본인의 감상을 쓰려면 본인의 감상만 써야죠.
    왜 다른 사람들의 감상은 솔직하지 않은 것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처럼 말하죠?

    제목이 저렇게 안달렸으면 일부 댓글도 자극적으로 안달렸겠죠.
    감상도 느낌도 시각도 배경지식도 다 다른데
    자신의 감상만 옳은 것처럼
    타인에게 솔직해지라는 둥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둥 폭력적으로 강요하면 안돼죠.

  • 223. 너무
    '18.2.10 1:44 PM (1.236.xxx.183)

    좋던데요..원글님 좀 나이가 많으신가봐요. 사람 많이 나와서 안무하는거 좋아하시나보네요....베이징 좋아하시는거보니......저는 이번 개막식 너무 좋던데요...우루루 나와서 발맞춰서 춤 안추고...2000년대에 맞는 개막식이라고 봤어요.....우리나라 그래픽 기술과 아이티기술에 감탄하며..핫한 것들 다 나왔고 음악도 세련되었어요...이제 1900년대의 개막식쇼와는 작별의 느낌이었고 우리나라가 첨단의 선두에 있구나 싶었어요..의상도 너무 화려하면서도 우아했구요.....잊지못할 개막식이었어요

  • 224. 강강술래 참 좋네요. 아까 다른 유툽에서 못 봤었는데.
    '18.2.10 1:48 P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7ghITwGhCJs

  • 225. emt
    '18.2.10 1:57 PM (210.57.xxx.220)

    언냐들 나만 불편해? ver 2

  • 226. 비판은 삐딱할수도있죠
    '18.2.10 2:10 PM (36.38.xxx.182)

    그런 비판도 수용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쌍욕을 쓴것도 아니고
    원글은 자기의견을 개진하기위해 날서게 말할수도 있는겁니다
    쌍욕이나 도저히 언급할수없는 것을 말했다면
    그 수준에 동급으로 날서게 비난하는게 맞겠지만
    자기는 이렇게본다
    근거는 이거다 하는 의견 정도를 크게 벗어나지않은
    비판이라면 해도되죠
    이걸 폭력이라고 몰아붙이는게
    또다른 폭력입니다
    동의하지않아도
    존재하도록 용납하는게 아주 참기어렵다면
    그건 훨씬더 심한 폭력으로 보입니다
    입도 못떼는 분위기가 되어야하나요
    동의하지 않아요
    원글내용에. 하지만 댓글 분위기가 불편합니다

  • 227. 그럼
    '18.2.10 2:34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36.38.128님
    아니 그러니까 왜 솔직해지라는 둥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둥
    자신과 다른 생각을 억압하냐구요.
    그런 억압이 없었다면 이런 반발도 줄고 좀더 생산적인 토론이 됐겠죠.
    (참고로 댓글 중 반말하고 비아냥대는 댓글은 관리자에게 신고했으나 관리자가 삭제 안해주네요)

    아울러 자신이 모른다고 황수미를 듣보라고 하는 등의
    근거 또한 상당 부분 무지에서 나온 거고요.

    삐딱하게 비판할거면 비판하는 대상(공연 자체)에게 삐딱하게 할 것이지
    왜 생각이 다른 관중을 공격하는 표현으로 비판을 하냐구요.
    건강한 토론을 할거면 제목을 저렇게 달지 말아야죠.

    그리고 원글이 쓴 저와 같은 표현이 폭력적이라고 말한게
    폭력이라고 몰아붙이는게 되는 겁니까? 님 말대로 그게 또다른 폭력이라면
    제 글이 또다른 폭력이라고 지적한 님 글도 역시 또 다른 폭력이죠.
    말장난 그만하시고요, 제 댓글 보고 쓴거면 정확히 아이피 쓰고 댓글 달아주세요.
    슬쩍 아이피도 없이 독백처럼 말씀하지 마시고요.

  • 228. 그럼
    '18.2.10 2:35 PM (115.140.xxx.215)

    36.38.182님
    아니 그러니까 왜 솔직해지라는 둥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둥
    자신과 다른 생각을 억압하냐구요.
    그런 억압이 없었다면 이런 반발도 줄고 좀더 생산적인 토론이 됐겠죠.
    (참고로 댓글 중 반말하고 비아냥대는 댓글은 관리자에게 신고했으나 관리자가 삭제 안해주네요)

    아울러 자신이 모른다고 황수미를 듣보라고 하는 등의
    근거 또한 상당 부분 무지에서 나온 거고요.

    님 말대로 삐딱하게 비판할거면 비판하는 대상(공연 자체)에게 삐딱하게 할 것이지
    왜 생각이 다른 관중을 공격하는 표현으로 비판을 하냐구요.
    건강한 토론을 할거면 제목을 저렇게 달지 말아야죠.

    그리고 원글이 쓴 저와 같은 표현이 폭력적이라고 말한게
    폭력이라고 몰아붙이는게 되는 겁니까? 님 말대로 그게 또다른 폭력이라면
    제 글이 또다른 폭력이라고 지적한 님 글도 역시 또 다른 폭력이죠.
    말장난 그만하시고요, 제 댓글 보고 쓴거면 정확히 아이피 쓰고 댓글 달아주세요.
    슬쩍 아이피도 없이 독백처럼 말씀하지 마시고요.

  • 229. 솔직
    '18.2.10 2:35 PM (211.104.xxx.176) - 삭제된댓글

    솔직히챙피했어요
    자기의견도못쓰나요
    무슨벌떼같이난리들이야
    어찌좋은말만하나요

  • 230. 감상은
    '18.2.10 2:36 PM (222.236.xxx.145)

    자신의 감상을 쓰면 되는겁니다
    이 원글은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솔직하지 못한사람으로 비하하면서
    무시했구요
    잘만들었다 생각하고 본사람들은
    당연히 기분나쁠 원글이고
    그런사람이 대부분인거죠
    댓글들 보면요

  • 231. ...
    '18.2.10 2:39 PM (223.62.xxx.96)

    원글이 일베? 일본인? 알바?
    셋다 창피하다. 즌말

  • 232. ㅉㅉ
    '18.2.10 2:40 PM (211.36.xxx.198)

    수준하고는 쯔즈
    사대주의 쩌네요ㅋㅋ
    그리고 황수미가 듣보잡이라??
    무식하면 말을 말아요. 그건 용기도 아니고 공해에요 공해

  • 233. 우와 진짜 솔직해져요 우리
    '18.2.10 2:40 PM (223.62.xxx.34)

    원글님 피자스쿨 졸업자? 국적 까르보나라?

  • 234. ㅉㅉ
    '18.2.10 2:41 PM (39.7.xxx.169)

    원글이 욕먹는 이율 모르는건지 같은 정체성인지 아님 지독한 난독인건지. 쉴드치는 댓글들 수준도 애잔하네요.

  • 235. 뭐라는거니
    '18.2.10 2:45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36.38.182.님
    새벽에 문베충 어쩌고
    너무 폭력적인 댓글 달린거 못보셨죠?
    아수라장이었어요.
    지금은 삭제되었지만요.

    비판이 삐딱한게 아니고
    비난, 비아냥이 삐딱한거에요
    비판은 말 그대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부정적으로 말함이고요
    비난은
    남의 허물을 드러내거나 꼬집어 나쁘게 말함이에요.

    비판에 들어가 있는 부정적은
    옳지 않다고 반대하는거고요.

    본인이 성에 안차게 느꼈으면
    아쉽다라고 표현하는게 맞아요.
    창피하다라는 표현이 비난하는거라
    댓글 분위기가 안좋은거고요.

    창피하다 : 체면이 깎이거나 떳떳하지 못한 일로 부끄럽다
    아데
    외신들을 보니 체면 깎이지 않았고
    떳떳하지 못한 일이 뭐가 있기에
    부끄러운거죠?

    댓글 분위기가 편하지 않도록
    원글이 먼저 글을 쓰고
    새벽에는 문베충 운운하며 아수라장이었어요.

    제발 흐름을 보고 얘기하세요
    누군가의 의견이 호도되지는 않아야지만
    비난을 비판이라고
    댓글이 폭력이라며 불편하게 나오는 윗님도
    불편한건 마찬가지에요

  • 236. 뭐라는거니
    '18.2.10 2:48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36.38.182.님
    새벽에 문베충 어쩌고
    너무 폭력적인 댓글 달린거 못보셨죠?
    아수라장이었어요.
    지금은 삭제되었지만요.

    비판이 삐딱한게 아니고
    비난, 비아냥이 삐딱한거에요
    비판은 말 그대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부정적으로 말함이고요
    비난은
    남의 허물을 드러내거나 꼬집어 나쁘게 말함이에요.

    비판에 들어가 있는 부정적은
    옳지 않다고 반대하는거고요.

    본인이 성에 안차게 느꼈으면
    아쉽다라고 표현하는게 맞아요.
    창피하다라는 표현이 비난하는거라
    댓글 분위기가 안좋은거고요.

    창피하다 : 체면이 깎이거나 떳떳하지 못한 일로 부끄럽다
    인데
    외신들을 보니 체면 깎이지 않았음은 물론,
    떳떳하지 못한 일이 뭐가 있기에
    부끄러운거죠?

    댓글 분위기가 편하지 않도록
    원글이 먼저 글을 쓰고
    새벽에는 다른 사람들이
    문베충 운운하며 아수라장이었어요.

    제발 흐름을 보고 얘기하세요
    누군가의 의견이 호도되지는 않아야지만
    비난을 비판이라고
    댓글이 폭력이라며 불편하게 나오는 윗님도
    불편한건 마찬가지에요

  • 237. ..
    '18.2.10 2:52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뭐 부분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죠.
    다들 이건 별로였어 자유롭게 말하잖아요.
    원글이는 무례해요.
    남의 감정까지 기만하고 비하하잖아요.

    하지만 평창 망조의 역사를 아는 자국민이라면
    저렇게 비용과 규모면에서 압도적이었던
    다른 올림픽과 비교하며 창피 운운하면 안되죠.
    최순실 업적 모르고 살다가 개회식 본거면 이해합니다.

    개회식 이전에 누가 엄청난 퀄리티를 기대했던가요?
    박근혜 치세동안 보여준 순실이 입김이 들어간
    허접쓰레기같은 행사들이 진짜 부끄러운거에요.
    세금 뚝떼먹고 저렴하게 망한 기획들이요.
    솔직히 개회식에 순실이 아이템 남았을까봐 걱정했잖아요?
    준비 하나도 안하고 있다가 6개월만에 준비했다하니
    다행이라고 가슴쓸어내릴정도였는데..
    지붕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다른 개회식보다 못한
    저비용으로 공연기획자들 팔걷어붙이고 달려들고
    자원봉사자들의 추위를 이기는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세상 지루한 선수입장에
    (이건 그 어떤 개회식도 피할 수 없는 지루함)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춤을 춘
    자원봉사자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명장면을 떠올리며 흐뭇합니다.
    국뽕이 차오르는데 뭐요? 뭘 솔직히 말해요?
    내 기분이 소설이란 말이요?
    혼자 채점표 들고 알아서 점수 매기고 당신 마음 속에
    창피한 개회식으로 쓰레기통에 쳐박든지 말든지
    남의 감정까지 뭘 이래라 저래라 너무나도 무례합니다.

  • 238. 솔직함
    '18.2.10 2:54 PM (125.131.xxx.235)

    저에겐 최고였어요.
    불과 몇달전까지 핵전쟁 말폭탄 던지는 무시무시한 상황이었는데
    남북한선수들 한반도기 들고 들어오는데 울컥했어요.
    물론 개막식도 돈 많이 안들이고도 너무너무 멋졌고요.
    준비한 관계자, 자봉단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폐막식까지 사고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기원합니다.
    평화올림픽 화이팅!

  • 239. 잘 알겠네요
    '18.2.10 3:13 PM (36.38.xxx.182)

    제 댓글뒤에 반박 댓글들이 주루룩 달렸는데
    읽었고 내 말이 그런그런 부분이 못마땅하다
    하는 말들 이해가 되네요
    그렇게 말할수 있을것같아 반박할 마음은 들지 않아서
    왜 나는 그런 의견을갖고 있는지만 말하고싶네요.

    나는 아주 심한 말 모욕을 주겠다는 의도나
    절대해서는안되는 수준의 말은 제외하구요,

    그외에 좀감정적으로 상하는 의도가 숨겨진 말이라해도
    절대적인 선을 넘은것은 아니다 하는 말은
    용납되야한다고보는 쪽이에요

    무슨 거창한 제 생각이나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불쾌해도. 그게 더 건강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성향입니다 막말이나 불쾌함의 기준을 느슨하게 잡는게 좋다는
    성향이라 위의 말을 했어요
    님들의 말씀은 이해가 가고 알아들어요
    하지만 또 이런 성향의 사람은 이런 말을 하는것도
    용인이 되었음. 좋겠네요

  • 240. 뭐라는거니
    '18.2.10 3:14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그리고 82 댓글 보면 신기한건요

    존대말 사용하면
    모두 예의를 갖춰 말하는걸로
    착각하세요.

    존대말 해도
    내용이 무례한 경우가 너무도 많은데
    존대말이라며 편드는 사람들도 신기하답니다.

    고급스럽게 부티나는 포장에
    똥을 담아 선물하면
    그 선물이 고급선물이 되나요?
    대체 무슨 논리들인지.. 에효.

    그리고 또 하나
    의견과 감정표출을
    착각들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본인 주장을 관철시키려면
    비난섞인 감정 꺼내지 말고 팩트로 말하세요.

    비아냥 대는 감정으로 쓴 글이
    의견이 섞였다고 그 감정이 묻히진 않는거니까요.

    평화올림픽, 애써주시는 분들께
    정말 고맙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거
    꼭 기억하시길요~~
    평창 올림픽 화이팅~!

  • 241. 의견을 말하는건 좋지만
    '18.2.10 3:30 PM (125.178.xxx.37)

    원글 이분 아까 베스트글 하나 더 썼는데 안보셨나봐요들..
    대놓고 댓글 단사람들 쌍욕한거요..ㅁㅊㄴ이라고...
    저 위 어디 링크있는거 같더만요..
    다분히 의도를 가지고 분란글 조장자라 보여지는데..
    당연히 반대댓글 달리는거죠..
    글고 제목도 우습구요..

  • 242. .....
    '18.2.10 3:41 PM (223.62.xxx.161)

    아니 원글 눈에는 촌스러워보이니 그렇다는건데 이게 무슨 알바글이니 니 부모는 어쩌고까지 소환해야하는글인가요? 정말 인성 못돼처먹은 사람들많네요.
    개막식 촌스럽다하는게 정부비판글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총 공격하는건가요?
    22

  • 243. 단일팀
    '18.2.10 4:24 PM (218.52.xxx.172)

    입장에서 울컥했고 역시 우린 한민족이란 생각을 들게 해준 개막식이어서 멋졌어요

  • 244. 나나너
    '18.2.10 4:31 PM (125.252.xxx.14)

    멋있었는데요???

  • 245. ㅇㅇ
    '18.2.10 4:56 PM (118.33.xxx.198)

    223.62.***.161//
    원글에서 표현한 솔직해져라. 챙피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지금 댓글만 봐도 개막식이대해 대부분의 국민이 감격하고 자랑스러워하고있는데,
    그들을 감정을 속인 거짓말쟁이로 몰아부치고
    자신의 판단을 강요하고 있잖아요.

    평창이 왜 삼수한지 알겠다는 둥
    이건 자신의 주관적 관람후기가 아니라
    국민정서를 건드리는 악담을 교묘히 에둘러 써놓은겁니다.

    무슨 총 공격.. ㅉㅉ

  • 246. ㅇㅇ
    '18.2.10 5:02 PM (118.33.xxx.198)

    지금 평창 망해라, 잘되지마라고
    뒤에서 흥,핏,쳇 거리며 뒷담화하는 인간들이 딱 4부류에요.

    자유한국당, 박사모, 조중동위시한 극우 보수언론, 일베

    그들은 평창의 흥행을 국가적 성공이라는 큰 시각으로 보는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될까봐 정파적 시각으로 우려하고 시기하며
    뭐든 트집잡고 있는거지요.

    명시적으로 표현안한다고 모를까요? ㅉㅉ

  • 247. 1234
    '18.2.10 5:41 PM (175.208.xxx.26)

    지금 평창 망해라, 잘되지마라고
    뒤에서 흥,핏,쳇 거리며 뒷담화하는 인간들이 딱 4부류에요.

    자유한국당, 박사모, 조중동위시한 극우 보수언론, 일베

    그들은 평창의 흥행을 국가적 성공이라는 큰 시각으로 보는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될까봐 정파적 시각으로 우려하고 시기하며
    뭐든 트집잡고 있는거지요.

    명시적으로 표현안한다고 모를까요? ㅉㅉ

    22222222

  • 248. 이 원글
    '18.2.10 7:02 P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공부 드럽게 못했을 듯.

  • 249. ...
    '18.2.10 7:21 PM (1.248.xxx.74)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있었지만 창피할 수준은 아니었네요.
    공연과 자봉하는 사람들 추워서 어쩌냐 걱정만 많았네요.
    그리고 미국과 일본이 전쟁 한 판 내려고 안발인 상황에서
    남북이 한 팀으로 출전하는 건 정말 역사가 만들어지는 장면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
    원글님 명품 좀 드시겠어요?

  • 250.
    '18.2.10 7:45 PM (110.70.xxx.155)

    그추운데에서 고생하는 님들생각하면 이런글못쓰지않아요
    전체적으로 그런대로잘했고 멋진장면도 나왔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세요?
    방구석에서 이런글쓰고싶나요?
    아무리 의견이 다르다고하지만 이런글 꼭~이렇게쓰고싶은가요?

  • 251. 완~~~전 공감
    '18.2.10 7:52 PM (223.33.xxx.8) - 삭제된댓글

    멋졌다는 사람들 눈이 삐었나요?
    중간도아니고 아주 최악!!
    조악하기 짝이없는 개막식이었어요
    88올림픽이 훨씬 훌륭하네요
    컨텐츠부실에
    자국민들도 생소한 털빠진 인면조는 또 무엇이며
    아름답기를 하나 의미가 있나 완성도가 높나

    진짜 생각하면 부글부글!!!!!
    개발도상국이예요??

    김연아 나와서 그마마 감동먹고 위로받는순간
    그 땅파는 기계같은 쇳덩어리에 불붙어 올라가는데
    실소를 금할수가없었네요.
    좋아하는 달항아리마저,,
    어찌 저리만들었는지

    냉정하게 보세요ㅎㅎ
    우리나라에 감각적인 실력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마치 서울로의 신발조형물을 외신에
    공개하는 느낌이었어요

  • 252. ,,
    '18.2.10 7:54 PM (223.33.xxx.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닌건 아니라고 조언을 해줘야
    건강한나라 건강한 국민이라고 생각해요

    이념문제로 오바육바하며 편가르지 마세요

  • 253.
    '18.2.10 8:12 PM (116.124.xxx.148)

    뭐래?
    안목도 실력이야.
    당신의 구린 안목을 원망해.

  • 254. 안목도 없는 알바들
    '18.2.10 8:13 PM (218.52.xxx.172)

    외신들도 극찬한 개막식

    알바들,자유한국당,기레기들만 부들대는중 ㅉㅉ

  • 255. 외신에서도 극찬중인 개막식
    '18.2.10 8:20 PM (218.52.xxx.172)

    품격있는 공연을 봐도 알아보지 못하는 본인 수준을 한탄해야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엄한 공연탓이라니 한심합니다.

  • 256. 0000
    '18.2.10 8:36 PM (14.33.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개막식보고 감격해서 눈물이 다 나던데 뭐가 창피하다는건가요?

  • 257. jaqjaq
    '18.2.10 8:55 PM (101.235.xxx.207)

    ㅋㅋㅋ 이런 중국 취향 꼭 있다는

  • 258. ㅇㅇ
    '18.2.10 9:09 PM (172.58.xxx.14)

    어제 뉴욕에서 nbc 올림픽 개막 방송 봤는데 칭찬일색이었어요.

    전 우리 조국이 넘 자랑스러워서 눙물이 주르르 흐르더라고요.

    고국에 계신 여러분들,

    이렇게 자랑스러운 개막식 볼 수 있게 나라 발전시켜 줘서 넘 감사합니다.

  • 259. 추운 날씨에
    '18.2.10 9:27 PM (39.117.xxx.194)

    여러가지 한다
    니만 그렇지 어제 음식점에서 보며 우와 했네
    마지막 연아 우아 멋짐
    개막식 깔끔 걱정했던것보다 받아 훌륭했으요

  • 260. 김어준이말한
    '18.2.10 9:45 PM (61.101.xxx.246)

    커뮤니티마다 투입된 사람들이 있긴있는듯해요.
    엠팍도 그렇고..느껴지네요

  • 261. 그려냐?
    '18.2.10 10:51 PM (123.99.xxx.224)

    동조 못해줘서 미안혀~~퉷!

  • 262. 뭐라는거니
    '18.2.10 10:52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커뮤니티 마다 투입된 알바
    그럴 수 있지.
    근데 그렇게 생각없이 살면 좋니?
    그 돈 받아서 살림 좀 피니?

    너네 같은 애들 때문에
    지난 9년이 엉망이었어

    223.33.xxx.8. 님
    88올림픽 개막식 기억은 나세요?
    우리나라 GDP 대비 그 예산이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알고?
    준비기간 또한 얼마 였는지 기억은 하세요?

    차은택 때문에
    그 우리나라 감각적인 실력자들이
    다 나몰라 하다
    안 온다는 나라 설득하고 준비하며
    문정부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짧은 6개월 동안
    그 감각적인 실력자 들이 모두 모여
    한 마음 한 뜻으로
    순시리랑 503이 해먹은거 뺀
    쥐꼬리 돈으로 이만큼 해낸걸 영광으로 생각해.
    그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거 감사한줄 아시고요.

    비교란건
    똑같은 조건에서 하는거란다.
    열악한 상황에서
    이만큼 해냈음 칭찬해줘야지.
    똥뿌리는 소리들 어지간히들 하셔요.

  • 263. TimHortons
    '18.2.10 11:13 PM (210.117.xxx.136) - 삭제된댓글

    창피 할정도는 아닌데...베이징을 극찬한걸 보니 어떤 안목인지 알겠구요

    돈을 많이 들이지 않은 느낌이 있지만,개인적으로 런던 하계올림픽보다는 나은듯하고요

    정말 소름끼쳐서 박수치게 했던 문틀을 이동하던 엘이디화면 안무는 정말 자랑스럽기까지했던 아이디어예요

    그외 드론영상은 말해 뭐합니까 정말 어메이징했어요

    예술기획계통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보다가 모두 칭찬한 개막식입니다 모든게 완벽했다 말할순 없지만 전혀

    창피한 개막식 공연 아닙니다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어요 바보같이...

  • 264. 의견은 다른겁니다
    '18.2.11 5:17 AM (36.38.xxx.182)

    존중 좀 하고 살아요
    지금 한반도 평화 이슈 때문에 왠만한건 다 묻히고
    해외 기사도 덕담하는 평가로 분위기가 조성되는거지
    공연의 수준은 볼게없을 정도로 단출하고 빈약했던거 맞아요
    런던이나 소치가 어마어마한 문화적 힘을 보여줬던데에비해
    그냥 선방한 정도의 공연이죠
    올림픽역사에 남거나 상찬받을 장면이 있을까요?
    없죠 부끄러울 것도 없지만 자랑할것도 하나도 없어요
    쉬어빠진 애들 내세우는 컨셉에 미래산업 운운
    거기 창조적이고 감동적인게 어디있나요
    인면새? 그게 볼만해요? 웃음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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