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졸려서 딴짓하고 엄마티비보는거 방해하던
다섯살딸이...
연아선수 보더니 예쁘다며, 자기도 저렇게 예뻐지고 싶다고
ㅎㅎ
자꾸 그 언니 어디갔냐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선수ㅡ알럽
ㅎㅎ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8-02-09 22:20:44
IP : 221.153.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9 10:22 PM (211.228.xxx.146)그 언니.. 승냥이들 옆에 잘 있다고 전해주세요..♡♡
2. 보물이여~~
'18.2.9 10:26 PM (61.82.xxx.218)연아는 대한민국의 보물이죠.
다들 전세계 관중들도 반가웠을거 같아요.
오늘 리셉션에 연아도 초대 됐을까요?3. 오늘
'18.2.9 10:31 PM (110.12.xxx.142)전세계에서 연아양 보고 반가웠을거에요. 우아하고 아름다운사람.
4. ...
'18.2.9 10:35 PM (218.236.xxx.162)김연아선수가 성화 점화해서 넘 반갑고 고마왔어요~
예상대로 진행되는 상식을 누린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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