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서 질문 드립니다.
만약 상대가 망설이는거라면, 어떻게 해야 내게 확 돌아오게 할수 있나요?
무조건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최선일까요?
덧붙여서 질문 드립니다.
만약 상대가 망설이는거라면, 어떻게 해야 내게 확 돌아오게 할수 있나요?
무조건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최선일까요?
우선 맞춤법부터 교정하세요.
썸타다가도 맞춤법 제대로 못쓰는걸 보면 싫어집니다.
망서리는 노노노
망설이는...
망설임
자매품
설레임
망설이다 ,망설이는 맞지 싶은데 말입니다
ㅋㅋㅋ 고쳤어요
망서리는게 뭔가요
자매품 설레임 아닙니다.
설렘이 맞는 표현이에요.
썸타는 중이예요?
연애나 결혼은 나보다 많이 갖은 사람이 우선이 되요
갖은것이 재산.미모.건강.지식.상식 등등등 나보다 나은게 있으면 거기에 끌리잖아요
님도 뭔가를 쎄게 어필하세요.
결혼에서 젤 정확해요. 경제 외모 학벌 가족 다 합산하면 펄러스 마이너스 0이에요.
남자여자..
딱 자기만큼인 상대 만나더라구요.
통장 보여주고 결혼한 친구가 있긴한데
망설이는 상대에게는 치고 빠지는게 최고에요.
결혼해보니까 남편이 부인을 사랑해야 그나마 편안하게 살지 안그러면 고된 시집살이 예약이더라구요
망설이는놈 꼬실 생각하지말고 빨리 다른 남자 찾는게 더 남는장사...
친구보니 남자가 결혼 망설이니..
집을 거의 본인이 사고.?
결혼하더군요..
ㅎㅎㅎ
것도 능력이라는;;;
냅두고 평소대로 하세요
망설이면 인연이 아니라는거지요
그냥 자연스레
가능하면 나에게 확 다가오는 사람에게
큰 마음은 아니라 봅니다만
내가 마음이 있댜면 그 사람에게 중요한 걸로 어필해야죠
1. 님이 가진 사랑스러움을 땡기세요. 미모든 자상함이든 뭐든 님이 돋보일 만한 것을 보여주세요.
2. 너무 안달하지 마세요. 안달하면 도망갑니다.
3. 이건 약간 위험수가 있긴 한데... 저는 엄청 잘해 준 다음에 딱 연락 끊습니다.. 인연이면 연락 오더라고요. 아님 말고 정신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