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더에서 의사역 배우
상남자스런 외모인데도 제눈에 확들어오고 넘 괜찮아 보여요
외국에서 살다 왔다는데 꽃미남과가 아닌듯해서 완전 제스타일이요
저분 혹시 팬인분 있나요? 전 저런 스타일을 좋아해요
1. ㆍㆍ
'18.2.9 2:34 PM (122.35.xxx.170)잘 생겼죠. 오해영 전남친ㅋ
2. ㅎㅎ
'18.2.9 2:35 PM (112.150.xxx.63)저도 좋아해요.
어깨도깡패~~^^3. 저도
'18.2.9 2:41 PM (1.230.xxx.121)관심있어요..
애인있어요와 상황이 비슷한 역같았요..
의사에 아이엄마 좋아하고4. 호감이요.
'18.2.9 2:45 PM (218.147.xxx.159)ㅎㅎ 근데 예전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아요.
5. ㅎㅎ
'18.2.9 2:47 PM (182.225.xxx.22)전에 비해 체격이 좀 줄었는데 지금이 딱 좋은것 같아요
6. 요번에
'18.2.9 3:01 PM (122.46.xxx.56)훅 들어오네요~ㅋ
7. 가을
'18.2.9 3:26 PM (218.157.xxx.81)저랑 비슷하시네요,,전 이상하게 취향이 마이너인지 약간 조연급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분과 더불어,응칠에서 서인국 형으로 나왔던 송종호? 그사람도 좋더라구요, 배역은 늘 물에 물탄듯한 배역이지만8. 원글
'18.2.9 3:55 PM (211.108.xxx.4)저도 취향이 미남과라는 배우나 사람은 별로인데요
저런 스타일의 외모 느낌 말투가 좋아요
라디오스타 나온거 봤는데 생각도 바르고 손목에 늘 세월호 팔찌도 차고 다니는 모습보고 호감도 상승했어요9. 수영잘해요. 그분
'18.2.9 3:56 PM (175.115.xxx.31)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에도 나왔었는데 수영을 아주 잘하던데. 역시 넓은 어깨엔 수영이구나 했어요.
10. 우리
'18.2.9 4:14 PM (39.7.xxx.136)같은 취향이네요
이상하게 마음이 설레게하네요~~
딱 제 스타일11. 사진확인 안했는데
'18.2.9 4:27 PM (211.245.xxx.178)누군지 짐작이 가요.ㅎㅎ
꾸준히 조연하는데 자리 잘 잡은거 같아요.
확실히 주연으로는 좀 약한감이 있는데,예전엔 깡패역으로 잘 나왔는데 요즘은 의사역으로 많이 나오네요.
턱이 좀 아쉬워요.
남자답게 강인해 보이기는 하는데, 너무 발달해서 둔해보이는 인상이예요.12. ᆢ
'18.2.9 5:05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맞아요 어디선가 깡패역으로 나왔을 땐 인상이 영 별로더니
이런 역 하니까 또 그런대로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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