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이 육체적노동이 많이들어가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얼마후 일이 좀 많아지면서 같이 보조를 맟추어일할직원이 들어오게되었지요...첨엔 보조를 잘맟추는가 싶더니 다른한직원하고 서로 통하는면이있는지 좀 친해지면서 불만을 표현하네요 그것도 본인인 저한테 불만을 털어놓기 보단 다른직원한테 저를 씹어대는 상황이라면 이참 저참 내가 그 일에서 손을 뗄때가 되었다는 얘기지요?
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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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사람관계가 참 힘드네요
소나무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8-02-09 05:56:09
IP : 218.233.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8.2.9 6:53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너무 기가 약하심
늦게 들어온이에게 그런식으로 밀리면 자칫 반복됨
그러거나 말거나 그 인물이 내게 맞추게 두세요
단 내 내몫은 똑 소리나게 해야 한단거2. 선임
'18.2.9 7:14 AM (175.214.xxx.113)본인보다 늦게 들어오면서 그러는거 보니 님이 만만한가 봅니다
직장생활에서는 만만하게 보이면 그날부터 무시당합니다
그리고 절대 다른 동료한테 뒷담화 하지 마세요3. ᆢ
'18.2.9 7:37 AM (106.102.xxx.102) - 삭제된댓글너가 만만하게 볼 대상이 아니란것을 보여주세요
못돼먹은 *에게 본때를 보여줘요4. 갸들이
'18.2.9 7:55 AM (223.38.xxx.58)불만땜에 그만두고 나갈때까지 버티세요 님 일만 묵묵히 하시고 갸들 일까지 다 해주지 마세요
5. 소리없는 전쟁터
'18.2.9 8:04 AM (124.51.xxx.53)대부분 사람들이 퇴사를 하는 이유는 일보다는 [사람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라고 하지요.
직장생활은 소리없는 전쟁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 잘 하는 사람보다는 그 곳에서 버텨내는 사람이 건승하는 것이지요.
누구나 할 것 없이 뒷담화는 기본이니 너무 좌지우지 할 필요는 없다고 보며 필요하면 개인적으로 따로
불러 조목조목 언급하여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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