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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
서울시장 나간다고 안 그랬었나요?
사실 요즘은 점점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는 느낌마저 들고, 기사도 우연히 터치를 잘못해서 보면 모를까, 궁금해서 보게 되지는 않습니다
나와라 꼭 확신이들게 해주마.
구천을 떠도는 구신임을
서울시장 나가봐야 쳐 발릴게 뻔하니 자신이 자란 부산을 대안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정말로 부산에 자신이 있었으면 총선에서 부산에 출마했겠죠?
부산에서 의석을 얻는 것은 엄청난 의미가 있는 건데 말입니다.
보아하니 그냥 간만 보고 말 듯이요.
나와서 개박살 나는거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보면 짜증이라도 나던데
이젠 무색무취무미 같은 느낌임ㅋㅋㅋ
뭐래니 쟤는 또. 이정도
뭐라고???
나오기만해봐!!!
여의도 밤섬 도지사도 안될듯 ㅎ ㅎ
나와도 승산없는 안찴.
구의원이라면 함 해볼만 하지 시포.
꼭 나오길~응원한다~ㅋㅋㅋ
나와서 대선처럼 망신살 제대로 뻗치길...
서울시장도 겁 먹어서 지가 포기해놓고 양보했다고 거짓말 했었잖아요.
부산시장에 쟤가?ㅋㅋㅋ이유는 딱 하나. 안랩 주가가 또 출렁이면 개미들에게 빨대 꽂고 단물 다 뽈아먹을 계획인 거죠.
부산을 뭘로 보고!!!
그래도 나온다면 한 표를 행사 해 주지.
민주당에.
갱상도 껍나 꼰대 울 아부지도 찰스는 안신병자라 하대요~
하하하하하하 나 부산 사는데 , 철수씨, 여기 님 욕하는 사람들 개 많이 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이미지 한참 좋을 때도, 중장년층이 외면했었는데 -.,-
안철수가 나올 만한 곳은 한곳도 없시유
어딜 나오던 쳐발릴껄 아는데
간잽이가 나오겠시유?
부산시민들이 그렇게 찰스 찍어줄 정도로 그렇게 멍청하진 않죠
어디 부산을 넘보냐 .. 자갈치시장 아즈매들한테 욕이라도 실컷 얻어처먹어야 정신차릴래나
해운대인데.. 여기 엄마들은 뽑을 사람이 과연있을지...
아예 제쳐두고 있어요...
착각하시네요....
여의도 밤섬 도지사...
강추 !!!!!!
부산 사람들 된통 당하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