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디선지 모르겠는데 어느 모임 가셔서 계속 저런거 사오시는데
아주 속터져 죽겠네요.
그것도 비싸게 사오시는데 싸게 샀다고 자랑하듯 좋다고 얘기하시는데 어쩌죠?
아 말려도 소리쳐도 왜 난리냐며 말을 안듣는데
대체 어떤 모임 나가시길래 계속 저런걸 사오시는걸까요
주위에 들으신거 없으신지 여쭤봐요.
참고로 저희 엄마 이번에 60되셨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레인지, 온열매트, 알칼리정수기 이런거 사오시는 엄마
혹시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8-02-08 23:41:39
IP : 110.70.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의료기체험방
'18.2.9 9:30 AM (211.44.xxx.83)연세가 60이시면 아직은 젊은 나이신데요...
혹시 의료기기 체험방 다니시는 건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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