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모래시계
캡쳐사진들 오랜만에 봤네요
그거본방할때는
제가 뭐 보는 눈이 없어서
최민수 멋있는거 그런거 잘몰랐던거 같애요
고현정도 연기 잘하는데...
그냥 스토리에 감동하고
스토리를 좋아했죠...
그런데 지금 캡쳐를 보면
최배우가 너무 멋있고
그런 감성을 가진 배우
너무 좋은거 같애요
역할이랑
최배우는 모래시계하나만 해도
성공한 배우고 좋을거 같아요
모래시계 정주행을 하고 싶은데
최배우랑 고현정씨가 매력있고 연기를 잘하니까..
그거만으로도 볼만한거 같네요
스토리는 이미 수십년간 가슴속에 남아있으니까요
그런데 너무나 비싸네요..ㅋㅋ
이드라마는 왜 수십년전 드라마인데
그렇게 비쌀까
최배우연기가 보고 싶은데...
그런데 고현정씨는 좀 아픈 분 안 같습니까
차인표 어찌 대물영상이랑 다 봤는데
물론 자기 성깔도 대단하겠죠
그런데 저정도로 급작스럽고
불안하고
남 기분 생각안하고
전혀 아무눈치없이 말한다는거는
성깔을 넘어선거에요..
저러면 자기한테 불리한데 저런짓을 하겠어요???
말하는톤이 정상적이 지 않죠
불안정하고
막 나오는데로 말하잖아요..
아무리 성깔나빠도 저렇게 말하지 않아요..
저도 한때 저런상태여봤기 때문에
저는 너무 잘 보이는데...
그런적 없던 분은
모르시기도 하겠죠...
성깔에다 많이 아픈거죠
그게 겹쳐진거요
그러니까 저런 초유의 갑질??이라 불리는
성질 제어못하는 사람이 탄생하는거죠
그러니까 중세시대 여왕보다 더한 갑질인거죠..
전 안스럽네요
이렇게 온국민한테 욕듣고...
저런상태가 연기를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구만
연기까지는 해도
사람과 정상적인 교류를 못하죠...
그래서 자꾸 저런 말도 안되는 갑질이 나오는거에요...
남앞에 설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그걸 판단도 못하고
대통령한다고 나온 닭이나
드라마찍는다고 나오는 배우나...
연기잘하고 매력있는데
연기는 계속보고 싶네요..
인터뷰도 너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