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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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언어의 온도'작가, 이명박 연설비서관...삭제, 명예훼손 운운
오늘 오전에 82쿡에 쓴 글이 삭제됐어요. 이 작가, 이력 세탁 확실히 하시는데요.
블로거가 쓴 글에 차단 먹이고, '이기주 작가 온라인 평판 관리업체'가 블로거에게 '명예훼손' '법적 테두리 내에서' 운운 하더라는 글이었어요.
"이기주 작가님의 온라인 평판 관리업체"가 그 블로그 글에 댓글로
"명예훼손을 검색해보시면 본인이 잘못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에 대해서 다시 검색하고 오세요."
"이기주 작가님은 비정치적인 연설문, 즉 예술과 종교분야 연설을 잠시 썼었을 뿐인데 네티즌들은 과거 이력을 보고 절반 이상이 나쁘게 받아들이니 이기주 작가님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오해를 풀지 못하면 게시물 차단 시스템을 이용하여 법적 테두리 내에서 저희가 나설 수 밖에 없어요."
라더니, 82쿡에 올린 글도 '차단 시스템'을 이용해 다 삭제시켜 버리는군요.
관리자의 글 삭제 쪽지도 못 받았습니다.
온라인 서점, 예스24, 알라딘에 리뷰나 한줄평, 100자 평으로 이기주 작가 이명박 연설비서관이었다고 쓴 글은 다 삭제되네요.
알라딘은 "해당 도서의 저자 이기주님 본인 및 대행자인 (주)산타크루즈로부터 "작가의 정치 성향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을 이유"로 100자 평을 삭제했다고, 이의 있으면 방통위 전자민원실에 이의 제기 하라네요.
================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 쓴 이기주 작가
서울경제신문, 헤럴드 경제 등에서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8년
2010년 이명박 정부 때 대통령실 연설기록 비서관실에서 스피치 라이터(연설문 작성자)로 근무
2012년 자유선진당 부대변인으로 비례대표 20번 정치인
2017년 7월 현재, 출판사 말글터( ‘언어의 온도’를 출간한 곳)의 대표
-------------
예스 24
http://m.yes24.com/Goods/OneComment?goodsNo=30387696&resourceKeyGb=01&goodsSt...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에 한줄평 달아보세요. 1일도 안 지나서 삭제 됩니다.
1. 그러게요
'18.2.8 4:31 PM (119.70.xxx.204)자게가 자기들건줄 아나봐요
누가 뭔글을올리든말든
읽기싫음 패스하면될것이지
올리라마라야2. ..
'18.2.8 4:32 PM (119.196.xxx.9)새로운 메뉴얼
3. 정말이네요.
'18.2.8 4:37 PM (73.193.xxx.3)아까 쓴 글 저 읽었는데 삭제되고 없네요.
일단 지금 쓰신거라도 캡쳐해 놓으시고 또 삭제되면 관리자에게 문의해 보세요.
이기주 기자 관련된 누군가가 82게시판 계속 점검하고 삭제 요청하는 건가요?4. 기자가
'18.2.8 4:38 PM (73.193.xxx.3)아니고 작가...오타예요. (윗글)
5. ㅇㅇ
'18.2.8 4:40 PM (175.223.xxx.43)엥.진짜요?
저도 여기에 댓 남겨봐야겠군요6. ..
'18.2.8 4:44 PM (117.111.xxx.85)댓글 말고 글 새로 써야겠네요.
저도 좀이따 새글 올릴게요.7. ..
'18.2.8 4:4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언어의온도, 말의품격 이기주 이명박 연설비서관출신ㅋㅋ
8. ㅋㅋ
'18.2.8 4:48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날로먹는 평판관리업체
다시 봐도 웃겨요
아무리봐도 작가 본인인데 ㅋㅋ
ㅡㅡㅡㅡㅡㅡ
"이기주 작가님의 온라인 평판 관리업체"가 그 블로그 글에 댓글로
"명예훼손을 검색해보시면 본인이 잘못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에 대해서 다시 검색하고 오세요."
"이기주 작가님은 비정치적인 연설문, 즉 예술과 종교분야 연설을 잠시 썼었을 뿐인데 네티즌들은 과거 이력을 보고 절반 이상이 나쁘게 받아들이니 이기주 작가님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오해를 풀지 못하면 게시물 차단 시스템을 이용하여 법적 테두리 내에서 저희가 나설 수 밖에 없어요."9. 이기주의
'18.2.8 4:49 PM (58.120.xxx.213)네이버나 다음에서 '이기주 이명박' 검색하고 나오는 글은 모조리 삭제, 차단 시키나봐요.
네이버 블로그 글도 차단돼서 사라졌다네요. 그래서 차단됐다고 다른 글 올리니까, '이기주작가 온라인평판관리업체'가 저렇게 명예훼손, 법적 운운하며 댓글 달았더군요.10. 이기주의
'18.2.8 4:50 PM (58.120.xxx.213)다른 카페에 "언어의 온도 이기주 작가가 이명박 연설비서관이었다고 글 올려도 차단 당하려나요?
11. 찾아보니
'18.2.8 4:54 PM (73.193.xxx.3)오 마이뉴스에 나온 기사도 있던데...
기사 링크 걸고 인용해도 명예훼손이라 할 수 있나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8015
앞부분은 작가 책 내용 좋은 구절 쭈욱 나오는데... 저는 그 부분 건너뛰고 밑에 읽었는데.. 연설 비서관출신이라는 말 있더라구요.12. 헐 대단하네요
'18.2.8 4:54 PM (116.121.xxx.93)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입에서 입으로 전법을 써야겠네요 너 그사람 알아? 입소문 마켓팅이 제일 무서운 걸 그것도 아줌마 사이트에 와서 저따구로 차단하고 삭제하고 그런다구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나봐요
13. 이게
'18.2.8 4:54 PM (115.41.xxx.111)거짓말도 아니고 팩트인데 왜 말을 못하게 하는거죠?
14. 더더구나
'18.2.8 4:55 PM (116.121.xxx.93)이명박 밑에서 일했다는게 창피한 일이란걸 안다는거 자체가 더 코메디네요
15. 작가
'18.2.8 5:01 PM (223.62.xxx.126)이력을 속이면 구매자가 고발할 수 있나요?
작가의 경력 이력이 구매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몰라서 저러나요?16. ...
'18.2.8 5:04 PM (223.62.xxx.68)교보에 아이디 있으신 분들은 교보에 남겨보세요.
교보는 어제 쓴게 아직 남아 있는 거 보니까 자기들
맘대로 못하나 봐요.
진짜 입소문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겠네요.
명예훼손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명예훼손으로 협박을
한답니까 어이없네요.17. 마리아쥬
'18.2.8 5:07 PM (58.120.xxx.213) - 삭제된댓글82쿡 관리자 쪽지 받았는데요. 이기주 측 요청으로 블라인드 처리,
이명박 연설비서관 -->"이 경력을 이명박과 엮어서 저를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라네요.
사유는 "인신공격 및 마녀사냥 유도" 라네요.
제가 받은 쪽지 전문이예요. 헐...
------------------
안녕하세요, 회원님, 82cook 입니다.
회원님께서 쓰신 \'이명박 연설비서관...\'관련 글은 저희가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기주님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요청을 받을 경우 저희는 글을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받은 내용을 그대로 옮겨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주 님의 온라인 평판관리 대행업체 (주)산타크루즈컴퍼니입니다.
이기주 님의 과거 이력을 문제삼아 사생활에 위협을 가하는 네티즌이 있어 과거 이력이 포함된 게시물들을 삭제요청합니다.
소명내용: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가 대통령실 공채에 공정하게 합격에서 스피치라이터를 잠시 했었습니다.
그때 비정치적인 연설문, 즉 예술과 종교 분야 연설을 잠시 썼었는데요.
이 경력을 이명박과 엮어서 저를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후 대통령실을 나와서 자유선진당이란 곳에서 외부 전문가로 연설을 쓰면서(비상근부대변인) 연설문 첨삭을 한두달 했었습니다.
이 경력을 끄집어내는 이들도 있네요.
책에 대한 평가는 얼마든지 존중하지만, 인신공격성 댓글이 많아서요.
링크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03389&page=3&searchType=&sea...
작성자 : 이기주의
작성날짜 : 2018-02-08 11:26:12 AM
제목 : 이명박 연설비서관 이력 썼다고 82쿡 글 삭제,명예훼손 운운
문제내용 : 이 \'언어의 온도\' 책 리뷰에 이 작가의 이력인 \'이명박 연설비서관\'만 쓰면 온라인 서점에서 다 삭제돼요.
이기주 작가는 자기 이력을 다 숨기려는 건가요? 이명박 이름만 들어가면 다 삭제.
온라인 서점 대문에 이 책 광고 엄청 하네요. 화제의 책이라고 설날에 선물하라고.
요청사유 : 인신공격 및 마녀사냥 유도.18. 찌질
'18.2.8 5:09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차라리 정면돌파를 하라고요.
‘나 이기주, MB의 혀였다’
뭐 이런 책을 내면 저쪽에 태극기x성조기 퍈들 많을텐데
찌질하게 이력삭제에 같잖은 명예훼손 시비야19. 이기주의
'18.2.8 5:11 PM (58.120.xxx.213)관리자 쪽지 받았어요. 이기주 측에서 블라인드 처리 요청해서 블라인드 처리.
2012년 이명박 연설비서관 --> "이 경력을 이명박과 엮어서 저를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라네요.
블라인드 요청사유 : 인신공격 및 마녀사냥 유도..... 라네요.
제가 받은 쪽지 전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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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82cook 입니다.
회원님께서 쓰신 \'이명박 연설비서관...\'관련 글은 저희가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기주님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요청을 받을 경우 저희는 글을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받은 내용을 그대로 옮겨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주 님의 온라인 평판관리 대행업체 (주)산타크루즈컴퍼니입니다.
이기주 님의 과거 이력을 문제삼아 사생활에 위협을 가하는 네티즌이 있어 과거 이력이 포함된 게시물들을 삭제요청합니다.
소명내용: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가 대통령실 공채에 공정하게 합격에서 스피치라이터를 잠시 했었습니다.
그때 비정치적인 연설문, 즉 예술과 종교 분야 연설을 잠시 썼었는데요.
이 경력을 이명박과 엮어서 저를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후 대통령실을 나와서 자유선진당이란 곳에서 외부 전문가로 연설을 쓰면서(비상근부대변인) 연설문 첨삭을 한두달 했었습니다.
이 경력을 끄집어내는 이들도 있네요.
책에 대한 평가는 얼마든지 존중하지만, 인신공격성 댓글이 많아서요.
링크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03389&page=3&searchType=&sea...
작성자 : 이기주의
작성날짜 : 2018-02-08 11:26:12 AM
제목 : 이명박 연설비서관 이력 썼다고 82쿡 글 삭제,명예훼손 운운
문제내용 : 이 \'언어의 온도\' 책 리뷰에 이 작가의 이력인 \'이명박 연설비서관\'만 쓰면 온라인 서점에서 다 삭제돼요.
이기주 작가는 자기 이력을 다 숨기려는 건가요? 이명박 이름만 들어가면 다 삭제.
온라인 서점 대문에 이 책 광고 엄청 하네요. 화제의 책이라고 설날에 선물하라고.
요청사유 : 인신공격 및 마녀사냥 유도.20. 어느
'18.2.8 5:14 PM (73.193.xxx.3)부분이 인신공격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있는 사실만 말했고 외려 일을 작가 본인이 키우네요.
그렇지않아도 문학쪽 사람들 여러 불미스러운 일 많은데...
역시 글은 그 사람의 인품을 말해주지 않는가 봅니다.21. 이기주의
'18.2.8 5:15 PM (58.120.xxx.213)위 댓글 정정해요.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연설비서관이 아니고 2010년이네요. 2012년엔 자유선진당 부대변인이셨는데 잘못 적었네요.
22. 헐
'18.2.8 5:16 PM (223.62.xxx.189)음해?
작가 본인이 이명박 연설문 작성 이력을 전면적으로 부각하며 책팔던 불과 2-3년 전은 자해?23. ..
'18.2.8 5:24 PM (1.228.xxx.140)저도 알라딘 비공개당했어요ㅋㅋ
24. 음해 ㅋㅋㅋㅋ
'18.2.8 5:25 PM (116.121.xxx.93)아이고 웃겨라 ㅋㅋㅋ 자유선진당 출신이 뭐가 음해라는거야 ㅋㅋㅋㅋ자기도 그게 창피한 줄은 아나봐 ㅋㅋㅋㅋ 아이고 코메디야 코메디
25. 산타크루즈란
'18.2.8 5:25 PM (73.193.xxx.3)회사가 온라인 평판 관리 회사들 중 하나네요.
유사회사들에 대한 의견이 갈린다는 기사가 2015년에도 있었네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5351
살다 이런 걸 다 알게 되네요.26. 기회주의자
'18.2.8 5:26 PM (58.233.xxx.150)기회주의자네요. 언제는 이명박 대통령 연설 비서관 이력으로 책을 홍보하더니 이젠 그 이력을 운운 하면 마녀사냥에다 인신공격이라 하니 ... 기가막혀서...
27. 이기주의
'18.2.8 5:26 PM (58.120.xxx.213)헐님. 그러게요. 이기주 작가,문재인 대통령 되기 전에 쓴 책들엔 이명박 스피치 라이터라고 열심히 홍보했네요. 그래놓고 이제 문재인 대통령 된 뒤엔 이명박 스피치 라이터 활동했단 말이 음해라니?
2013년 쓴 책 '적도 내편으로 만드는 대화법'-->출판사 소개: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정치부, 사회부 기자로 근무하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채로 청와대에 들어가, 스피치 라이터로 활동했던 저자가 수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한 대화법 입문서이다
2014년 책 '언품 :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리더들의 25가지 대화법' 출판사 책소개: 이 책은 등에서 정치부, 사회부 기자로 근무하다 헌정 사상 첫 공채로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 스피치 라이터로 활동했던 저자가 수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한 대화법 지첨서다.28. ..
'18.2.8 5:4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코미디네요..이명박 연설비서관출신 이기주를 이명박 연설비서관출신 이기주라고 부르면 안된다니.. ㅋㅋ
29. 이기주의
'18.2.8 5:56 PM (58.120.xxx.213)여기 제가 올린 글은 맘대로 어디든 퍼나르셔도 돼요.^^
제 글에 대한 음해라고 안 해요.30. ..
'18.2.8 6:16 PM (203.229.xxx.102)쪽팔리긴 한가부지...???
31. 이 글도
'18.2.8 6:28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삭제 되나 봅시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 이 전대통령 연설비서관32. 알라딘
'18.2.8 7:19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저도 아주 기분나쁜 경험 한가지
지난 총선 때 나영이 주치의 라는 문구를 붙이고
선거운동한 새누리당 신모씨 책에 그런 내용 썼다고
알라딘에서 삭제통보 일방적으로 받고 그 뒤로
아무 리뷰도 안 쓰고 왠만하면 안 믿어요
없는 사실도 아니고 욕도 아닌데 사실 밝히는게
잘못인가요?33. 알라딘
'18.2.8 7:20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그 신모의사의 책
리뷰에 그렇게 썼었죠34. 이기주 완전 깨네요.
'18.2.8 7:26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이명박하고 같이 일해서 그런지
마인드가 요즘 사람이 아님.35. ㅇㅇ
'18.2.8 7:29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이기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평판관리업체인지 뭔지..협박으로 자신의 이력 숨길수 있다고 믿나본데
오판하고 있네 ㅋㅋ36. ㅇㅇ
'18.2.8 7:32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이력 숨기느라고 하는 행동들과 이력에
완전 깜짝놀람.
정말 품격없음.37. 이기주의
'18.2.8 7:34 PM (58.120.xxx.213)이기주 작가... 업데이트합니다. 명예훼손... 말하던 블로그에, 온라인평판관리업체는 댓글 삭제하고, 다른 아이디로 나타나 이렇게 말하네요. 말투 보니 관계자...
"이명박과 연루된 사람들 줄줄이 잡혀가고 댓글로 욕을 하는 시국인데 누가 나 이명박 대통령 밑에서 일했었다!!라고 떳떳하게?밝힐 수 있을까요? 이작가가 무슨 뇌물받은 사람도 아니고 정치적인 시각으로 니편 내편 나누는거 같아서 불쾌하네요. 애초에 여기 글 적으신 분들이 대체적으로 진보성향인 사람들 같은데 이 작가 과거 이력보고 맘에 안들겠죠.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악플을 달고 못살게 구니까 기록들을 지우는 겁니다. 자신들이 잘못한 것은 입 싹 닫고 여기저기 알리고 제보한다느니 협박하고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그나마 신사적으로 글삭제 차원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악플러도 아니고 계속해서 남의 속을 썩이실 건가요?"38. 과거
'18.2.9 12:54 AM (73.193.xxx.3) - 삭제된댓글이력보고 마음에 안들어서 책을 안살 수 있는 권리가 소비자에 있어야지 저 신용관리회사인지 관계자인지야 말로 이력을 가리고 물건 파는 것은 상도덕에 어긋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더구나 글을 쓴 사람인데 그 사람이 어떤 가치체계를 가졌는가 당연히 궁금하지요.
이 글 까지 지우는 것은 말도 안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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