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다들 급여는 오른것도 없는데
어찌들 오른 물가에 맞추는지 모르겠어요
장바구니는 말할것도 없고 - 10만원 장보면 2,3일 갈까말까..
아이들 학원비 고등은 일주일 2번에 60만원
중등 40만원
문 열쇠가 고장나 사람 불렀더니 따고 들어가는데 출장비만 4만원
열쇠 문 뜯어 고치는데는 30만원
과일 몇개 생선 몇 개 샀더니
5,6만원
퍼머 한번 했더니 20만원
(10만원짜리 퍼머했더니 완전 개털이 되어 다시 클리닉하고 뭐하고...)
고비용인 동네에 살아서 이모양인가요..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