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 죽나요..
왜 혼자 쫓아가서리.. 윤재는 그럴땐 뭐하고 하나 쓸모 없는 넘..
현도 엄마 어쩌나.
작가가 고구마 백만개 먹이고 내일 끝나네요.
현도 죽나요..
왜 혼자 쫓아가서리.. 윤재는 그럴땐 뭐하고 하나 쓸모 없는 넘..
현도 엄마 어쩌나.
작가가 고구마 백만개 먹이고 내일 끝나네요.
달순이가 현도의 사랑을 깨닫고 현도랑 이어질꺼임.
목숨 바쳐 본인을 구하는 현도를 보고...
내일 하룬데 어찌 다 풀어내려고 그러는지. .
설마 현도가 잘 못 되려구요^^.
윤재와의 사랑은 이미 물 건너갔다고 봐요.
은솔이 송실장이랑 병원에서 눈물로 상봉하는 것 보니 그나마 늦었지만 감동이었는데. .
한 태성 끝까지 악랄하네요.
윤재엄마가 전에 반대할 때 너무 심했고 그 때 둘 사이는 이미 물 건너 갔죠. . 윤재 계모가 어지간히 했어야죠ㅠㅠ
진짜 윤재는 등치값도 못 하고. .
여자사이에서 갈팡질팡 한 걸로 밖에는 의미가 없어요.
뭐하는 앤지..ㅜ
현도가 극적으로 살아나서 달순이랑 잘되고
홍주는 정신병원으로 가고..
이럴듯..
현도 죽을것 같아요.
매번 아침드라마보면 그런식이라.
한태성이 도망가다 절벽같은데 떨어져서 죽을듯 해요
현도랑 달순이 잘 될 것 같아요.
잘 될거예요^^
현도 죽고..첫사랑 남자와는 추억으로 남기고..달순이는 사회에 헌신하는 구두회사로 커리어우먼으로 막을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