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라는 말을 달기도 싫지만
시기,질투,비교, 다른사람 험담, 내세울것은 학벌,강한자에게 약하고,약한자에게 강한..
조카들에게 저의 부부험담하고..
저에게 면전에 대고 ㅁㅊㅇ 소리지르고..
저의 가족에게 니 자식들 얼마나 잘 되나 두고보자.
이런 막말하고 본인 행동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면서 내가 언제 그런말을?하며 기억도 못 하는 인간이,
그런 인간이 사과를 한다면
용서하고 받아야하나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 욕하고 잠 못 듭니다.
간접적으로 알게 된 시부모님은 저의 부부에게 용서하라 하는데..
그 ㅆ이ㅋ를 어찌 용서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노조절 장애,시기,질투 가득한 시누
용서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8-02-08 09:08:33
IP : 125.181.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
'18.2.8 9:43 AM (14.52.xxx.212)용서해야 하는데요? 지가 뱉은 말이 있으니까 그거 그대로 돌려줘야죠. 상종안하는게 상책.
애들 눈에 그런 인간이 제대로 된 고모로 보이겠어요?2. 어이구
'18.2.8 10:28 AM (223.62.xxx.140)여기도 인간말종시누 ᆞ 그런말종시누 없는데 시집가는게상책ᆞ 어떻게 알아보냐구요? 디게 잘난척 경우바른척혼자다하는신간요주의
3. 지나가리
'18.2.8 10:32 AM (121.141.xxx.251)신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난 그냥 인간이야 하세요
요새 제가 부처님은 비겁하다고 외치고 다니는데
부처님은 인간관계 모두 끊으시고 자비를 말씀하시는데 난 그 인간들 한가운데 있는데 어찌 자비를 베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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