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그냥 적극적이다 돈벌이에 관심이 크다.. 이런거 말고요
회사에서 일할때도 이거저거 궁리 많이 하고
자기영역 그렇게 추구하고 영업대상들하고 많이 만나고 그러더니
사람 만나서 친분다지는것도 잘하는것 같지만 뭣보다
쉴새없이 일을 하더라구요 계속 쉬지 않고 궁리하고 일벌이고..
이건 타고난 성격인가요?
결국 나가서 자기 조그만 사무실 차려서 막 하는데
중국대상으로 너무 잘되나 봐요
전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 외엔 멍때려야 하는 체력과 성격인데
물론 재밌을때도 많지만 사실 안분자족이 너무 중요하고 강하거든요
그런데 새벽이고 밤이고 일하고 돌아다니고 사람 만나고...
부럽고 신기해서요. 저건 타고난 성격인거죠? 갑자기 바뀌는게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