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청와대에 따르면 정부 부처 소속으로 문 대통령의 방미단에 파견됐던 공무원 A씨는 당시 현지에서 방미 일정을 돕기 위해 채용된 한 여성 인턴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피해자가 즉시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조치도 요구했다"면서 "해당 공무원을 즉시 귀국하게 한 뒤 1차로 청와대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즉각적인 조치 잘했네요...
보통 이런 거 규제하던데 말입니다.
82는 그런 규정이 없는지 끝없이 재탕 삼탕
이런 것도 알바비 정산해줍니까?
피해자의 신고가 접수된 후 바로 가해자 격리, 한국으로 송환해서
강도 높은 조사 후,
청와대는 징계 권한이 없어서 소속기관으로 보내서 3개월 정직.
피해자가 공론화를 원치 않아서 브리핑 없었음.
아주 잘 대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피해자에게 조치 내용 등을 모두 알렸고
피해자도 이에 이의제기가 없었다고 함.
아울러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조사와 징계 절차를 설명했고 이에 대한 이의제기는 없었다고 함.,
빠르게 대처 잘했네요. 전 정권같음 들키고나서 욕실컷먹고 흐지부지 됐을텐데..
즉각적인 조치 잘했네요.222
"피해자와 그 가족이 이 사실이 공개돼 2차 피해를 보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없게 해달라고 요청해 공식 브리핑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조사와 징계 절차를 설명했고 이에 대한 이의제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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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요청을 수용했어요. 성범죄 대처에 중요한 부분이 빠져서 가져왔어요
문대통령 최고.
저런놈은 대체 거기가 뭔자린지도 모르고 습관처럼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