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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조카 사위는 누가 대접해야되는건가요?

명절 조회수 : 5,703
작성일 : 2018-02-07 16:57:28

큰시누가 50대인데 재작년에 큰딸이 결혼했어요

명절날 시누들은 점심때쯤 우리 시댁에 오고 동서랑 저는 상 차려주고

저녁때쯤 친정갑니다

갈때마다 자꾸 늦게가라고 해서 한바탕 싸운적도 있어요

그런데 작년설에 시조카(큰시누 시집간 딸) 부부가 자기네 시댁갔다가

우리 시댁(외할머니댁)에 온다고...........

큰시누가 친정에 와있으니.....동서랑 저랑 친정못가고 5시간 걸려 오는 시조카 부부 기다려

상 차려주고 왔는데 올 설에는 기냥 가도 되겠죠?

IP : 220.119.xxx.15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7 4:59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아니 어른이 애들오는거 기다린다구요?
    놀랍습니다.
    지들이 와서 외할머니 뵈던말던 동서나 님은 친정가거나 집으로 가야지 갸들이 뭐라고 대기하고 계셨어요ㅠ

  • 2. ...
    '18.2.7 5:00 PM (223.38.xxx.218)

    본인 사위 본인이 챙겨야되는데
    왜 다른 사람 힘을 빌려 챙겨주고 생색낼까요?
    시조카 부부한테 윗사람이신데 5시간 기다리지마시고
    본인도 본인 친정가세요.
    정말 그 큰시누 어이없네요.

  • 3. ???
    '18.2.7 5:00 PM (60.247.xxx.34)

    사위까지 봤으면 그냥 자식들 맞이해서 같이 설 보내고 끝내지, 꾸역꾸역 어딜 그렇게 몰고 다닐려고

  • 4. 헐~
    '18.2.7 5:01 PM (14.47.xxx.229)

    사위를 친정엄마가 대접하는거지 왜 님이 해요???

  • 5. 원글이
    '18.2.7 5:02 PM (220.119.xxx.159) - 삭제된댓글

    그게 황당한게 자기네들은 전부 시댁에서 점심나절 친정오면서 동서랑 저는 못가게....
    작년에는 처음이라서 할수없이 기다렸는데
    큰시누이가 자기 사위가 왔는데 자기는 초상집엘 간다고
    저도 왕 황당

  • 6. ㅇㅇ
    '18.2.7 5:02 PM (49.142.xxx.181)

    그 시누가 웃긴거죠. 자식들 결혼했으면 이제 그만 와야 합니다. 명절 전에 따로 오던가..

  • 7. //
    '18.2.7 5:02 PM (175.124.xxx.234)

    시조카사위는 생각할 거리도 아니구요
    시누를 뭐하러 기다려요
    시누가 자기 친정어머니 보러 오면
    원글님은 당연히 친정으로 가야죠
    서로 마주칠 일이 없는 건데 뭐하러 상을 차려 주나요

  • 8.
    '18.2.7 5:05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시누도 개념없고
    숙모들이 상차리는거 알면서도 꾸역꾸역오는 조카도 못된거에요.

  • 9. ..
    '18.2.7 5:05 PM (110.70.xxx.210)

    아니 왜 아직까지 그런 요구를 받아줘요?
    이제 시누 정도는 들이받을 년차 아니신가요?
    진정 놀라고 갑니다
    자기 사위 자기가 알아서 챙길것이지 참 살다살다 별 미친 시누 다보겠네요

  • 10. ...
    '18.2.7 5:09 PM (49.142.xxx.88)

    사위대접은 본인 집에서 하라고 해야죠.
    나이가 몇인데 아직 휘둘리세요.

  • 11. 제발
    '18.2.7 5:09 PM (112.164.xxx.85) - 삭제된댓글

    명절 제사 끝나면 시누도 기리지 말고 일어서세요
    시누는 시어머니가 알아서 하겠지요
    도대체 왜들 그러고 산대요
    \남편이 뭐라하면 남편 냅두고 혼자 가세요
    이러니 그러고 사는겁니다,
    이거 못하면 평생 그러고 사시던가요

  • 12. 글만 읽어도
    '18.2.7 5:11 PM (121.137.xxx.231)

    짜증이네요.
    알아서 다녀가든 말든 친정가세요.

  • 13.
    '18.2.7 5:14 PM (211.36.xxx.152)

    제사끝나면 일어나세요 자기들은 친정이라고 점심에오면서
    웃기지도앟네ㅡㅡ

  • 14. ...
    '18.2.7 5:14 PM (223.38.xxx.218)

    눈치보지마시고 친정간다고 일어서세요
    그럼 됩니다.
    동서랑 두분이 같이 일어서시면 됩니다.

  • 15. wj
    '18.2.7 5:17 PM (121.171.xxx.88)

    누가 나 챙겨주기 바라지 말고 알아서 때되면 일어나서 가세요.
    당연히 어머니도 시누도 며느리가 있길 바라겠죠. 남들 보기도 좋고, 다복해 보이고, 일도 다 해주고 하니까요.
    그치만 그건 보여지는 모습이고 나도 친정에서 기다리는데 왜 조카사위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결혼하고 처음이니까 얼굴한번 서로 본다 생각하고 한번은 해줬다 하지만.. 이벌 명절에는 때되면 일어나세요.
    조카올텐데 얼굴 보고 가라고 해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하고 웃으면서 단호하게 정리하고 가시면 되요.
    한번 단호하게 하면 그러려니합니다.

  • 16. ...
    '18.2.7 5:23 PM (61.79.xxx.96)

    한번 기다려줬으면 된겁니다.
    이번 설부터는 아침 설거지하고 바로 가방싸는걸로...
    남편 궁시렁거리면 나중에 오라고하세요

  • 17. 아니
    '18.2.7 5:28 PM (124.49.xxx.246)

    시누이가 차려야지 왜 올케더러 하라고 해요??정말 이해할 수 없는 집이네요

  • 18. 더블어
    '18.2.7 5:30 PM (203.81.xxx.21)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저도...
    큰집이 며느리보면 시집에 안오나요?
    시부모 보러 와야할거 아니에요 그럼 손주랑 손주며느린 할아버지댁에 안오나요 ?

    자식결혼했으면 집에서 하라는 분들이 계셔서요
    원래 그러는거면 저는 대박 좋겠어서요

    저 막내며늘 형님은 이혼해 나가서 그간 혼자 음식하고
    차례 제사 다 했는데 아주버님이나 그집 아들 며늘 딸들
    안왔으면 진짜 좋겠어요
    이건 조카며느리까지 챙겨야 하나 싶어서요

  • 19. 시누가 해야죠
    '18.2.7 5:31 P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원래는 본인들 집에서 명절지내야하는데 귀찮으니 오는거.
    우리 큰시누도 자식며느리 다데리고 친정오던데
    조카와 며느리는 큰 손님인양 앉아서 밥상 받아먹고 길밀린다며 잽싸게 올라 가더군요.
    그래도 꼴보기 싫음.
    시댁쪽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정이 안쌓이는 관계인듯

  • 20. 짜증
    '18.2.7 5:39 PM (218.236.xxx.244)

    양심적으로 사위, 며느리 봤으면 늙은년들이 지가 직접 지네 집에서 애들 맞아야지

    지 자식들까지 주렁주렁 달고 친정이랍시고 기어오는 년들은 뭐랍니까??

  • 21. 우리가 종가집
    '18.2.7 5:40 PM (119.196.xxx.147)

    우리가 명절에 차례지낼때 시오촌할배가 아들며느리 손자데리고 정종한병 술사들고 5식구가옵니다
    와서나를 종부리듯이 영감이 그래서 음복주 혼자다먹고 취해서 나에게 망발할때 다음명절에는 우리집에
    오시지 말라고 말햇어요 그할배 자식들이 할배에게 왜그런소리하냐고 투덜거리고 즈네아버지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다음 명절부터는 안왓어요 아니 못왔어요 양아치노인도 많아요

  • 22. 저도
    '18.2.7 5:40 PM (119.70.xxx.204)

    제가 그래요
    저는 시댁멀어서 자주못가요
    친정은 바로옆이고요
    그래서 명절엔 길게있다가오기때문에
    시누들 다 보고 그것에대한 불만은없는데
    시누가 자꾸 결혼한 딸사위손주들을
    데리고와요
    그거밥상차리고 과일깎아주는거
    다 제가해야돼요
    일년 한두번있는일이니 하긴하는데
    손가락하나 까닥안하고 받아먹는
    조카 시녀된듯한기분들어요
    시누는 자기가 거둬먹이기 귀찮으니 데리고오는거구요

  • 23. 이런 고구마
    '18.2.7 5:46 PM (59.29.xxx.66)

    뭘 시누까지 기다려요
    시누도 친정 오는데
    님 시누가 시가집에서 출발할때 님도 같은 시간에 님 친정으로 출발해야죠

  • 24. 미쳐
    '18.2.7 5:48 PM (211.193.xxx.129)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친정엄마 보러 오는 거 당연하고요...
    손주들이 외할머니 보러 오는 것도 당연하고요....
    그 뒷치닥 거리는 외할머니가 하는 거고요.
    외할머니 힘들듯 하면, 그 딸인 시누이가 하는 거가 당연하고요.
    외할머니가 거주하는 외삼촌 네 집으로 방문하는 거라면,
    외할머니 인사도 중요하지만, 남의 집 방문하는 거라서 선물도 준비하고,
    민폐라는 것을 알아야지요.

    시누이는 네내 집에서 네내 며느리고 사위 맞이하라 !!
    외할머니께 인사 드리고 싶으면, 네내 집으로 모셔가서 오붓하게 지내라 !!

    님은...아침 차례상만 지내면 할도리 다 한 겁니다.
    바로 친정에 가세요.
    시누이가 올케 보러 올까요? 지네 엄마 보러 오는건데 오붓하게 시간 내 주세요.
    방해 하지 말고 고고 친정행.

  • 25. 작년에 첫번째 인사라도 생각하고
    '18.2.7 5:51 PM (42.147.xxx.246)

    올해부터는 그렇게 할 필요 없는 것 같아요.

  • 26. ㅡㅡ
    '18.2.7 5:55 PM (118.127.xxx.136)

    좀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새댁도 아니고 시누가 사위볼 나이면 원글이도 나이가 있을텐데 아직도 시누 올때까지 못 가고 기다리고 이젠 시조카 사위까지 챙기란 소릴 듣고 사시나요.

    대항력 없고 어리버리할 나이가 아니니 본인 잘못도 있는거고 그 상태로 원글이 아이가 결혼하면 자식들에게도 못할짓 하는거죠. 답답해

  • 27. 저런 사람들은
    '18.2.7 5:55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얼굴 보고 가라고 계속 붙잡아요.
    빈손으로 오는 경우가 허다하고
    양심적이면 미안해서라도 안붙잡을텐데
    시어머니부터 온식구가 발목잡고 결정적으로 남편이 홈그라운드라고
    뺀질거리면 답이 없어요.
    가기전에 정신교육시키고 집에와서 구박 냉대 받아도 ㅠ.ㅠ
    지들 형제 다 보고 오는게 좋은가봐요.

  • 28. ....
    '18.2.7 5:58 PM (126.184.xxx.10)

    뻔뻔한 시누는 나이들어 사위를 봐도 저러는 군요.

  • 29. 도저히
    '18.2.7 6:05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이해 안가는 글이네요.
    뭔 시누네 올때 까지 있나요?
    원래 명절에는 시누랑 마주치면 안되는거잖아요.
    친정에는 저녁에 가서 깜깜할때 세배하나요?
    올해부터는 점심때 나와서 친정 가세요.
    조카 뒷바라지라니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

  • 30. ㅇㅇ
    '18.2.7 6:10 PM (1.232.xxx.25)

    시누가 친정 오지 말고 자기집에서 딸과 사위 맞이해야죠
    딸이 명절에 친정 가고 싶은데
    엄마가 외가집 가있으니까
    할수없이 외가로 오는거죠
    시누가 이기적에 생각이 없는거죠
    자기 엄마는 미리 보고 가던가 하고
    명절에 자기집에서 사위 딸 대접해야지
    왜 집을 비웁니까

  • 31. 호구천지
    '18.2.7 6:34 PM (1.235.xxx.90)

    아침먹고 치우고 옷갈아입고
    “ 이만 저희도 친정갈게요 ”
    그 소리를 못해서 결국 조카대접 누가하냐.. 소리를
    여기다 묻습니까 ?
    한심해서.....

  • 32. 그냥 가세요
    '18.2.7 7:21 PM (211.197.xxx.21)

    단호히 그냥 가세요
    그냥 먼저 가겠다고 출발하셔요
    시누이 본인이 대접해야죠
    나중에는 시누이가 아들있다면 그 며느리도 대접(?) 해야합니다
    남편 안나서면 그냥 혼자 가세요 택시불러서 기차역이나 고속버스역이라도 가시거나
    차키들고 차 시동켜고 운전석에 앉으세요

  • 33. 쩝.
    '18.2.7 7:23 PM (210.94.xxx.89)

    이제는 시누이 딸과 그 사위도 상전인가요?

    결혼도 했으면서 외할머니 댁에 와서 외숙모가 차려주는 밥 앉아서 먹을 정도의 인간 쓰레기가 님 시누이 딸이라는 거죠? 님 시누이는 자기 딸 사위 뒷치닥거리를 올케에게 맡기고 나 몰라라 하고? 세상에 어디 인간 쓰레기들만 모인 것도 아니고..

  • 34. ...
    '18.2.7 7:25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그 시어머니는 자기딸 오는데
    왜 남의딸 안보낸대요??
    그리고 남편은 누나오는데 왜 거기앉아있대??
    지가 뭐할껀데??
    꼭 이런경우엔 남편들이 *****

  • 35. ㅇㅇ
    '18.2.7 7:40 PM (122.44.xxx.215)

    미리 남편에게 아침먹고 혹은 점심 먹고 친정갈거라고 합의하신후(이게 중요함!) 시댁가선 어머니께 저희 언제 갑니다 이야기하세요..눈치보지말고..만약 시어머니가 시누 누구 온다는데 하시면 어머니 따님 오니 좋지요? 좋다는 답변 나오면 저희 친정도 저 오기 손꼽아 기다려요...어머님은 따님과 오붓한 시간을 저는 저희 엄마랑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요ㅎㅎ 하세요

  • 36. ..
    '18.2.7 7:50 PM (1.243.xxx.44)

    저는 신혼때부터 제집에서 제사모시고,
    시모 시누들 부르라고 남편 들볶길래,
    저희도 친정가야죠?
    하면서 열쇠드렸어요.
    재밌게 노시다 가세요. 라면서.
    그랬더니 남편에게 "너 이상황에 누구편 들꺼야?"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남편이 뒷베란다로 가서 선물셋트 들고 따라나서니
    본인 집에간다고 음식싸달래서 싸주고.
    그후 13년 쭉 그러고 삽니다.
    첨이 중요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 37. ㅋㅋㅋ
    '18.2.7 8:14 PM (1.235.xxx.90)

    윗분..남편분 짱 ㅋㅋㅋ

  • 38. ..
    '18.2.7 8:20 PM (1.243.xxx.44)

    윗분 남편 ㅋ 짱이라뇨.
    그후 제게 복수를 하더군요.
    그다음 명절부터 친정가서, 담날 제엄마가 차린 아침밥 처먹고, 현장나간다고 나가버려요.
    보너스도 빼돌리고..
    제가 하는게 없다는거죠.
    하는건 안보이고 안하는것만 크게 보는 인간이라.
    더 잘할 필요 없다 느껴서 지금은 딱 제가 책임질 만큼만 합니다.
    저는 명절 따위 필요없으니, 넌 시모 모셔다 지내라.
    난 명절전에 친정갈테니.
    했더니, 너랑은 말이 안통한다는 놈입니다.

  • 39. 엥???
    '18.2.7 8:22 PM (1.235.xxx.90)

    나쁜 놈이군요..ㅠㅠㅠ

  • 40. ..
    '18.2.7 8:32 PM (1.243.xxx.44)

    ㅎㅎ 웃깁니다. 남의글에 댓글로 대화.
    나쁜 놈이죠.
    저 따라 주는듯 했으나,
    마음속으로는 나쁜년.
    했을거니까.

  • 41. 윗분 ㅋㅋㅋ
    '18.2.7 9:1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윗님이 승 한거예요.
    안그랬으면 내내 치다꺼리..

    남이 내대신 바꿔주지 않아요.
    욕먹기 싫고 사이도 틀어지지 않으면서
    친정도 맘대로 가고...그런거 없어요.

  • 42. 정리~~~
    '18.2.7 9:36 PM (49.164.xxx.133)

    저희는 명절 당일에 친정에 저만 갑니다 ㅎㅎ
    신랑도 간만에 누나 매형 조카 보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결혼 17년만에 혼자서라도 친정 먼저 가고 싶다 말하고 시누 오자마자 바로 친정 먼저 가고 그 담날 신랑 친정으로 애들 데리고 옵니다
    엄마 아버지 첨엔 이래도 되나 하시던데 이제 저 혼자 오는게 편하고 좋다 하십니다 저도 명절 당일 하루는 넘 편하고 좋아요~~~
    친정이랑 시댁이랑 차로 15분거리입니다
    명절 당일 아버지 어머니가 저 데리러 오십니다
    울 셋이서 드라이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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