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을 집에 와서 붙이고 싶다고 한다면 허락하시겠어요?
전세완료는 5개월이 남았고 세입자는 크리스챤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적
.... 조회수 : 700
작성일 : 2018-02-07 14:27:02
IP : 76.169.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가 크리스찬이면
'18.2.7 2:28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기도빨로 팔리게 해 주겠다 하겠지.
님이 주인 입장 같은데 기독교인들 까탈 스러운데
들이대고 싶습니까?2. 내가 기독교인이면
'18.2.7 2:30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기도빨로 팔리게 해 주겠다 하겠지.
님이 주인 입장 같은데 기독교인들 까탈 스러운데
들이대고 싶습니까?자극할 필요 없는데....3. 제가 세입자면
'18.2.7 2:51 PM (220.118.xxx.236)진짜 불쾌하고 어이없을거 같아요
절대 허락안하죠.
솔직히 제가 그 세입자라고 가정한다면 집주인한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거 같아요4. 좀...정신나갔나...?
'18.2.7 2:59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집 빨리 팔리는 부적같은 소리하고 읹았네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삘 나네요.
전세살이 20년차 그런 소리 내 첨 듣습니다. 차라리 님에게 집 청소 잘해놓아달라. 집에 큰 짐들은 되도록이면 없애달라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