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 딸래미가 애슐리가고 싶다해서 애슐리 퀸즈?인가 데리고 갔다가 망했어요.
인당 14,000 원 가격에 중식,일식,베트남 음식,스페인 음식 있다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쌀국수 국물은 조미료 국물이래도 뜨거워야하는데,미지근..ㅜㅜ
유부초밥에 얹은 김치볶음..ㅜㅜ
빠에야..
짬뽕국물..ㅜㅜ
다 망하고 왔네요.
너무한다 애슐리..
딸아니었음 경험하지 못 할 맛을 경험하고 왔어요.
집앞에서 칼국수 먹자니까..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리 갔다가 ㅜㅜ
ㅇㅐ@리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18-02-06 20:43:51
IP : 125.181.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대
'18.2.6 8:50 PM (14.43.xxx.241)그런데는 그냥 편한 아줌들 끼리 밥도 먹고
차 까지 마시고 수다떨고
쇼핑하고 오는 음식점이죠
그 가격에 뭘 기대 하겠어요
맘 비우고 커피 마신 값이라 생각 해요2. ..
'18.2.6 8:5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분식부페라고 생각하는게..
3. 그가격에
'18.2.6 9:09 PM (220.116.xxx.191)그 정도면 되지 뭘 바라세요?
탕하나에도 8천원하는데
거긴 치킨 떡볶이 핏자 과일 샐러드 커피 아이스크림 요거트만해도 서민들에게는 감사한곳이죠
고급입맛이시면 10만원 부페가세요4. 지역에
'18.2.6 9:11 PM (211.238.xxx.227)이름난 개인이 하는부페가세요.
잘알아보면 2~3만원대에서 고급스럽게 잘나오는곳 많드라구요.5. 그러게요
'18.2.6 9:11 PM (117.111.xxx.13)맛없는 세가지만 예를들었네요
열다섯가지 정도는 더 있던데..
요즘 커피한잔만 해도 얼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