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신과함께 봄

거너스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8-02-06 20:40:57
극장에 그래도 보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전 좀 실망
눈물도 안나구요
화려한 씨지가 피로감 높이고
그래도 한국영화 이 정도면 잘만들었다 정도요
코코는 마지막에 진짜 많이 눈물나던데..
IP : 14.138.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2.6 8:42 PM (211.245.xxx.178)

    원래 해리포터 시리즈, 마블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같은거 좋아해서 완전 행복하게 봤어요.
    한국 영화로 저 정도 시지를 볼수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더라구요.ㅎ

  • 2.
    '18.2.6 9:13 P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런류의 영화가 싫은게 아닐까요?
    전 눈호강하면서 봤거든요.
    단지 차태현이 좀 쌩뚱맞게 느껴졌었는데 나름 괜찮게 봤어요.
    원글님은 잔잔한 드라마 형식의 영화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님 연령대가 높다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742 뒤늦게 신과함께 봄 1 거너스 2018/02/06 1,341
776741 폐경되신분들 3 질문좀 2018/02/06 3,398
776740 Mbc손정은 jtbc안나경 11 ㅇㅇ 2018/02/06 3,639
776739 지금 이시각에도 서울보호소에서 불안해하고 외로워 할 천사들..... ㄱㄹ작가 2018/02/06 744
776738 사람을 찾습니다 꽃을 든 남.. 2018/02/06 608
776737 남편의 음식집착증때문에 너무힘드네요. 20 ... 2018/02/06 7,971
776736 올림픽 폭망을 기원하는 쓰레기들 덕분에 평창행을 급작스럽게 결정.. 11 아마 2018/02/06 1,623
776735 "좌파가 정권 못 잡도록"..MB 기무사 '선.. 3 샬랄라 2018/02/06 763
776734 마봉춘 돌아왔네요 18 마봉춘 2018/02/06 3,080
776733 내일 제주 갑니다. 동부는 눈때문에 관광이 힘들거 같다내요 7 내일제주 2018/02/06 1,325
776732 지금 MBC 이재용 관련뉴스 쵝오 ! 30 고딩맘 2018/02/06 5,185
776731 국회의원 최저시급 국민청원 함께해요 3 국민은 호구.. 2018/02/06 424
776730 롱패딩을 결국 구입하게 되네요 19 ㅇㅇ 2018/02/06 6,385
776729 실내에서 헬스할 때 긴팔이 나을까요 3 요즘 2018/02/06 1,859
776728 뉴스룸)'MB 정부, 특활비로 총선 여론조사'..특검 '항소심 .. 2 ㄷㄷㄷ 2018/02/06 573
776727 도대체 호르몬 뭐가 문제 인걸까요? 20 nnn 2018/02/06 5,217
776726 딴지에 올라온 '사법부 만화' 9 ㅇㅇㅇ 2018/02/06 1,037
776725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처럼 흥겨운.. 4 ♥♥♥ 2018/02/06 399
776724 언 손에 입김을 불어가며 평화의 불씨를 살리려 애쓰고 있는데… 5 고딩맘 2018/02/06 492
776723 충치치료 개당가격19만원 6 모마 2018/02/06 3,015
776722 주진우.새기사 떴네요 2 ㅇㅇ 2018/02/06 3,005
776721 MB정부에 맞선 양승동 PD "KBS 사장 출마하겠다&.. 6 샬랄라 2018/02/06 1,091
776720 오래된 한약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4 오래된한약어.. 2018/02/06 1,932
776719 엄마와 연 끊겠다니 집에 쳐들어온데요 62 트라우마 2018/02/06 19,152
776718 핸드폰 바꿨는데 밴드는요 3 dd 2018/02/06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