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처럼 흥겨운 노래 뭐가 또 있을까요???
♥♥♥ 조회수 : 419
작성일 : 2018-02-06 19:46:04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에 차안에서 어깨춤췄네요~~~^^
IP : 211.246.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6 8:07 PM (118.221.xxx.222)퍼렐 - 해피
마이클부블레 - 에브리씽
바우터하멜 - demise
브루노마스 - treasure, marry you, just the way you are, that's what i like
미카 - origin of love
자이언티 - 노래
제니퍼허드슨 - all dessed up in love
톱로더-dancing in the moonlight
이상, 저의 '노동요' 폴더에 있는 노래였습니다.. 블러드라인도 제 노동요 폴더에 있어서, 비슷한(제기준) 템포의 노래들인 것 같아서요..2. ㅇㅇ
'18.2.6 8:16 PM (175.223.xxx.214)윗님 바우터 하멜 곡을 추천하시다니. 반가워서요.
저는 바우터하멜 the only one 이요.
그런데 이 곡은 왜 가사가 안 알려져있나요
아무리 구글링까지 해도 가사가 안나와서 막귀인 저는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따라부르지도 못해요 ㅠㅠ3. ~^^
'18.2.6 8:21 PM (211.246.xxx.94)좋은곡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정말 많이 알고계시네요~덕분에 귀호강하겠어요~~^^
4. 하이
'18.2.6 9:48 PM (148.103.xxx.85)저도 더불어 귀호강 하겠어요 감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