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주신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앞날을 대비해보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앞날을 대비해보겠습니다.
변호사 상담하세요 외도 인정하는 거 다 녹음하세요 증거 모으시고요
이혼해줄 테니 재산 명의를 님에게 돌리라고 하세요 빈털털이 되게
전재산 달라하고 이혼하세요.
막내 이모가 그렇게 이혼 당해서 그런 결혼생활이 어떤건지 압니다.
더 버티시면 정신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지고 재산은 재산대로 여기저기 빼돌려져서 빈손으로 쫓겨나오게 됩니다.
글내용보니 여직원과 헤어질맘도 없어보이는데 맘떠난 남편 붙들고 있기만 하면 뭐하나요
상상만 하세요 가서 머리채 잡고 흔드세요.
상간녀 소송도 하시구요.
나중에 조금이라도 더 받고 이혼하려면 증거수집도 하시고요.
에잇 나쁜년놈들.
남편한테 전재산 다주면 이혼해 준다고 해보시고 튕겨 보시고 상간녀는 소송해서 위자료 사천만원 받아내시고 개망신 주세요
재산이 얼마나 있나요?
남편이 재산 빼돌리기 전에
불륜에 집중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빨리 대책을 마련하세요
애들 키워야죠
그 20대 여직원이 40대 아저씨랑 진짜 재혼이라도 할까요????
재산최대한 뺏고 버리세요
하루라도 빨리 변호사 상담하시고 모든 증거 남기세요. 녹음은 기본이구요.. 그리고 상간녀 소송 같이 들어가세요. 돈을 떠나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왕 들켰으니 이혼하자고 덤비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버틴다고요?
착각하지 마세요.
이혼을 요구한다는 것은 이미 남편은 가정에 대한 마지막 책임감까지 다 털어버린 상태가 됐다는 뜻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남편에게 빌붙어서 뭘 어떻게 버티려구요?
지금 님에게 남은 카드는 전재산을 받는 조건으로 이혼에 응해주는 것밖에 없네요.
이제부터는 대놓고 본격적으로 밖으로 나돌텐데 생활비나 제대로 줄 거 같습니까?
어쩌다 유부남에게 ㅠㅠ
똥 밟았네요.
남편은 님이 준비되고 때 되면 알아서 버려주는 걸로,
억울해도 님께서 경제적 독립 없이
회사에 소문내 남편 짤리기라도 하면
애들 양육에 문제 생길까 걱정이네요.
잘 해결 되시길 빌어요
아 이혼안하고 버티는 게 능사가 아니에요. 시간 끌면 끌수록 남자쪽에서 재산 다 숨김니다... 이혼을 마지막엔 안하더라도 증거수집 변혼사 상담은 필수에요
일단 침착, 변호사 반드시 만나시고 증거 수집. 위자료 받으세요.
일 해결 뒤 나중에 (본인이 하지 마시고) 언니나 친구 등 지인 통해 상간녀 인사부와 사장에게 고발,문서 넣으세요. 내 동생/친구가 이러이러한 일 당해 가정 파괴 정신적 피해 등
실제로 저희 회사에 있었던 일이고 해당자 사장이 거의 해고 시켰어요.
자유롭게 놔주도 싶지않아요.
남편은 날개 달아주고
몇푼안되는 위자료로 저와 아이들은 경제적으로까지 시달려야겠죠.
일단은 외도녀를 찾아가서 외도 인정하는 녹취를 하신 다음에 그걸 바탕으로 외도녀에게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내시고, 외도녀 월급을 가압류하세요.
혼자는 힘드시니까 변호사 찾아가셔서 일단 그렇게 시작하세요.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은 이혼이랑은 상관 없이 소송할 수 있어요.
월급 가압류되면 자연적으로 회사에 소문 다 나고, 상간남으로 원글님 남편이 지목될 겁니다.
그 후에 추이 지켜보면서 서서히 이혼 준비하세요. 변호사 찾아가셔서 철저하게 준비해서 공격해야 합니다.
최대한 재산확보를 해두고 이혼하세요.
재결합은 언제라도 가능하니까 직장은 건드리지 말고 놔두세요.
애들땜에 님이 재결합하고 싶어질 수 있고 (이혼하고 나면 구관이 명관이다 싶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 둘 나이차가 많아서 결혼까지 못 갈 가능성이 높아요.
더구나 님 앞으로 재산을 최대한 돌려놓으면 여자가 스스로 떨어져나갈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져요.
재산과 애들을 님이 거머쥐고 있으면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져요.
님은 이혼 후에 남자들 만나가며 연애하는 걸로 남편에게 복수하시고...
암튼 그런 건 다 나중 문제구요.
지금은 남편이 이혼급해서 안달나고 있는 시기이니 최대한 재산확보하세요.
전재산은 또 어떻게 뺐나요;; 남편이 등신이 아닌이상 순순히 줄것같나요
그냥 소송하라해서 재산 얼마 떼어주고 끝나겠죠
전재산못주면 이혼안해준다하고 버티고있은들 남편이 더 정떨어져서 생활비나 줄지...오히려 있던정도 오만정다떨어질듯..
어떤게 님한테 이득이 있을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떠나보내기 싫다시니. 직장은 다니게 그냥 두시구요. 일단 아이와 님 살 생활비 요구하세요.
이혼 요청하셨다지만 버티시구요. 외도 질릴때까지 한번 맘대로 해봐라. 단 돈은 나한테 내놔라.
돈 없이 한번 연애가 되나 봐라. 해보세요.
감사해요..
얼마안되는 재산 명의 바꾸는중이에요.
남편이 곱게 붙잡혀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결혼이 무슨 감옥이고 아내는 간수입니까?
아내가 감방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남편이 감방안에서 꼼짝도 못해요?
절대로 그게 아니니 냉정하게 사태파악 하시기 바랍니다.
이혼 전문 변호사 찾아가서 상의해보세요.
아마 들을 말도 많은 겁니다.
현실 파악을 제대로 해야 아이들을 새엄마에게서 학대받거나 아니면 엄마와 함께 가난속에 사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겁니다.
여자에 눈이 뒤집힌 남자가 아이들은 뭐 얼마나 챙기는 줄 아세요?
뉴스에서 뭘 보시는 건가요?
남편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고, 한편 이혼이 급하면 최대한 양보하려고 들 거에요.
상황수습을 빨리 하고 싶을테니까.
밀당해서 조정을 하셔야죠.
내밀 수 있는 카드는 다 이용하고 협상해서 가능한한 최대한으로 끌어내서 님 앞으로 명의를 다 돌리세요.
이혼 자체는 두번째 문제에요. 진짜는 재산이동 상황이지.
비슷한경우 봤는데 바람피우다 걸리니 남편이 이혼하자더래요
그래서 이혼은 못한다고 부인이 버티니까 결국 짐싸서 나가서 둘이 살림차리고 남편이 생활비도 끊어버렸어요
버티는것만이 능사가 아니에요
속풀이라도 하세요. 그 여직원 이름 아시면 정보 뒤져서 그 부모한테도 알리고요. 인스타 뒤져서 댓글에 글도 남기고요. 명예훼손죄.모욕죄 벌금 얼마 안돼요. 상간녀 위자료 청구해서 받은 위자료료로 내심 돼요. 남편이 젤 나쁜 놈이지만 그여자한테 이렇게 타격을 주면 둘 사이도 완전 난리날 걸요.
현실을 받아들이고..조금씩 앞으로 나가고있는중이예요..
더 많은 일이 남았겠지만요..
외도가 큰 잘못은 맞지만 전재산 뺏길정도인가요? 이거 무서워서 결혼 하겠어요
전재산만 뺐기면 다행이죠 칼부림날 일입니다~
양육비를 안주면 소송 걸어서 월급이나 기타 남편 소유의 동산이나 부동산에 가압류를 걸면 됩니다.
결혼은 그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겁니다.
전재산 정도면 약소하죠.
죽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여자가 바람났을 때 남자들은 아내를 죽이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여자들은 남편을 죽이지는 않잖아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셔야죠?
외도를 안후 얼마간 까지 소송할수 있는 기간이 있지않나요?
그냥 시간을 끌면 외도를 인정하는거라 뒤늦게 소송 못한다고 들었어요.
남편이 싹싹비는게 아니고 저리 나오면 받을것 최대한 받고
버려야죠.
남편이 저리 나오는건 믿는 구석이 있단건데, 여자랑 미래까지 꿈꾸는거고 여자도 이혼을 바라는 경우죠. 20대가 지금 사리분간 못하는 것 같은데 이럴 때는 어설프게 건드리면 남편이 악랄하게 나오면서 이혼할때도 불리할 수 있어요. 여자 부모를 알아내서 불륜 사실 알리고 댁 따님이 우리 아이들 키우라고 엄포하고(하지만 평범한 가정이 아니면 별효과가 없을수도), 상간녀 위자료 소송을 해보세요. 남편한테는 암말하지 마시고. 여자가 일단 떨어져 나가야 원글님 원하는 방향대로 일진행이 쉬울 것 같네요.
남편은 이혼만 하면 날개달거같겠죠...이렇게 남편이 생각할때 조금이라도 재산 받아챙겨야지요
20대 여자가 남편과 결혼할일도 없겠지만 병신이라 어케 결혼한다쳐도...
행복하게는 못살겁니다. 그때 남편은 후회대박 할겁니다.
남편과그년 둘 다 짤리고 개망신 당할래?재산 다 주고 조용하게 끝낼래?딜하세요.
회사가서 직원들한테 인사하고 조용히 직원보이는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요.
이혼은 님의 젊은 날의 추억과 그간 살아온 모든 노력,시간, 공간을 다 쓸어 버리는 건데
거기다 애의 앞날이 달린건데 억울해서라도 다 가져와야지요.영혼이 살해당하는 거예요.
목숨걸어야 이혼해도 후회없고 다시 살더라도 뜨거운 지옥불같은 경험으로 부인한테 함부로 안해요.
저 위에님 외도후 이혼을 요구 하잖아요?무서우면 결혼해서 딴 눈 팔지 말고 살아요.아예 결혼을 말던가!!!
복수는 그 다음부터 하면 됩니다. 결국 그둘 못 살걸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어찌되는지 다들 알잖아요.
옆에서 갈라 놓을려고 하면 더 붙죠
사람 심리란 것이
가만히 놔 두면 알아서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아이들 클때까지는 힘들겠지만 버티는게 좋을거 같아요
님 혼자 경제적 심리적 부담 감당하기 너무 힘들죠 현실적으로
니혼요구할때 최대한 유리하게 받아서 이혼하겠네요
나중은 나중이고
나중에 정말 이혼하고 싶을때 이혼도 못하고 돈은 없어서 쩔쩔매고 그럴수 있지요
솔직히 이혼 안해주고 돈 안주면 그만이지요
남편 입장에서
모든 재산 근저당설정 하새요
이미 남편이 조치했을자도 모르죠
이혼 생각하는 놈이니
회사는 양육비 제대로 받으려면 짤리게 할 수는 없고...
협박으로는 사용해 보세요
변호사 상담해서 재선 돌리는게 위급
외도가 큰 잘못은 맞지만 전재산 뺏길정도인가요? 이거 무서워서 결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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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댓글이라고 답니까?
전재산 뺏기고 죽어도 싼짓을 한겁니다..
전재산 주고 몸만 나가고 양육비 꼬박꼬박 주면 생각해보겠다 해야겠네요.
몸만 오는 남자를 그 젊은 여자가 받아줄지 모르겠네요..
진짜 어쩜 저렇게 생각없이 인생을 살까요.
저런걸 아빠라고 애들이 불쌍하네요.
시작하면 아마 회사 그만두고 살림 차릴 수도 있고 아니면 헤어질 수도 있을거예요. 근데 상황을 보아하니 전자가 될 가능성 있네요
상간녀 위자료소송.
명의 돌려나봐야 소송이혼으로가게되면 어차피나눠야됩니다 현금 수시로 소액으로 찾아서 친정에갖다두세요 장보느라 학원비로 썼다 하면되고요 현찰확보하세요
부디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musoo 방문해 보시면 관련해서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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