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때는 너무 이뻐 보여요.
말하는 것도 너무 젠틀하게 느껴지고요..
그런데 어떤때는 너무 보기 싫어요.
비슷한 상황인데 그렇게 상반되는 느낌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떨때는 너무 이뻐 보여요.
말하는 것도 너무 젠틀하게 느껴지고요..
그런데 어떤때는 너무 보기 싫어요.
비슷한 상황인데 그렇게 상반되는 느낌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고민하게 하는 자체가 배우자감은 아니라는 거
너무 좋아 죽을 정도에서 결혼하는 겁니다.
그래도 살다보면, 죽일놈처럼 됩니다.
처음 시작부터 그런 마음 든다면, 배우자감이 아니지요.
원글님 마음이 문제 아닌가요???
남자분이 같은 행동을 하는데 상반된 느낌이 든다는 거잖아요.
님 문제죠;;;;;;
콩깍지가 씌여서 무조건 좋아보여도 결혼하면 후회하는데 그렇게 변덕이 죽 끓듯이 하다가 결혼하면 어쩌려구요?
그렇게 변덕이 부글부글 끓어대는 상태에서 어제는 이런 남자와는 결혼 못해, 하더니 오늘은 결혼할까? 그렇게 난리 염병을 떨다가 파혼할 수 없다는 핑계로 결혼한 친구가 있네요.
결국 신혼여행지부터 싸우다가 아직까지도 계속 싸우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신혼여행지에서 싸웠다더만은 그 와중에 애는 만들어 왔더군요.
성질머리를 조절 못하겠으면 애는 낳지 말들지 이혼을 하든지.
쪽 팔려서 이혼 못한다고 애를 낳더니 애만 잡았어요.
애 정서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그 애만 생각하면 화가 치미네요.
멀쩡한 애를 그렇게 망쳐놓고도 에미나 애비는 잘못을 몰라요.
천벌받을 인간들.
콩깍지가 씌여서 무조건 좋아보여도 결혼하면 후회하는데 그렇게 변덕이 죽 끓듯이 하다가 결혼하면 어쩌려구요?
그렇게 변덕이 부글부글 끓어대는 상태에서 어제는 이런 남자와는 결혼 못해, 하더니 오늘은 결혼할까? 그렇게 난리 염병을 떨다가 파혼할 수 없다는 핑계로 결혼한 친구가 있네요.
결국 신혼여행지부터 싸우다가 아직까지도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신혼여행지에서 싸웠다더만은 그 와중에 애는 만들어 왔더군요.
성질머리를 조절 못하겠으면 애는 낳지 말들지 이혼을 하든지.
쪽 팔려서 이혼 못한다고 애를 낳더니 애만 잡았어요.
애 정서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그 애만 생각하면 화가 치미네요.
멀쩡한 애를 그렇게 망쳐놓고도 에미나 애비는 잘못을 몰라요.
천벌받을 인간들.
좌우지간 변덕스러운 인간들은 그냥 혼자 살았으면 합니다.
원글입장에서는 모르겠고
제가 남자입장이라면 원글이랑 끝내겠습니다
제 남편이 저에대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끔찍할듯~
원글님 성격이라면
그남자와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 가족 누구든 가까운사람들과
마찰이 있었을것 같은데요?
원글님 성격의 문제입니다
성격이 변덕이 죽끓듯하니
똑같은 사람이 오늘은 좋았다 내일은 미웠다 하는거죠
아이에게도 그럴겁니다
오늘은 심장이라도 도려내어 주고싶을만큼 이쁘고
내일은 그아이땜에 원글님 인생이 망가진것 같고
그냥 혼자사시길 권해드립니다
한 대상을 두고 다른 양가감정을 느끼고 잘 해주면서도 뒷맛이 씁쓸하다면 어떤 이유로 그 사람을 싫어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