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모든 적폐의 끝은 사법부였네요.
범죄자도 살리고
독재자의 말로도 꼭 사법절차를 거쳐 끝내니......
죽은 자로도 살리는 신이라고 착각하나보네요.
존경 존엄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붙이며 대우해주니 완전 법을 해석하는게 아닌 오히려 법 위에서 군림하는 놈들이 판레기였네요.
이들의 오만함이란... ㅉㅉ
법을 무기로 무식하고 무지한 국민에게 법을 가르쳐주겠다라며 지 혼자의 독단해석을 법의 이름으로
꼬락서니가 목불인견올시다.
그래도 돈 나오고 권력휘두르는 독재정권에는 아부하고 살았으니 인혁당같은 사건의 주역들이
여전히 득세하고 양승태는 뻔뻔하게 해외여행 즐기는 거겠죠??
대통령도 우스운데 김명수가 뭐라고라는 ?
재판을 엉터리로 해도 그 놈의 사법부 독립이라는 방패로 가슴조리며 살 판레기는 전혀 없다는 슬픈 현실...
오히려 은퇴하면 삼성에서 모셔가게 생겼는데...라며 좋아라.......하겠네요.
부러진 화살 맞은 판사나 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