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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謹弔] 작심하고 이재용 풀어준 법원, 애써 현실 부정하며 삼성에 굴복했다

고딩맘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8-02-05 19:25:26
http://www.vop.co.kr/A00001251316.html


김빙삼옹
소위 법조인이라는 새끼들이 웃기는 게 마치 ‘법’을 저그들만 아는 줄 착각한다는 거. 그 중에서도 특히 돈 받아쳐묵고 이상한 법 논리 펴는 새끼들일수록 증상이 더 심각하고.

저 따위 엉터리 판결을 보믄서도 당장은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이 마치 자다가 가위에 눌려서 답답함이 공포로 다가오는 느낌이랄까...현실이 이렇게 무섭고 비참하기도 어려운 건데.

차라리 대놓고 "회장님께서 살아계실 때 부터 법원 쪽에는 돈을 아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라고 하든가.

이재용이 강남 삼성병원 간다는데, 냉동고 성능 검사하러 가나?


IP : 183.96.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ㄷㅂㄷ
    '18.2.5 7:28 PM (108.240.xxx.100)

    이제는 판사들 수사할차례네요.
    좀 맞아야겠네요

  • 2. ..
    '18.2.5 7:30 PM (175.115.xxx.188)

    판사들 계좌좀 털어봅시다
    얼마나 받아쳐먹으면 저런 판결을하는지

  • 3. ..
    '18.2.5 7:43 PM (221.140.xxx.107)

    국민의 이름으로 판사릉 처벌합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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