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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강제로 남의 손가락으로 누르게 하지 않습니다.
운영자는 운영자 일을 하고있고
바보에요?
그동안은 관리안하다가 갑자기 이번일에만 재빠르니 다들 화내는거지 누가 운영지침이고 뭐고 몰라서 이러는줄 아나?
혼자 똑똑한척은(웩]
바보에요?
그동안은 관리안하다가 갑자기 이번일에만 재빠르니 다들 화내는거지 누가 운영지침이고 뭐고 몰라서 이러는줄 아나?
혼자 똑똑한척은(웩)
"민간인 댓글 팀장, 실적따라 월 1200만원 정도 받았다" 법정 증언
http://v.media.daum.net/v/20180130115701018?f=m?rcmd=rn
사이트 업데이트도 안하다 갑자기 영자가 나타나니
그러다가 한번 고소미 드셔 보실래요?
진짜 한 번 아무나한테 알바 소리 하다가 고소미 먹어야 정신차릴려나?
디비저장 오류가 뜨는건 뭘까요
저도 궁금해요...
왜 이글에 민간인 댓글팀장 얘기를 쓰쎴나요?
이분이 알바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제대로 하고 안하고
그건 운영자 분께 건의하실 일이고..
운영자가 그랬기 때문에
여기 규정은 위반해도 된다는건 다른 얘기죠.
규정,규칙 준수해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오늘 운영자의 방침이 잘못됐다고 생각지는 않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운함을 표시하는 분들은 아마 그동안의 상당히 늦은 대처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욕설,허위사실 등 관리자에게 신고 많이 하는데
대처 참 늦고, 속터질 때 많았거든요.
아마 이런 거겠죠. 내가 신고할 때엔 하루 지나서야 처리해줄까 말까던데
내가 올린 글은 빛의 속도로 삭제를 해? 그런데서 오는 서운함인거 같아요.
정리해 드립니다.
샬랄라씨 저렇게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 발견하면 득달같이 쫓아와서 맨날 똑같은 저 링크 복붙하는거 저도 마음에 안들어요. 근데 원글님도 샬랄라씨 고소 못해요. 지금 상황에서 소송 걸어볼만한건 형법 제311조 모욕죄인데요. 82쿡 특성상 아무도 원글님을 특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모욕죄 조건 중 모욕성은 충족하지만 공연성은 충족하지 못함) 고소가 안됩니다. 첨언하자면, 82쿡의 현재 시스템 상 아무도 고소 못해요 다들 닉네임으로만 활동하고 유일하게 특정할 수 있는건 각자의 아이피 뿐이니까요...
샬랄라 처럼 저러다 고소미 먹은 분이 실제로 계시거든요.
타 게시판에서..
청원 합시다.
정형식 판사에 대해서 이 판결과 그 동안 판결에 대한 특별 감사를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27921
네임드 공격하기 ㅋ 재미들렷네
네임드면 뭔 짓을 해도 옳아요?
아무 글에나 알바 라고 욕을해도?
네임드는 언제나 옳은건가요?
넌 모하는 인간인데 공갈이냐 모 고소미 한번 먹어보라고
거기다 거드는 놈들까지
규정이라고 갑자기 만들어 지키라고하면 ...
원글님 특수문자 쓰지 않기로 한거 공지보고서야 생각났네요. 안써야하는건 맞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해되는 면도 있어야지요.
하루에 몇개씩 부정적인 글을 도배하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글올리고 있거든요.
네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타 게시판은 고소인 식별이 가능하게 되어 있거나 그 사람이 네임드 유저라서 누구나 알 수 있거나 고소인이 피고소인 또는 다수에게 나는 어디어디에 거주하는 누구다라고 밝혔겠죠.
네임드 유저..
그리고 몇백개의 저런 유사 댓글을 써놓은 상태라 얼마든지 ip 추적 가능합니다.
제가 모욕죄로 고소해봐서 이 쪽은 빠삭하게 알아요.
결국 샬랄라가 천개의 댓글을 썼는데 그중 오백개는 알바를 진짜 모욕하는데 성공했다 해도
여전히 알바가 아닌데 샬랄라에게 너 알바아냐? 하는 모욕을 들은 오백명은 존재한다는거죠.
진짜 알바 오백명을 욕하기 위해 무고한 나머지 오백명을 욕하는 건 옳은 일인지
한번 시시 비비 가려볼려면 못가릴 일도 아닙니다.
샬랄라씨, 손가락 조심해서 놀리세요.
원글님 참 부럽네요
이런 날 쿨하게 공자왈 맹자왈 할 수 있어서..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신속하시니까 놀라워라.
아니에요 원글님. 반대로 이해하고 계시는데 제 말씀은 원글님이 식별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는거에요. 지금 이 상황에서는 원글님이 알바로 몰린 피해자잖아요. 저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가 원글님이 모욕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나 원글님을 식별할 수 있는 내용이 지금으로서는 아쉽지만 없다는겁니다. 여담이지만 “알바” 운운하며 상대방을 국정원이나 자한당의 알바로 취급한 사례는 모욕성을 충족한다고 판단한 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열받고 화나고 그래도 게시판 운영원칙은 지켜야죠.
그리고 82에 제목에 특수문자 사용 못하는건 오래전부터 규정이었구요.
갑자기 만든거 아닙니다.
가끔 알바들, 변태들 글 계속 냅두고 강퇴안시키는거 짜증나긴 했지만
제목으로 공지 위반글이 주루룩 올라오면 아무래도 눈에 띄니까 신속하게 반응한거 같네요.
174.138.xxx.2 댁은 말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에요.
규칙 안지키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공지 나온 이후론 특수문자 달고나오는 분 못봤는데요.
항의도 하지말란 뜻인가요?
규정에 항의나 불만표시하지말라는 조항도 있나요?
지켜야지요
회원들이 회원들 할일하니 운영자도 할일 좀 하시지요
오늘 빠른 대처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안지키니까 공지 걸고 제목에 특수문자 운영자가 삭제한거 아닌가요?
운영자에 항의할게 뭐가 있나요? 사법부에 항의해야지.
평소에 일 안하고 불통이었던 운영자가 이런 문제엔 재빠르니 항의하는거잖아요
운영자에 대한 불만도 사법부에 항의합니까?
왜들 이러실까요...
글은 일일이 다 읽어봐야 식별가능한데 반해 이미지는 한 눈에 들어오니까 빠른 공지가 됐겠죠.
욕설글이나 음란물(여긴 거의 안 올라오지만요), 이상한 글들 신고하면 처리 잘 해주시던데 왜 그러시나요.
그런데, 참 무슨 특수기호때문에 이 사달이 난 건가요?
근조에 각괄호요?
그거 빼고 '근조' 글씨만 올리시면 되잖아요?
이상한 걸로 꼬투리들을 잡으시네요.
사법부에 분노하는 이유는 온라인 사이트의 이런 간단한 규칙을 준수하는 기본조차 안되었다는 그 마음때문이 아닐까요?
운영자님의 공지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지의 내용은 규칙을 지켜달라는 것이지 의견을 막은 것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공지글이 보호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칙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의견을 표출하는 것, 불의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화를 낼 때에도 선을 지키는 것,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규칙을 지키라는 원글님의 글도 이렇게 이 글 하나로만 봤으면 합니다. 만약 이런 내용이 도돌이표가 된다면, 정작 회원들끼리 규칙 얘기를 하며 오늘 있었던 일로부터 점점 멀어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