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너무 웃었어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치없는 남자들
유머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8-02-05 11:31:36
IP : 112.204.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5 11:31 AM (112.204.xxx.19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85640&s_no=38...
2. dd
'18.2.5 11:35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아주 바른 사람같네요
3. ...
'18.2.5 11:36 AM (1.252.xxx.235)남자들은 모든걸 섹스로 연결하네요
집에 불르면 무조건 섹스
아 더러워4. ...
'18.2.5 11:40 A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차라리 사귄지 얼마 안 된 여자친구라면 몰라도
여자 사람 친구라면서 왜 저러는지..
서로 집 오가며 밥 해주고 단 둘이 술마시고
집 바래다주고 자고 가라고 하는 여자나
그렇다고 그 집에서 쳐자는 남자나
으으 극혐
저딴 관계가 편한 친구?5. ㅇㅇ
'18.2.5 11:51 AM (180.230.xxx.96)ㅎㅎ
댓글들도 재밌네요
근데 여자들 왜 그러나 싶네요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 한다는 남자들 귀엽구요6. ㅇㅇㅇ
'18.2.5 12:20 PM (211.36.xxx.203)여자보다 남자들이 순진하니 덜까졌네요
사심담아 빌미에 여지를 주는대도, 못 알아먹거나
철벽치는...ㅇㅋㅋ
근데 요즘 추세가 여자들이 집으로 유도해
컴터 고쳐달라, 놀러오라 유혹하고 저런거 맞나요??
되게 싼티나고 까진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저만 고지식하니
뒤쳐지는 건지...한번 문란해져보고 싶네요ㅜㅜ7. ㅇㅇ
'18.2.5 12:23 PM (211.36.xxx.203)그리고 치즈케익사건 관련 댓글에
이 다음 엄청나게 섹스했다..는 문구요
이거 보고 야하고 충격적인데 깜놀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너무 노골적인거 아니예요..아..
제가 순진한건지 알려주세요ㅜㅜ)8. ㅁㅁㅁㅁ
'18.2.5 7:25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아 저런 순진한 사람이랑 살고싶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