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 5개에 밥 말아먹을것같아요 김장김치랑

살만안찌면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18-02-05 00:36:18
먹방보니 배고파 죽겠어요..
살찌는 스트레스만 없음
라면 5개도 끓이겠어요
김장김친 또 얼마나 맛나게 익었는지
아....배고파 먹방 괜이 봤나봐요
낼아침까지 우째..
IP : 123.248.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5 12:38 AM (124.111.xxx.201)

    하나만 끓이소서

  • 2. 정말
    '18.2.5 12:39 AM (211.36.xxx.157)

    12월에 담근김장 지금이 젤 맛있는때인거같아요
    뜨끈한 쌀밥에 잘익은 김장김치 쭉쭉 찢어서 ㅎㅎ

  • 3. ...........
    '18.2.5 12:39 AM (222.101.xxx.27)

    저 지금 입속 찢어져 꿰메서 밥은 커녕 선식하고 쥬스류만 며칠째 먹고 있어요. 낼 아침에 먹을 수 있는 거 복이에요.

  • 4.
    '18.2.5 12:48 AM (27.35.xxx.162)

    정신차려요.
    먹방은 모하러 보나요

  • 5. dkfkawnl
    '18.2.5 12:59 AM (112.152.xxx.32)

    저도 먹방보다보니 진짜 라면 5개 끓여먹고 싶어요
    그만큼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하나먹어도 속이 부대끼고 안좋네요;;

  • 6. 라면 글자만 봤을 뿐인데
    '18.2.5 1:05 AM (211.177.xxx.4)

    샘솟는 군침..어쩌죠???

  • 7. 김치...
    '18.2.5 1:23 AM (122.38.xxx.28)

    아....한번 담가먹어봤더니..파는거 못 먹겠고..또 하자니..번거롭고ㅠ

  • 8. ㅁㅁ
    '18.2.5 4:39 AM (180.230.xxx.96)

    저희도 이번 김장김치가 너무 맛있게 잘익어서
    밥을 자꾸 먹고 싶게 합니다
    ㅎㅎ
    그치만 참으소서

  • 9.
    '18.2.5 12:45 PM (112.164.xxx.82) - 삭제된댓글

    먹방보면서 저렇게 먹고도 탈이 안날까 생각해요
    먹고 싶단 생각은 잘 안하고
    평소 라면 한개에 밥말아 먹음 좀 양이 많아요
    그런데도 뚱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003 딸한테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좀 해주에요 27 2018/02/05 4,419
776002 내 편으로 만드는 끼리끼리 여자들 문화요 17 2018/02/05 4,589
776001 조선일보 평창 헤드라인ㅋ 12 ㅅㄷ 2018/02/05 1,495
776000 EM 용액 쓰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2 위생 2018/02/05 1,386
775999 6.25 남침 및 인천상륙작전 내용이 이제 역사교과서에서 빠진대.. 18 ㅋㅋㅋ 2018/02/05 1,224
775998 평창올림픽 폐막식티켓 가격 놀랍네요 헐 17 ... 2018/02/05 6,299
775997 입찬말 잘 하는 사람들 6 입찬 2018/02/05 1,947
775996 어제 스트레이트 아쉬운 점이... 7 쥐박이구속 2018/02/05 1,042
775995 마트에서 고구마 시식 내는데 안식게 보관할 방법없을까요? 3 ㆍㆍ 2018/02/05 725
775994 윤아가 참 밝긴 하네요 17 dkfkaw.. 2018/02/05 5,277
775993 노무현과 고깃집 간판 ‘하로동선(夏爐冬扇)’ 2 additi.. 2018/02/05 1,409
775992 물가인상 22 물가 2018/02/05 1,906
775991 올해 해거리라던데, 한라봉, 레드향 맛이 어떻든가요? 5 ,, 2018/02/05 1,756
775990 82쿡은 남의 가족들에게 욕하는게 너무 심한네요 9 1111 2018/02/05 1,177
775989 롱 오버코트 내년에도 많이들입겠죠? 5 111 2018/02/05 1,773
775988 남편 출퇴근.자전거 타고 다닐때 얼굴 보온 할수 있는 것 추천해.. 11 머리가깨질것.. 2018/02/05 1,225
775987 아침 7시부터 윗집애들이 100m해요ㅠㅠ 6 에효~ 2018/02/05 863
775986 북한에 항공기보내 데려오고 호텔에숙박시키자더니… 1 치매당 2018/02/05 738
775985 자기갔던 맛집에 데리고가주는 남편들.. 부럽네요 22 ㅇㅇ 2018/02/05 5,743
775984 자식을 믿어주는 실례는 어떤게 있을까요? 5 모르겠어서요.. 2018/02/05 1,420
775983 서유럽을 처음가는데요 8 이제고딩맘 2018/02/05 1,411
775982 서울 대학졸업식후 갈 아주 맛있는 식당 추천해주세요. 12 제주댁 2018/02/05 2,057
775981 Appstore 메뉴가 삭제되었어요ㅠㅠ 6 이클립스74.. 2018/02/05 688
775980 새아파트 입주시 중문 탄성말고 어떤거 해야할까요? 7 궁금 2018/02/05 1,919
775979 베르겐에서 플롬가는배요 2018/02/05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