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계관이란 무슨 뜻인가요....?

영화 드라마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8-02-04 14:52:16
드라마 역적을 뒤늦게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정말 작년 2017년초에 이 드라마를 보았다면 너무 재밌고 후련했을것 같아요
내가 이러려고 사또됐나? 자괴감이 된다.. 등등 깨알멘트도 있고요..

근데 며칠전 재미있다고 글을 썼는데요
댓글로 어느분이 이 드라마의 세계관에 너무 맘에 든다 좋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셨는데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의미를 잘 모르겠어서요

세계관이란 무엇일까요?  세계관 말 그대로는 세상을 보는 관점? 이라는 뜻인데..
어떤 뜻인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알고 싶은데 혹시 누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IP : 110.70.xxx.1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4 2:54 PM (116.127.xxx.67)

    작가가 만든 가상의 세계 가 마음에 든다는 의미입니다
    온라인 게임마다 가상세계가 있고 창작물마다 그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설정 그걸 세계관이라고 해요

  • 2. ...
    '18.2.4 2:5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말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죠
    드라마를 보다 보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보이잖아요
    여자는 예쁘면 장땡이다, 더럽고 치사하면 출세하라고 말하는 드라마가 있는가 하면 인간에 대한 배려, 세상에 대한 희망을 말하는 드라마도 있죠

  • 3. 작가가
    '18.2.4 2:57 PM (211.245.xxx.178)

    작품안에서 표현하고 바라는 가치가 있어요.
    작가가 추구하는,바라는 관점이라고 봐도 무방하려나요.

  • 4. ......
    '18.2.4 2:5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작품 보다 보면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어떤지
    우리 눈에 보이잖아요.
    ^^

  • 5.
    '18.2.4 2:58 PM (1.233.xxx.167)

    세계관이란 가치관과 인생관, 도덕관 등의 총체라고 봐요. 살아가면서 뭐가 옳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시각이죠. 살아가는데 계속 작용하는 고유의 나침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역적 작가의 세계관은 민중의 힘이 옳다고 보는 것이라고 봐요. 왕이 하늘에서 내린 존재라고 믿는 연산군을 응징함으로서 백성이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순자가 말한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라 물은 배를 가게 할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는 세계관을 가졌다고 볼 수 있죠. 반대로 임금은 하늘이 내렸고 상하의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세계관을 가졌다면 연산군이 이기는 드라마를 썼겠지요.

  • 6. 원글
    '18.2.4 2:59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그러면 이 역적이라는 드라마에서 세계관이 맘에 든다는게 어떤뜻인걸까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요

  • 7. 무엇을 기준으로
    '18.2.4 4:26 PM (49.161.xxx.193)

    인물들이 세상을 바라보는지, 인생을 살아가는지 등에 관한거예요.

  • 8. 원글
    '18.2.4 4:55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댓글 갑사합니다. 읽어보니 느낌이 조금 오는데요
    뭔가 자꾸 더 공부하고 싶어요
    역적의 세계관(?) 가치관(?)이 저와 맞는것인지 좀 더 알고 싶고 교육(?)받고 싶고 지도받고 싶고 그러네요

    그동안 누군가 말하는대로 제 귀에 눈에 주입되는대로 알았다면.. 이 드라마처럼 저를 일깨워주는(?) 이런 걸 더 경험하고 싶어요 세상을 더 잘 자세히 안보이는것까지 더 잘 보고 싶네요

    이제 몇회 안남았는데 정말 배울것도 많은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어요

  • 9. 원글
    '18.2.4 4:57 PM (110.70.xxx.177)

    댓글 갑사합니다. 읽어보니 느낌이 조금 오는데요
    뭔가 자꾸 더 공부하고 싶어요
    역적의 세계관(?) 가치관(?)이 저와 맞는것인지 좀 더 알고 싶고 교육(?)받고 싶고 지도받고 싶고 그러네요

    그동안 누군가 말하는대로 제 귀에 눈에 주입되는대로 알았다면.. 이 드라마처럼 저를 일깨워주는(?) 이런 걸 더 경험하고 싶어요 세상을 더 잘 자세히 안보이는것까지 더 잘 보고 싶네요

    이제 몇회 안남았는데 정말 배울것도 많은 드라마라는 생각들구요
    정말 이런 드라마를 쓴 작가분을 만나고 싶을 지경이예요 제가 여러모로 이 드라마에 반했나봅니다.

  • 10. 정말
    '18.2.4 11:00 PM (211.201.xxx.168)

    재밌죠?
    저랑 남편에게도 완소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060 시댁에 돈 요구하겠다는 글 진짜였던거에요?! 11 ㅇㅇ 2018/02/01 6,070
774059 다른 집 자녀들도 사라다빵 싫어하나요? 19 사라다 2018/02/01 3,389
774058 北에 운송예정이었던 경유 1만리터, 정말 퍼주는 걸까? 5 고딩맘 2018/02/01 1,036
774057 동네에 가게가 새로 생기면 잘될지안될지 느낌이 오시나요?? 6 ㅡㅡ 2018/02/01 1,633
774056 불닭볶음면 맛있게 먹는 법 알려주세요 6 2018/02/01 1,696
774055 부분 인테리어 할껀데..머리 아플까요? 4 봐주세요 2018/02/01 1,533
774054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하는 아이는...아무것도 안시키세요? 4 6학년올라가.. 2018/02/01 1,514
774053 촬스룸 안본지 오래됐는데 5 .... 2018/02/01 1,123
774052 진정 비혼 결심한 분들 대단하네요 18 ㅁㅁㅁ 2018/02/01 7,618
774051 주 10만원 식비 어때요? 살아보니? 20 4인가족 2018/02/01 6,127
774050 불때고 남은 재에 김구워 먹고 싶네요 14 추억 2018/02/01 1,797
774049 이러면 안되는데 아이들 개학하니 좋네요 1 ..... 2018/02/01 1,464
774048 시누이에게 다이어트 도시락 시켜줬어요 17 2018/02/01 6,624
774047 50년 안에 인공수정 임신이 일반화될 것 같아요. 11 oo 2018/02/01 3,235
774046 볶은 현미를 넣고 밥을 해도 될까요? 1 잡곡 2018/02/01 633
774045 고문기술자이근안, 안태근같은사람 왜교회를 갈까요 24 ㅅㄷ 2018/02/01 2,797
774044 베트남애서 인기있는 한국물건? 10 베트남 2018/02/01 3,412
774043 여동생의 남편은 어떤 존칭(말투?)을 싸야하나요 24 호칭어렵디 2018/02/01 2,955
774042 수면안대 어떤게 좋은가요? 3 잠잠 2018/02/01 1,856
774041 뉴스공장 나경원은 극혐이네요. 20 ........ 2018/02/01 4,052
774040 서지현 검사가 말한 '검찰 내 성폭행' 사실로 확인 14 금호마을 2018/02/01 4,545
774039 월급 170~185 정도 받는분들 요번에 월급 많이 올랐나요? 13 ... 2018/02/01 6,299
774038 나이들수록 커지는 게 뭐가 있나요? 14 .... 2018/02/01 4,486
774037 몸이 이상해요. 3 2018/02/01 2,043
774036 침샘 종양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6 부탁해요 2018/02/01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