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계관이란 무슨 뜻인가요....?

영화 드라마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18-02-04 14:52:16
드라마 역적을 뒤늦게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정말 작년 2017년초에 이 드라마를 보았다면 너무 재밌고 후련했을것 같아요
내가 이러려고 사또됐나? 자괴감이 된다.. 등등 깨알멘트도 있고요..

근데 며칠전 재미있다고 글을 썼는데요
댓글로 어느분이 이 드라마의 세계관에 너무 맘에 든다 좋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셨는데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의미를 잘 모르겠어서요

세계관이란 무엇일까요?  세계관 말 그대로는 세상을 보는 관점? 이라는 뜻인데..
어떤 뜻인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알고 싶은데 혹시 누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IP : 110.70.xxx.1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4 2:54 PM (116.127.xxx.67)

    작가가 만든 가상의 세계 가 마음에 든다는 의미입니다
    온라인 게임마다 가상세계가 있고 창작물마다 그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설정 그걸 세계관이라고 해요

  • 2. ...
    '18.2.4 2:5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말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죠
    드라마를 보다 보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보이잖아요
    여자는 예쁘면 장땡이다, 더럽고 치사하면 출세하라고 말하는 드라마가 있는가 하면 인간에 대한 배려, 세상에 대한 희망을 말하는 드라마도 있죠

  • 3. 작가가
    '18.2.4 2:57 PM (211.245.xxx.178)

    작품안에서 표현하고 바라는 가치가 있어요.
    작가가 추구하는,바라는 관점이라고 봐도 무방하려나요.

  • 4. ......
    '18.2.4 2:5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작품 보다 보면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어떤지
    우리 눈에 보이잖아요.
    ^^

  • 5.
    '18.2.4 2:58 PM (1.233.xxx.167)

    세계관이란 가치관과 인생관, 도덕관 등의 총체라고 봐요. 살아가면서 뭐가 옳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시각이죠. 살아가는데 계속 작용하는 고유의 나침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역적 작가의 세계관은 민중의 힘이 옳다고 보는 것이라고 봐요. 왕이 하늘에서 내린 존재라고 믿는 연산군을 응징함으로서 백성이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순자가 말한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라 물은 배를 가게 할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는 세계관을 가졌다고 볼 수 있죠. 반대로 임금은 하늘이 내렸고 상하의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세계관을 가졌다면 연산군이 이기는 드라마를 썼겠지요.

  • 6. 원글
    '18.2.4 2:59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그러면 이 역적이라는 드라마에서 세계관이 맘에 든다는게 어떤뜻인걸까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요

  • 7. 무엇을 기준으로
    '18.2.4 4:26 PM (49.161.xxx.193)

    인물들이 세상을 바라보는지, 인생을 살아가는지 등에 관한거예요.

  • 8. 원글
    '18.2.4 4:55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댓글 갑사합니다. 읽어보니 느낌이 조금 오는데요
    뭔가 자꾸 더 공부하고 싶어요
    역적의 세계관(?) 가치관(?)이 저와 맞는것인지 좀 더 알고 싶고 교육(?)받고 싶고 지도받고 싶고 그러네요

    그동안 누군가 말하는대로 제 귀에 눈에 주입되는대로 알았다면.. 이 드라마처럼 저를 일깨워주는(?) 이런 걸 더 경험하고 싶어요 세상을 더 잘 자세히 안보이는것까지 더 잘 보고 싶네요

    이제 몇회 안남았는데 정말 배울것도 많은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어요

  • 9. 원글
    '18.2.4 4:57 PM (110.70.xxx.177)

    댓글 갑사합니다. 읽어보니 느낌이 조금 오는데요
    뭔가 자꾸 더 공부하고 싶어요
    역적의 세계관(?) 가치관(?)이 저와 맞는것인지 좀 더 알고 싶고 교육(?)받고 싶고 지도받고 싶고 그러네요

    그동안 누군가 말하는대로 제 귀에 눈에 주입되는대로 알았다면.. 이 드라마처럼 저를 일깨워주는(?) 이런 걸 더 경험하고 싶어요 세상을 더 잘 자세히 안보이는것까지 더 잘 보고 싶네요

    이제 몇회 안남았는데 정말 배울것도 많은 드라마라는 생각들구요
    정말 이런 드라마를 쓴 작가분을 만나고 싶을 지경이예요 제가 여러모로 이 드라마에 반했나봅니다.

  • 10. 정말
    '18.2.4 11:00 PM (211.201.xxx.168)

    재밌죠?
    저랑 남편에게도 완소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739 병설유치원 좋을까요 20 병설이 2018/02/06 3,387
776738 스카이라이프를 보는데 이걸 알람으로 할 수 있나요? 기계 2018/02/06 439
776737 '동료 괴롭힘에 투신 교사' 여고생들 "방관도 살인&q.. 12 ㅠㅠ 2018/02/06 4,725
776736 이태원 빵집 < 오월의 종 > 대표 인터뷰~ 8 예전에갔었는.. 2018/02/06 3,592
776735 토론토 사시는분께 도움 청합니다 2 박하사탕 2018/02/06 1,057
776734 esol을 선택해야 할까요? 해외고 2018/02/06 485
776733 변비 하다하다 마지막은 요고네요 10 시원해 2018/02/06 4,226
776732 어제 알바들 역사교과서 떡밥 ㅋ (정책 브리핑) 알바들꺼져 2018/02/06 533
776731 혼자먹다가 밖에서 외식할 때 1 ㅇㅇ 2018/02/06 869
776730 청소하라하면 싸우기시작하는 애들 5 ㅇㅇ 2018/02/06 1,712
776729 면세점 갈려고 합니다 3 면세점 2018/02/06 1,222
776728 이런 직장동료 3 짱돌이 2018/02/06 1,577
776727 대기업 남편·서울대 아들둔 주부, 수십억대 사업가 된 비결 5 부럽다. 2018/02/06 5,485
776726 이 남자하고는 끝내야 할까요? 결혼해야 할까요? 5 몰라 2018/02/06 3,096
776725 정시대학 조언 5 정시 학교 .. 2018/02/06 1,884
776724 남자 입장에서 처사촌이 가까운편인가요? 7 ....... 2018/02/06 1,601
776723 건성피부 화장 마무리 어떻게 하세요? 3 2018/02/06 1,704
776722 대전 현충원 근처 맛집 부탁드려요 5 .. 2018/02/06 2,406
776721 어머님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셨다 깨어나셨다는데요.. 15 .. 2018/02/06 4,703
776720 이재용 집행유예에…"정형식 판사 파면" 빗발치.. 6 ㄷㄷㄷ 2018/02/06 1,814
776719 [단독]국민의당-청년정당, '미래당' 약칭 쟁탈전 2 으이구 2018/02/06 922
776718 왕년에 전교몇등 하신 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하셨나요? 36 jj 2018/02/06 5,433
776717 동료를 팔아먹고 편히 산 친일파, 오현주. 4 .... 2018/02/06 2,036
776716 40이 넘어가면 키 작은분들 힐 어떻게 신으세요..???? 26 ... 2018/02/06 4,061
776715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권양. 그리고 199명의 변호인' 7 ........ 2018/02/0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