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정보를 입수 하긴 했지만
여쭈어 봅니다.
내일 치앙마이 가요.
도이 인타논, 짚라인, 빠이, 시내 구경 등 예정하고 있고요...
질문은.. 1인용 전기 장판이 필요할까요? 어느 자료에선가 가지고 가라고 한 것을 보았는데 짐을 줄이고
싶기도 하고 꼭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날씨 검색해 보니까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돌아 다닐 때는 반팔에 반바지나 칠부 입고 다니며 걸칠 것 하나 가지고 다니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여쭈어 봅니다. 답 글 좀 부탁합니다~
신발은 운동화 신고 샌들하나 들고 갈까 하고요...
많이 타시면 가져가는게 좋아요 침구가 그다지 따뜻하지도 않고 방자체도 단열이 안되요 너무 부피를 차지할거 같으면
따뜻한 담요를 챙겨가셔도 될거예요
낮에 다닐땐 반팔괜찮아도 반드시 겉에 걸칠거 가지고 다니시구요 그늘진곳은 시원해도 건물안은 추울거예요
앗 저 지금 치앙마이이고 여기서 단기 거주중인데 전혀 안추워요. 전기장판 무슨ㅋ 1도 필요없습니다. 바람이 거의 안불기땜에 기온이 낮아도 춥게 느껴지지 않고 그저 기분좋은 선선함 정도입니다. 한낮엔 덥습니다.
여쭤볼게요.
치앙마이 단기거주 숙소는 어떻게 구하셨는지요? 한달 숙소비는 어느정도요?
치앙마이가 7 8월경의 날씨는 어떤지요?
저도 여름이나 가을에 단기거주 예정이라 궁금한게 많습니다.
도이수텝에 해질녘에 가면 좋더라구요
낮풍경. 해넘이. 야경.. 다 좋았어요.
사람이 없을수록 좋아요
한달 전 다녀왔는데
짚라인 골드코스. 쿠킹스쿨도 강추. 일일 일마사지
썬데이마켓 잘 즐기시고 그때 쇼핑이 젤 저렴.
코끼리바지. 드림케쳐
씨아어묵국수 .. 로띠. 여럭가지 꼬치들...
달리치약 덴티스트 치약 더 사올껄.
아 ~ 답변들 감사합니다.
전기 장판은 땡하고 담요 챙겨가고
걸쳐입는 거 챙겨 가겠습니다.
도이수텝 저녁에 가고
짚라인은 실버했는데 골드로 바꿀까 봐요
쿠킹 스쿨 이랑 마사지, 어묵국수, 꼬치들~~~
감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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