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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원봉사자 패딩입혀주지 ㅠㅠ

Dddd 조회수 : 6,566
작성일 : 2018-02-04 11:58:22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04112628123?f=m
IP : 110.70.xxx.151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유ㅠㅠㅠ
    '18.2.4 11:58 AM (110.70.xxx.151)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04112628123?f=m

  • 2. ...
    '18.2.4 12:00 PM (218.51.xxx.239)

    자원 봉사자에게 1인당 100 만원 정도의 패딩등의 물품을 지급했다고 방송에 나왔어요.
    그래서 일부 봉사자들은 그 물품만 받고 그만 둔 사람들도 있다고 하구요.

  • 3. 그러면 또
    '18.2.4 12:00 PM (211.219.xxx.204)

    나랏돈 쓴다고 기레기들 거품 물걸

  • 4. 218.51
    '18.2.4 12:01 PM (110.70.xxx.151)

    스키복 같은 저 옷과 배낭 등을 다 합쳐서 백마넌이라는 이야기에요
    노스페이스가ㅡ얼마나 비싼데요?

  • 5. ...
    '18.2.4 12:02 PM (220.75.xxx.29)

    춥기는 하겠지만 칼바람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 긴 머리가 머리카락 하나 날리지않는데 기사는 엄청 바람 부는 것 처럼...

  • 6. 쓸개코
    '18.2.4 12:03 PM (175.194.xxx.245)

    나랏돈 쓴다고 기레기들 거품 물걸 222

  • 7. 그냥
    '18.2.4 12:04 PM (218.51.xxx.239)

    이런 날씨 환경을 가진곳에서 올림픽을 유치한 것 자체가 큰 잘못이죠.
    사실 유치자들이나 지역민들은 올림픽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에 따른 부동산과 지역개발을 바랐던 것이니까요.

  • 8. 모자
    '18.2.4 12:05 PM (61.73.xxx.9)

    모자도 지급됐는데

    기레기의 의도로 보아 저 분들이 진짜 괴로워 하는지
    사진을 저런 식으로 찍고 기사를 쓴 건지 의심스럽네

  • 9. ....
    '18.2.4 12:05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옷 준비에서도 돈 빼먹었네.
    나참~

  • 10. ..
    '18.2.4 12:05 PM (124.111.xxx.201)

    저 옷도 기능성의류인데 각자 알아서
    저 안에 내복을 껴 입든 옷을 더 입든 해야지
    다섯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일일히 더입어라 말아라
    말해야 하나요? 서울 한복판 실내도 아닌데
    강원도 야외 추운지 모르고 얇게 입고 봉사한다 나섰나?
    그걸 또 패딩을 지급해라 말아라 떠들고.

  • 11. 궁금증
    '18.2.4 12:06 PM (110.70.xxx.151)

    노스페이스 같은 곳 말고
    우리나라 중소기업 저렴한 곳에서 했으면
    그 백만원으로 패딩에 오만가지 다 해줬을텐데
    왜 굳이 노스페이스로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올림픽 공식 후원사라서 어쩔수없이 자원봉사자 유니폼도 노스페이스에서 맞춰 써야하나요?

  • 12. 겨울엔
    '18.2.4 12:07 PM (61.73.xxx.9)

    밖에서 롱패딩 입어도 춥게 마련

    겨울에 고생하는 자봉들의 수고는 알겠고 고맙지만
    기레기의 의도가 엿보이는 수준 낮은 기사는 재수없다

  • 13. ..
    '18.2.4 12:08 PM (124.54.xxx.58)

    나원참
    처음엔 패딩 입혀주라하더니
    줬다하니 왜 또 노스페이스 줬냐고
    브랜드네임 낮은거 줬음 세금 뭐하냐고 물어볼듯

  • 14. 124님 지금
    '18.2.4 12:08 PM (110.70.xxx.151)

    자원봉사자 탓 하능 거임?
    진짜 어이없네
    저 스키복에 안에 내복 열개 껴입고 본인이 영하십도 강원도 산자락 가보시든가

  • 15. 쓸개코
    '18.2.4 12:09 PM (175.194.xxx.245)

    124님은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원글님께 뭐라하시는것 같은데요..

  • 16. Aa
    '18.2.4 12:11 PM (118.33.xxx.38) - 삭제된댓글

    아우 지겨워

    알바 새끼들

  • 17. 너무 춥죠.
    '18.2.4 12:11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댓글 중에 공감되는 글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Xxxahasida5분전

    기사 제목을 어떻게 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이 한파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칼바람에 괴로워도 각자 소신과 가치관 봉사정신을 가지고 참여하신분들이고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하는 일에 기사제목을 이렇게 밖에 못 달다니2222

    자원봉사자님들, 보람있는 있는 일이라지만 얼마나 추우세요. 마음에서 우러나는 고마움을느낍니다.
    자원봉사자님들의 크나큰 고단함, 수고로움 한 조각도 헛되지 않도록 동계올림픽이 꼭 성공리에 치러지길 기원합니다.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보다도 더 큰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18. ...
    '18.2.4 12:11 PM (58.224.xxx.58)

    기자들이 이간질 귀신이자 이지저지(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기레기들

  • 19. ...
    '18.2.4 12:11 PM (124.54.xxx.58)

    내가 왜 자원봉사자에게 뭐라하나요??
    원글님에게 그런건데??

  • 20. 정치병환자님
    '18.2.4 12:12 PM (110.70.xxx.151)

    쓸개코님도 함께 스키복에 내복 10개 입고 강원도 산자락으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 21. 쓸개코
    '18.2.4 12:12 PM (175.194.xxx.245)

    125님 긁어오신 댓글 참 좋은댓글이네요.

  • 22. 쓸개코
    '18.2.4 12:13 PM (175.194.xxx.245)

    원글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님글 다시보게 되네요. 목적이 있었던건가.. 저 순수하게 봤거든요.
    내복 10개 껴입어보셨어요? 자기랑 다른의견 달았다고 무리한 댓글을 쓰시네..

  • 23. 124님
    '18.2.4 12:13 PM (110.70.xxx.151)

    저 안에 내복을 껴 입든 옷을 더 입든 해야지
    다섯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일일히 더입어라 말아라
    말해야 하나요? 서울 한복판 실내도 아닌데
    강원도 야외 추운지 모르고 얇게 입고 봉사한다 나섰나?

    => 저한테 이런말을 왜 함?
    제가 강원도 야외 추운지 모르고 얇게 입고 봉사하러 간 사람도 가라고 한 사람도 아닌데, 문맥에서 생뚱맞게 그런말이 왜 나옴? 도대체 이건 어떤 인과관계?

  • 24. 원글 미틴
    '18.2.4 12:15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좀 알아 보고 쓰세요
    입을 만큼 먹을 만큼 충분히 지급하고 있어요
    따뜻한 방구석에 앉아 키보드 두드리면 지대로 알고 쓰던가

  • 25. 쓸개코님
    '18.2.4 12:16 PM (110.70.xxx.151)

    저 옷도 기능성의류인데 각자 알아서
    저 안에 내복을 껴 입든 옷을 더 입든 해야지

    => 아줌마
    이렇게 저분이 말씀하시니 기능성의류와 내복만으로 충분히 한파를 막을 수 있는지 내복 10개 직접 입어보시라는데
    나한테 왜 되물어요? 그러면 쓸개코님 보기에 124님은 직접 입어봤으니까 충분하다고 장담한거임?

  • 26. 쓸개코님
    '18.2.4 12:16 PM (110.70.xxx.151)

    목적이라뇨
    님은 본인 맘에 안들면
    다 의도를 가진 음모로 보시는 분 아니셨습니까 ㅎㅎㅎ

  • 27. 쓸개코
    '18.2.4 12:17 PM (110.70.xxx.151)

    본인이 잘쓰는 단어들

    알바.음모.의도.목적


    너무 자주 보이셔서 좀 그래여 ㅎㅎ
    님이 순수하게 보는 글도 있다니 놀라울뿐 ㅎㅎ

  • 28. ㅋㅋ
    '18.2.4 12:17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구더러 정치병 환자래
    내보기엔 원글 이사람은 중증이구먼

  • 29. ...
    '18.2.4 12:17 PM (124.54.xxx.58)

    ..
    '18.2.4 12:08 PM (124.54.xxx.58)
    나원참
    처음엔 패딩 입혀주라하더니
    줬다하니 왜 또 노스페이스 줬냐고
    브랜드네임 낮은거 줬음 세금 뭐하냐고 물어볼듯



    124님 지금
    '18.2.4 12:08 PM (110.70.xxx.151)
    자원봉사자 탓 하능 거임?
    진짜 어이없네
    저 스키복에 안에 내복 열개 껴입고 본인이 영하십도 강원도 산자락 가보시든가

    -------============================

    정말 82생활 14년동안 이런일은 처음이고 이런식으로 댓글단것도 처음인데
    내글은 저것인데 나를 지칭한것이 아니었나보네요

  • 30. ..
    '18.2.4 12:18 PM (223.57.xxx.141)

    나도 원글 순수하게 봤는데 댓글보니 ㅎㅎㅎ
    벌레는 근성 못감추는듯. 어쨌든 드러나네.

  • 31. 니가 어떻게 알아요? 혹시?
    '18.2.4 12:18 PM (110.70.xxx.151)

    '18.2.4 12:15 PM (203.170.xxx.68)
    좀 알아 보고 쓰세요
    입을 만큼 먹을 만큼 충분히 지급하고 있어요
    따뜻한 방구석에 앉아 키보드 두드리면 지대로 알고 쓰던가



    충분히 지급하는지 니가 어떻게 아세요
    혹시 정부 알바임? ??

  • 32. 강원도
    '18.2.4 12:19 PM (58.233.xxx.76)

    칼바람 무시무시하죠
    어떤 옷을 입든 상관없이 춥습니다.
    얇은 옷을 입더라도 몸을 움직일 수 있으면 덜 춥고
    두꺼운 옷을 입어도 가만히 서 있으면 온 몸이 춥습니다.
    안춥고 따뜻하게 있을려면 집안에 콕 박혀 있으면 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한 겨울에 진행되는 올림픽에서
    그저 따뜻하게 보낼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자원봉사를 지원 했을까요?
    날씨 및 온갖 악재에도 불구하고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기여하고 싶은 맘과
    본인들이 참여했다는 자부심 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일겁니다.
    그런 분들을 소재로 일부러 갈등을 유발하는 듯한 기사를
    남발하는 기레기들이 젤 문제입니다.
    갈등유발자들도 아니고 에휴

  • 33. 더이상
    '18.2.4 12:19 PM (223.57.xxx.141)

    병먹금
    ---------------
    병먹금
    병먹금
    병먹금
    병먹금
    병먹금
    병먹금

  • 34. 쓸개코
    '18.2.4 12:20 PM (175.194.xxx.245) - 삭제된댓글

    뭐가 지려서 그러세요. 제가 정치병환자.면... 님도 그런것 같은데요?
    댓글을 달면 달수록 이상해요. 제가 무슨 심한댓글 단것도 아니잖아요?
    댓글 모으려고 판깐거에요?

  • 35. 난 124.111을 칭한건데
    '18.2.4 12:20 PM (110.70.xxx.151)

    님은 누구심...?

  • 36. ㅋㅋ
    '18.2.4 12:20 PM (61.73.xxx.9)

    원글 댓글
    갈수록 본색 드러냄

  • 37. 아..쫌.
    '18.2.4 12:20 PM (180.229.xxx.143)

    원글은 자원봉사하러 가지도 않을거면서 뭔 말로 이래라 저래라 걱정인지 .. 님같은 오지랍이 올림픽망치는 거예요.노스페이스면 최고기능성 제품이구만 우리나라 중소기업꺼 줬으면 대통령은 뭐뭐 입고 자원봉사자는 이름없는거줬네 글쓰겠죠.알바인거 다 티나고
    그냥 오늘 저녁 뭐 먹을건지나 걱정해요.

  • 38. 쓸개코
    '18.2.4 12:20 PM (175.194.xxx.245)

    뭐가 지려서 그러세요. 제가 정치병환자.면... 님도 그런것 같은데요?
    댓글을 달면 달수록 이상해요. 제가 무슨 심한댓글 단것도 아니잖아요?
    댓글 모으려고 판깐거에요?
    성질 버럭버럭 싸움꾼이시네..

  • 39. 원글 애쓰네
    '18.2.4 12:20 PM (222.104.xxx.209)

    겨울올림픽 자원봉사 하려면 저정도는 예상했을듯
    이도저도 안되니 자원봉사자 편드는척 물고뜯는거임??

  • 40. 어이없음
    '18.2.4 12:21 PM (211.204.xxx.166)

    이게 뭔 기사?
    회사에서 평창자원봉사분들과 행사 있었어요
    롱~두툼한 패딩. 신발 장갑 등등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질 너무 좋은 제품 입고계십니다!

  • 41. 쓸개코
    '18.2.4 12:21 PM (175.194.xxx.245)

    평창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은거죠 서로?^^

  • 42. ....
    '18.2.4 12:22 PM (218.39.xxx.86)

    지원 조직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저런 얇은 바람막이 상하의는 다 지원되었지만 패딩은 지원이 안 된게 사실이라 하네요. 서울도 이리 추운데 강원도는 얼마나 추울까요. 지금이라도 패딩 일괄 지원 바랍니다.

  • 43. 원글 이사람 평생
    '18.2.4 12:22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강릉,평창,대관령 한번 안가봤다에 10원 건다

  • 44. 왔세요^^
    '18.2.4 12:23 PM (211.229.xxx.30)

    박근혜대통령(최순실)때 행사에
    관련된 모든 것이 계약 및 진행이.

    개폐회식 행사는 어느 업체 누가 한다.
    행사 물품은 어느 업체가 스폰 하는가.
    필요한 물품도 계약 했고.
    건축도 업체 통해서 진행 시작 했고.
    국회에서도 예산 및 북한과의 관계 통과.

    이 모든걸 뒤집기엔 시간도 없고
    계약 위반 위약금에 복잡해짐.

    다행인지 몰라도 문재인대통령이 박대통령이
    아니 최순실이 엉망으로 해 놓고.

    북한 불안해서 망설이는 외국 정상들
    만날때마다 설득 한 결과가 좋아서 다행.

    IOC 에서도 광고도 많이 들어왔다 하고.
    NBC (평창 지정방송) 에서도 이천여명이
    취재 한 하고.

    우리 애국자들은 평창성공 기원
    친일 앞잡이들은 망하길 빌고.

    평창평화올림픽 홨팅!!!

  • 45.
    '18.2.4 12:24 PM (58.233.xxx.76)

    진짜 자원봉사자들을 걱정하는
    따뜻한 맘을 가지신 분인줄 알고 정성스럽게 댓글 달았는데
    원글님 댓글보니
    참... 의도가 따로 있으신 분이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원글님 같은 분들 때문에 진짜 자원봉사자 걱정하는
    글 쓰시는 분들까지 오해받으시겠네 ㅜㅜ

    추운데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생각해서라도
    평창 올림픽 꼭 성공하고
    평화 올림픽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46. 작전명
    '18.2.4 12:25 PM (61.73.xxx.9)

    레드펜

    커뮤니티 들어가 오피년 리더들에 따라 붙어
    의견개진 못하게 정신적으로 넉다운 시키기

    온라인 상에서 군이 민간인을 상대로 한 짓거리

  • 47. 부추가짱
    '18.2.4 12:26 PM (219.254.xxx.109)

    알바글이네...ㅉㅉㅉㅉㅈ 영혼판 ㅅ ㅋ

  • 48. ....
    '18.2.4 12:27 PM (58.224.xxx.58)

    레드펜... 오늘 유독 많이 보이네요..
    막판 물량 쏟아붓나요??

  • 49. dkslfh
    '18.2.4 12:30 PM (222.110.xxx.248)

    비용때문에 패딩 아니고 그냥 잠바를 줬어요.

  • 50. 요즘
    '18.2.4 12:30 PM (61.73.xxx.9)

    알바 고소한다 혹은 시민들이 나선다 이후

    82에서 티나는 수준낮은 알바 글은 사라지고
    기사하나 끌고 와서 걱정하는 듯 돌려까고
    정치병환자로 몰아가는 분탕질로 패턴 바뀜

  • 51. ..
    '18.2.4 12:38 PM (60.99.xxx.128)

    알바들 열일하네!

  • 52.
    '18.2.4 12:40 PM (49.165.xxx.129)

    원글,손가락으로 국민 세금 받아 먹는 벌레시키 꺼져라.

  • 53. 에휴
    '18.2.4 12:40 PM (89.40.xxx.23) - 삭제된댓글

    문재인인나 청와대 사람들처럼
    http://news.nate.com/view/20180203n09683?mid=n1006

    이런 고칼로리 영양식사 했다면 좀 덜 떨텐데

    저 자원봉사자들 먹는 초라한 식사 보세요.

    저렇게 봉사자들 장비도 지원 딸려 떨게 만들고
    만일 이게 다른 정부에서 이런 일 일어났다면
    지금 문 정부 옹호하는 사람들 한 보름은 난리쳐댈걸요?

    근데 문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라 헷소리 작렬 옹호나 해대고 있으니.. 정말 나라 꼴이;;

  • 54. 쌈닭 원글이
    '18.2.4 12:41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뭔이야기한들 지 입맛에 맛겠어?
    평창 망하길 고사지내는인간이
    어느나라 국민인지 ㅉㅉㅉ

  • 55. 작년 3월
    '18.2.4 12:42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이런 적폐들과 밤 새며 싸워 이룬 민주정부였구나 싶습니다.
    ㅡㅡㅡㅡ


    아뇨~ 문재인은정말 박근혜랑

    '17.3.9 11:18 PM (110.70.xxx.151)

    너무 똑같아요
    안철수처럼 문빠들이 뒤집어 씌운게 아니라 비리하며 멍청한거하며 동문서답에 뒤에 콩꼬물 주워먹으려고 몰려든거 하며 완전 똑같아요.

    박근혜는 아빠빽
    노무현은 친구빽으로 대통령 되려는거랑...

    그러고 보니 박근혜는 아빠 뒷통수는 안쳤네요

    문재인은 노무현 탄핵에 젤 앞장섰던 서창원 비리로 감옥간거
    노무현 묘 마르기도전 친히 변호헤줬는데

  • 56. ...
    '18.2.4 12:42 PM (58.224.xxx.58)

    기사에 댓글이나 써야겠어요~~

  • 57. 쓸개코
    '18.2.4 12:43 PM (175.194.xxx.245)

    89.40.xxx.23 속보여요. 자원봉사자 식단 훌륭한 사진 링크 많습니다.

  • 58. ...
    '18.2.4 12:44 PM (115.140.xxx.215)

    네. 그럼 다음부터 모든 행사 자원봉사에게 대통령에 준해서 식사 준비하기로 하죠.
    대통령이 늘 저렇게 먹는 것도 아니고
    장관들 및 청와대 워크숍 2시-8시까지 진행하던 중
    쉬는 시간 없이, 이동 없이 워크숍하던 장소 그 자리에서 먹기 위해 준비한 도시락이에요.
    그걸 갖고 와서는 자봉 식사와 비교하고. 엥간히 하세요.
    생전 보는 사람 없는 네이트는 왜 끌어오지? 이제 네이버처럼 네이트에서도 뭐 하는 건가요?

  • 59. ...
    '18.2.4 12:47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식판 사진 해명 글 나왔는데요?

    얼마든지 터다 먹을 수 있는 자율배식인데도, 즉 고기를 한접시 가득 퍼와서 먹어도 괜찮은, 그런데 어그로 끌기위해 일부러 조금 형편없어 보이게 담고 칙칙한 색상 상태로 찍어 올린 사진이라고 다른 자원봉사자들이 입을 모아 설명 끝난 사진입니다.

  • 60. 오타
    '18.2.4 12:4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터다ㅡ퍼다

  • 61. 쓸개코
    '18.2.4 12:49 PM (175.194.xxx.245)

    식단 이런사진도 있어요. 후기와 함께입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538/120865?q=??â ?ڿ??????? ?Ļ?

  • 62. ...
    '18.2.4 12:49 PM (115.140.xxx.215)

    그리고 자봉 식사는 뷔페라서 자기가 골라와서 먹는 것임.
    먹고 싶은 만큼 많이 듬뿍 담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식사 문제 없다는 인터뷰 등 MBC에서 취재해서 나왔고 (먹는 시간은 좀 부족하다고 함)
    일회용 용기 사용은 국제 사용 지침에 따른다고 함.

  • 63. 순진한 척?
    '18.2.4 12:49 PM (61.73.xxx.9)

    89.40.xxx.23

    부끄러운 줄 아세요
    어디서 분탕질을

    순진한 척 그만하고 네일베로 가세요

  • 64. 쓸개코
    '18.2.4 12:52 PM (175.194.xxx.245)

    115님 그러니까요.. 전에는 왜 식단을 문제삼지 않았는지..
    전정부 자봉식단은 대통령급이었는지..

  • 65. ....
    '18.2.4 1:14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비슷한 내용글 여기저기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 66. 자자~~!~!
    '18.2.4 1:1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평창 성공 기원하며 대회공식 홈페이지도 둘러봅시다
    https://www.pyeongchang2018.com/ko/blog/축제의-시작-개회식-속으로

  • 67. 개별적으로
    '18.2.4 1:27 PM (14.34.xxx.36) - 삭제된댓글

    속에 내의와 얇은 패딩이든 껴 입으면
    되지않나요?
    보통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누구든
    요즘 얇은 패딩들 거의 입잖아요.
    뭘 어디까지 다 해달라는건지 그게 더 답답하네요.
    집에서 놀아도 외출할때 추우면 껴입지않아요?
    이러다 속옷도 사 달랄 기세네요.

    조금은 힘들어도 큰일에 참여한다는 뿌듯한 마음은
    모두들 1도 없는건지..

  • 68. 원글님께 드리는 정보
    '18.2.4 1:2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눈물 닦으시고 링크 글도 보시며 진정하세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653312&category=

    http://www.mbceg.co.kr/post/53709


    아시안게임때 정부가 어디였지요?
    그 폭망한, 폭삭 망한, 저주스러운 인천 아시안게임 때
    자원봉사자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하대와 무시 속에서 고생을 했는지, 지금같은 원글님의 열정이면 청와대나 인터넷 포털, 커뮤니티에 유사한 항의 글 많이 올리셨겠어요?
    86 아시안게임 때 수업도 못하고 거의 매일 공설운동장에 강제동원돼서 물 한 모금 못 받고 땅바닥에서 자원강제봉사하며 빵 한 개 뜨거운 날씨에 상해가는 우유 한개 받고 고생한 기억이 새롭네요.
    88 올림픽 자원봉사 때는 시국이 시국이라 아무리 형편이 맘에 안들어도 이탈하는 건 꿈도 꾸지 못했죠.ㅋ

    명박순실의 노다지꿈이었던 평창동계올림픽, 그 쓰레기밭에서 맑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려 매 시각 고된 땀을 흘리고 있는 이 정부와 고마운 자원봉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국민의 한 주체로서 이 중요한 시기에 내 작은 힘이라도 뭘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 69. dalla
    '18.2.4 1:35 PM (115.22.xxx.47)

    근데 흰색이 많은 동계올림픽에 왜 회색계열을 넣은건지.
    색감을 못 뽑았네.
    자봉들 추운데 수고많으네요.
    실외파트에겐 좀 더 따수운 건 지급해여할 것 같긴하네요.
    출퇴근이야 본인꺼 더 껴입는다해도,

    89.40
    고렇게 좆중동에 홀라당 넘어가니
    쥐닥한테 찍 소리 못하고, 엄한데 왈왈대기나 하지.ㅋㅋ

  • 70. 아이참.
    '18.2.4 1:50 PM (110.70.xxx.204)

    기둥뒤에 공간있다 시리즈도 아니고... 패딩도 주고 솜바지도 주고 식사도 잘 나온다고 인터넷 여기저기 후기 있어요. 이 기사 올릴시간에 후기나 제대로 찾아보세요.

  • 71. ....
    '18.2.4 1:57 PM (221.157.xxx.127)

    피켓요원 자원봉사자들 대부분 모델이나 승무원 희망 대학생으로 스펙쌓고자 지원했고 돈도 좀 받아요. 본인들은 자랑스러워하는데 주위에서 왜

  • 72. 제이드
    '18.2.4 1:57 PM (223.33.xxx.3)

    역시~벌레들 본심은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어요~
    그쵸?^^

  • 73. 너스키복 안입어 봤지?
    '18.2.4 2:01 PM (61.82.xxx.218)

    너 스키복 안입어 봤지??
    영하 20도에도 스키복 입고 스키다면 열난다!
    스키복 안에 누가 내복을 10개나 입냐?
    올림픽 말고 스키장이라도 좀 가봐라. 거기 일하는 직원들 알바생들 뭐 입고 일하나.

  • 74. 분탕목적으로
    '18.2.4 2:03 P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지원한 자원봉사자가 극히 일부래도 왜 없을까 싶지요.
    누구라도 쓸 법한 잔머리지요.
    그들이 어그로 사진, 글 흘려 토스하면 기레기는 이때다 받아서 노룩기사 써 패스해주고 레드펜이 리시브해서 요래 요~~래
    눈물ㅜ짓는 척.
    그러나 머리는 나빠서 본심 다 들키고.
    우리 나라 망하는 거 갈망하는 친일세력이거나 조선족?

  • 75. 물론
    '18.2.4 2:11 P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저 사진 속 여자원봉사자들이 위의 제 댓글 속 극히 일부 분탕인이라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저분들은 그저 사진 찍힌 분들 일뿐.
    단지 요새같이 추운 날씨에는 모자는 꼭 쓰고 외부에 서있어야해요.

  • 76. 옵셔니들은
    '18.2.4 2:18 PM (116.121.xxx.93)

    아이디부터 꼭 눈에 들더라 ㅋㅋㅋㅋㅋ
    주말수당 톡톡한가보다 그래서 평창 자봉 안가고 집구석에서 자판치는 알바하는가 보네

  • 77. ^^
    '18.2.4 2:31 PM (39.112.xxx.205)

    문빠들 ㅂㄷㅂㄷ

  • 78. ^^
    '18.2.4 2:42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문파들 부둥부둥ㅡ부둥켜 어루며 함께 가요 문파들.
    문파들 보듬보듬ㅡ언제나 어디서나 서로 보듬어주며 격려!
    문파들 비단비단ㅡ비단결같은 마음씀씀이라니!
    문파들 반들반들ㅡ알바 떵 치우며 우리 앞길 반들반들!
    문파들 반듯반듯ㅡ가치있고 맑은 것을 추구하는 이 반듯함!
    문파들 부동부동ㅡ부동의 뚝심으로 가련다. 옵션열기들 꺼즈아!

  • 79. 39
    '18.2.4 2:49 PM (114.202.xxx.51)

    팩트체크를해주면 고맙게생각하고 읽어봐라
    게으르고 무식해서 그냥 퍼나르기만하지말고.
    네마음이 ㅂㄷㅂㄷ이겠지?
    공부좀해~~
    기레기들말만믿지말고.
    언론도 비판적시각에서 봐라
    무식아

  • 80.
    '18.2.4 3:21 PM (110.70.xxx.97)

    저옷 스키나 보드복재질같은데 스키보드복은 패딩아니잖아요

  • 81. 알바들 머리 나빠요
    '18.2.4 3:22 PM (118.176.xxx.191)

    무식한 조폭들이 그러잖아요. 나는 무조건 한놈만 팬다.
    지령 떨어지면 한 가지 주제로 물고 늘어지는데 실소가 나오다 못해 불쌍해 보이네요.

  • 82. 강풍 부는
    '18.2.4 3:51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한파 속 야외에서 패딩입을래 보드복 입을래 하면
    젊은 친구들 대부분 보드복입는다 하죠.
    속에 얼마든지 껴 입을 수 있을만치 사이즈가 여유롭고 가볍고요.
    노스얼굴 회사가 방풍소재 의류 선발주자로 가장 유명하고요.

    자원봉사자님들, 겹겹이 잘 껴입으셔서 몸 상하지 않게 하세요.
    다시 한번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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