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인력 공급이 병원 참사 막을 수 있다” ‘간호사1인당 담당 환자수 법제화’ 촉구
이들은 세종병원 화재를 언급하며 최소 근무인력 기준 있지만 정작 지키는 병원은 없다고 지적
이들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16명의 신생아를 2명의 당직간호사와 1명의 당직의가 돌보고 있었다"며 "간호사 1명이 중환자 10명 이상을 담당하는 일도 허다하다"고 토로
갸우뚱 기분이 들더라고요
고생이네요. 응원합니다.
간호사들이 단합이 안되요..사실 많은 인원이 모였어야 됐는데.
고생하네요.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인력이 부족하죠.
법제화 필요하다 봅니다.
화이팅! 단결된 단합된 목소리가 더 힘이 날건데...
추운데 고생많으시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