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티- 케빈 리

휴우 조회수 : 6,045
작성일 : 2018-02-04 00:04:44
섹시한 육식남 콘셉트의 캐릭터인듯한데
여주한테 복수의 감정도 있는 복합적인 내면 연기도 해야 하구요.
게다가 1회에 죽는 인물이고
아.. 근데 왜 김남주와 감정 활활 붙는 장면이 나오면
뭔가 좀 웃긴 걸까요?^^^
IP : 125.128.xxx.2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항에서
    '18.2.4 12:08 AM (118.223.xxx.145)

    선글벗을때 좀 깨더라구요 ㅎ

  • 2. 휴우
    '18.2.4 12:18 AM (125.128.xxx.227)

    후배앵커와 자동차 장면도 그렇고
    몸 좋은 교포필 나는 마성의 남자 설정인데
    눈에 힘 줘도 웃기고
    연기 못하는건 아닌데ㅜㅜ

  • 3. 흠
    '18.2.4 12:20 AM (175.223.xxx.133)

    눈을 계속 가늘게 떠서 어색해요.
    할리우드 동양남자배우상인데 연기는 아직 발연기네요.
    목소리나 외모로 봐선 더 잘해도 되겠는데...

  • 4. 그래도
    '18.2.4 12:21 AM (121.130.xxx.218)

    전체적인 극의 흐름에 방해줄정도는 아니고 신선한 느낌인데여.
    잼나요.

  • 5. 음
    '18.2.4 12:25 AM (112.148.xxx.109)

    케빈리가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는데 전 넘 느끼해요
    케빈리역 배우와 그 한지원 앵커역 배우 둘다 넘 발연기에요

  • 6. ㅇㅇ
    '18.2.4 12:27 AM (119.149.xxx.142)

    후배앵커로 나오는애 발연기인데도 엄청 얄밉네요 역할이ㅋㅋ

  • 7. 누가
    '18.2.4 12:31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케빈 리의 등짝에 기름 바른겨 ㅎㅎ

  • 8. ..
    '18.2.4 12:33 AM (124.111.xxx.201)

    굿와이프의 조국현은 나름 봐줄만 했는데... ㅠㅠ

  • 9. merci12
    '18.2.4 3:59 AM (1.225.xxx.212)

    저도 굿와이프 조국현으로 기억하는 배우인데^^ 네이버 댓글은 막 섹시하다 칭찬 일색인데 양아치조국현 사장 역이 더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후배 앵커도 굿와이프에서 윤계상한테 관심있는 법학 전공 엄친딸로 나올때가 신선했는데... 저 역활은 나나한테 갔어야 한다에 한표!

  • 10. 저도
    '18.2.4 9:29 AM (116.36.xxx.24)

    공항에서 선글라스 벗을때 피식했네요 ㅋ
    후배 아나는 딱 중학샹같고..
    캐스팅 좀 신경쓰지.. 주연 배우들 소속사에서 끼워넣기 했나 싶어요

  • 11. 진짜
    '18.2.4 10:55 AM (121.145.xxx.184) - 삭제된댓글

    후배역은 나나가 했음 존재감있게 잘했을것 같네요.
    굿와이프에서 연기 넘 잘하길래 연기쪽으로 트이겠다 싶었는데 그 후로 안보이네요.
    지금 후배는 애기얼굴이라 미스캐스팅 같아요.
    김남주랑 나름 라이벌인데 김남주 혼자 독끼품은 얼굴.

  • 12. 썬글 벗을때
    '18.2.4 11:06 AM (76.216.xxx.40)

    눈이 작아서 추성훈 인줄 알았어요
    순간적으로 이거 시트콤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음

  • 13. ,,,
    '18.2.4 1:31 PM (121.167.xxx.212)

    보면서 집중하지 않고 뭐 하다가 보고 이런식으로 봤더니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고 김남주랑 수영장 씬도 그렇고 남자를 너무 육식남으로 표현 한것 같아요.

  • 14. ..
    '18.2.4 9:03 PM (220.120.xxx.177)

    고준, 영화 미씽에서 엄지원 남편(의사)으로 나왔던 배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758 제주 노형동 6 이사 2018/02/04 2,338
775757 일류대 대기업 나와도 살기힘드네요 33 살기힘들다 2018/02/04 17,641
775756 내 인생 가장 사랑한 남자와 결혼하셨나요? 15 사랑 2018/02/04 6,978
775755 엘리트 제 남친보고느끼는점 10 ㅇㅇ 2018/02/04 10,095
775754 이승만의 찌질함 3 ........ 2018/02/04 1,400
775753 이쁜 말하는 청소년 ... 5 엄마 2018/02/04 2,263
775752 요즘 대문글 네이버기사 링크 많네요 3 어라 2018/02/04 442
775751 북한 사람들 여기 음식 처음에 맛있어할까요? 19 궁금 2018/02/04 3,595
775750 인스타도 비밀 댓글이 되나요 6 , 2018/02/04 6,192
775749 이사 앞두고 옷 백벌 신발 삼십켤레쯤 버리고 키큰 책장 두개 비.. 4 와우 2018/02/04 4,290
775748 지금 생애 최초 손만두 만들었어요. 보관 어떻게 하는건가요? 6 언빌리버블 2018/02/04 1,679
775747 윤식당 올드 팝 두곡 눈물나게 반가웠어요 2 ㅇㅇ 2018/02/04 2,581
775746 영어공부하기 좋은 미드 알려주세요 13 MilkyB.. 2018/02/04 4,341
775745 . 51 생각하는사람.. 2018/02/04 11,018
775744 성공한 연예인은 순진한사람 없는거같아요 12 정우 최민 2018/02/04 6,783
775743 혼자 먼 고등 배정 아이, 걱정이네요 1 잠이 안 와.. 2018/02/04 1,269
775742 휴대폰에서 지하철카드 찍을때 한장의 카드만 사용하라고 떠요.. 2 ㅇㅇㅇ 2018/02/04 2,495
775741 쫌 있다 제주도 가려고 잠 안자고 있어요. 6 저는 2018/02/04 2,301
775740 학부모간 질투는 언제부터 덜(?)해지는걸까요? 19 학부모 2018/02/04 6,838
775739 언제 좀 달라질까요? 1 요리하는참새.. 2018/02/04 872
775738 샘표 된장 후기 27 ㅇ 2018/02/04 8,727
775737 자녀 교육 양육.. 하소연 글 볼 때 마다 엄마 생각이 나요.... 후회 2018/02/04 1,006
775736 축하해 주세요! 67 --> 58kg (40대) 18 축하 2018/02/04 6,621
775735 명절 치루시는 분들 6 .. 2018/02/04 1,767
775734 사람, 이름과 얼굴 중 뭘 더 잘 기억하세요~ 6 .. 2018/02/04 1,075
< 34801 34802 34803 34804 34805 34806 34807 34808 34809 348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