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쪽 입주 이모님 시세가 어떤가요?

이모님고민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18-02-03 22:59:25

좋은 분이랑 면접을 했는데요.

입주 이모님은 처음이라...

여기는 경기도 남부권이고요.

초등 저학년 2명에 주중에 기숙사학교 가는 예비고1 하나 있는 집.

서울이랑 저희집 면접을 하셨는데

너무 고민되신다고 하는데 어쩐지 비용이 차이나는 것 같은

뉘앙스인듯 해서요.

저희 집 상황이면 서울서는 어느 정도일까요?


IP : 182.228.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3 11:04 PM (118.33.xxx.49)

    노부부 사는집 180
    애들있으니 200정도?
    중국사람으로

  • 2. 한국분
    '18.2.3 11:07 PM (182.228.xxx.161)

    50대 후반이셨고요.
    요리도 잘하시고 저는 마음에 들었거든요.
    저는 220 정도 생각했거든요.
    서울쪽 250이라고 한건가... 싶어서요.

  • 3. 비교가될른지
    '18.2.3 11:14 PM (122.128.xxx.19)

    작년인데요
    돌쟁이 남아1명 있는집 주5일 입주 한국인 250.
    가사 일절 안 하고요

    초등이라 비교하긴 어렵네요

  • 4.
    '18.2.3 11:20 PM (121.167.xxx.212)

    마음에 들면 서로 대화해서 절충해 보세요

  • 5. 시세가
    '18.2.3 11:24 PM (182.228.xxx.161)

    250은 되나보네요.

    다시 이야기 나눠봐야겠네요.

  • 6. 학교 다니는 아이 하나
    '18.2.3 11:45 PM (175.193.xxx.100)

    220만원

  • 7. ..
    '18.2.3 11:58 PM (121.133.xxx.179) - 삭제된댓글

    3. 7살 아이 둘에 한국분 250 이요
    둘째케어에 가사도 해주시는데 잘 구한거군요 ㅠㅠ

  • 8. ..
    '18.2.4 9:00 AM (223.33.xxx.46)

    그런데 이런 이모님들은 어디서 구하세요?
    혹여 제가 일을 해야될 상황이라면 아이돌보미나 식사관련정도까지 일은 자신있는데 어디 가입해서 교육을 받아야되는지...

  • 9. ...
    '18.2.4 10:53 AM (218.155.xxx.169)

    베이비씨터 하는데 하루에 열시간 가사일 없이 아이에 대한거만 일 하고 돌봤는데 시간당 만원 주5일 일하고 이백 받았어요
    250 이면 잘 구하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878 제주날씨 어떤가요~~ 8 2018/02/03 1,111
775877 돈꽃 ..설마 2 엔딩 2018/02/03 4,073
775876 대통령 선거때 영상입니다. 8 .. 2018/02/03 984
775875 감사가 뇌와 삶 바꾸는 거 의학적 증명 5 ㅇㄹㅎ 2018/02/03 2,392
775874 이미숙은 아직도 이쁘네요... 19 .. 2018/02/03 7,694
775873 돈꽃이요 ㅎ 1 ㅋㅋ 2018/02/03 1,834
775872 서울쪽 입주 이모님 시세가 어떤가요? 8 이모님고민 2018/02/03 3,441
775871 서검사는 박상기 장관을 겨냥했다... 59 ... 2018/02/03 5,380
775870 남편 부부 사랑 이혼...... 이번생은 끝인가.... 16 살아내는것 2018/02/03 9,671
775869 김재련 변호사 남편 YTN 3대 적폐 류제웅 richwo.. 2018/02/03 1,681
775868 서울. 혹은 근교 워터파크. 눈썰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18/02/03 550
775867 조희진 진상조사단장은 믿을수 있나요 21 묘하네 2018/02/03 1,506
775866 서울에 임대료 싼곳은 얼마정도하나요? 1 질문 2018/02/03 1,044
775865 돈꽃보는데 3 Fhjhkj.. 2018/02/03 2,695
775864 청량리 살기 좋네요 39 ... 2018/02/03 10,174
775863 밀가루음식 먹은날은 너무 힘들어요 3 과민성대장증.. 2018/02/03 1,622
775862 엄마 남의 카트에 손얹었다가 서너살 짜리한테 호통당함 ㅋㅋ 43 ㅋㅋㅋㅋ 2018/02/03 20,148
775861 음악 좀 찾아주세요. 신주아 태국 집 나올 때 1 음알못 2018/02/03 1,579
775860 스페인 여행가신 조선일보 부장 기사에 떠오르는 다른 기자~ 1 오랜만에 2018/02/03 1,381
775859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때 도움받았던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3 ... 2018/02/03 1,267
775858 남편이 직장 홈페이지에서 가족 사진을 내렸습니다 40 질문드려요 2018/02/03 23,754
775857 영하15도 한번겪어보니 지금은 뭐.괜찮네요. 10 ..... 2018/02/03 3,211
775856 생신상 7 아정말 2018/02/03 1,227
775855 고등학교 반에서 여자수가 적으면 무리 짓기 힘들다는거 걱정너무 .. 9 고등 2018/02/03 1,849
775854 불고기 부위 살때요. 11 .. 2018/02/03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