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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앵커와 YTN 노조가 뽑은 3대 적폐에
김재련 변호사 남편인 류제웅이 들어가 있음.
그리고 YTN은 어제 박상기와 서지현 사지을 나란히 놓고 방송해
마치 박상기와 서지현의 대결인 듯한 인상을 줌.
"박상기 장관이 조사를 받을 수 있다" 는 멘트는 덤으로 꼭 해줌.
김재련이 물러나 더이상 이상한 물타기는 없을 것 같지만 참 기분 더러움.
결국 지난 2월 1일 시작한 YTN 파업이 꼭 성공해서 류제웅 등 적폐 간부들을 몰아내야
YTN도 정상적인 뉴스가 나올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