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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재련씨 ... sns 하지말았으면

... 조회수 : 4,100
작성일 : 2018-02-03 17:40:47
http://www.ddanzi.com/free/502585422

페북 업데이트 랍니다.
저는 보고 화가 나는데...
일희일비 하지 않겠다하시네요.


IP : 49.1.xxx.15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3 5:43 PM (211.172.xxx.154)

    난 안 변해 셀프 인증.

  • 2.
    '18.2.3 5:45 PM (49.167.xxx.131)

    결론은 남은 상관없고 자기 편리한대로 해석하고 살겠다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거

  • 3. 저도
    '18.2.3 5:46 P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아 저렇게 세상 시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요. 여성부에서 일했다니 참...

  • 4. 유유상종이라던데
    '18.2.3 5:51 PM (49.146.xxx.144)

    사검사는 저런 사람을 절친으로...남편도 ytn적폐라고 하던데 참...

  • 5. ..
    '18.2.3 5:53 PM (49.1.xxx.158)

    변호사라는데 위기 관리능력이 없는 분이신듯 ...
    사퇴한 마당에 본인이 이렇게 회자될 족적을 남기면 의뢰인에게 해가 된다는걸 모르시나

  • 6. SNS덕에
    '18.2.3 5:54 PM (73.193.xxx.3)

    김재련 실체가 더 드러나네요.
    반성해도 부족한데....대처하는 자세 역시 문제있네요.

  • 7. 난 안변해
    '18.2.3 6:01 PM (222.233.xxx.7)

    그려 그렇게 살어~
    사람 쉽게 안 변해.
    넌 원래 그런 인간이었던게야....

  • 8. 인간 아님
    '18.2.3 6:05 PM (87.77.xxx.55) - 삭제된댓글

    일본군성노예로 인생이 파괴된 할머니들을 욕보인 잡X입니다. 옛날일이니 잊고 양보하라고.
    지 친구한테는 그런 말 왜 못한대요. 더러고 비겁한 게 날뛰는 꼴 못봐주겠음.

  • 9. ..
    '18.2.3 6:05 PM (175.223.xxx.86)

    원래 뻔뻔하고 염치없는 것들은 멘탈이 남달라요

  • 10. ...
    '18.2.3 6:06 PM (121.165.xxx.80)

    김재련 변호사는 작년엔 다른 변호사들과 같이 안희정 지지 선언도 했었네요.
    특정 정당 지지자는 아닌 듯한데 행보가 좀 이해 안 돼요.
    이번 일 다룬 방식은 많이 아쉬웠고 아찔하기까지 했어요.

  • 11. sns 일련의 글 보면서
    '18.2.3 6:07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부끄러움이나 반성 따위 1도 안 하고
    졸라 지 잘난 맛에 살아온 종자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12. 윗글님
    '18.2.3 6:10 PM (87.77.xxx.55) - 삭제된댓글

    행보 너무 잘 이해됩니다. 누구 지지 선언한다고 헷갈릴 필요 없어요. 오히려 지지대상 욕보이는 거예요.
    피해자의 아픔을 공감은 커녕 이용해먹는 비겁하고 교활한 기회주의자예요.

  • 13. 나참
    '18.2.3 6:27 PM (223.62.xxx.186)

    진짜 그러네요 왜 친구한테는 지난일인데 참고 살라고 안한대요? 지 이익에만 목숨거는 족속들은 늘 남에게 폐를 끼칩니다

  • 14. ....
    '18.2.3 6:36 PM (110.70.xxx.245)

    sns 순기능이 쓰레기들이 나 쓰레기라고 스스로 까발리는 기회를 주는 겁니다.

  • 15. ..
    '18.2.3 7:20 PM (175.115.xxx.188)

    목적달성 했으니 치고 빠진..망할

  • 16. 와..
    '18.2.3 7:40 PM (180.224.xxx.155)

    저거 진짜 나쁜뇬이네요
    임무수행 잘한게 뿌듯한가보다

  • 17. 코스프레한거니
    '18.2.3 7:43 PM (211.172.xxx.154)

    저런년과 절친이면 달리봐야지.

  • 18. 아~~~
    '18.2.3 7:4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서검사는 정말 뭘 모르는 사람같아요.
    약한 사람은 동정할 수 있어도 어리석은 사람은 비웃음이 동반되는 지라..

    뉴스프로까지 나가서 말할 정도면 변호사와 충분한 대화가 오고갔어야했고
    변호사가 정말 서검사의 생각을 대변했다면 큰 실망.

  • 19. ㄱㅋ
    '18.2.3 7:50 PM (61.101.xxx.246)

    정신승리하고 앉았네
    위안부할머님들께 사과나 하시지

  • 20. 성지 예고
    '18.2.3 7:54 PM (39.7.xxx.96) - 삭제된댓글

    전여옥이 이 상황 정리할 듯

  • 21. ....
    '18.2.3 8:11 PM (175.211.xxx.84)

    sns 순기능이 쓰레기들이 나 쓰레기라고 스스로 까발리는 기회를 주는 겁니다. 2222

    김재련 변호사와 절친이라는 서검사까지 그저 피해를 겪은 기회주의자가 아니었나 의심하게 만드네요.
    약자가 모두 선한 사람인건 아니니까요.
    단지 이 일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었을지를 생각하면 참... 아쉽습니다.

  • 22. 자운영
    '18.2.3 8:38 PM (180.66.xxx.47)

    정말 뻔뻔하네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하늘에서도 얼마나 원통 해 하실까요?

  • 23. 기회주의자 ㄴ
    '18.2.4 7:23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시류따라 막살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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