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진상이라 애들도 안이뻐보여요
둘이라 원비도 저렴히 해줬는데
자꾸 다른 학원이랑 견주며 결국 싼 학원으로 가더라구요
그때 그만둘때도 여러모로 계산이 깔끔하지가 못했거든요.
그러다 1년만에 다시 왔어요.
근데도 아직도 표정이나 말투에서 갑질을 하고
요구는 왜 그리 많은지...
속으로...
내가 너 없어도 먹고 살거든요.
그냥 그만두세요 하고 싶은데
그럼 안되겠죠
엄마가 진상이라 애들도 안이뻐보여요
둘이라 원비도 저렴히 해줬는데
자꾸 다른 학원이랑 견주며 결국 싼 학원으로 가더라구요
그때 그만둘때도 여러모로 계산이 깔끔하지가 못했거든요.
그러다 1년만에 다시 왔어요.
근데도 아직도 표정이나 말투에서 갑질을 하고
요구는 왜 그리 많은지...
속으로...
내가 너 없어도 먹고 살거든요.
그냥 그만두세요 하고 싶은데
그럼 안되겠죠
상담할때 약간 부정적,반기지않는 표정,,,
본인입에서 됐어요 안할래요 소리가 나와야죠
근데 이런 분들이 뒷담화가 장난아니라서
어떤게 나은 행동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ㅜ ㅠ
정말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 어려워요
저는 학원에 늘 을 입장인데요.
아이 잘 챙겨주십사 하는거죠.
갑질 하는 엄마들이 정말 많나요?
이해가 잘 안돼요.
다닌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실력이 느네 않느네 하면서 자격증 준비시키라고
그때 애가 고작 2학년이었어요.
교육청에서 학원비하고 원생수하고 맞지않는다
하고 담달부터 정상가격받는다 하고
용지 보내세요
초등2학년인가보네요.
엄마들도 함께 학구열이 불타는 시기죠.^^
학원에서까지 갑질을 하면 어디가서도 진상일거예요.
지금은 정상가 받는거죠?
살마 할인해주는건 아니죠??
애들한테는 몰라도 엄마한텐친절하게 대하지마세요.
나간애들 받지마세요.
또 물흐리고 나갑니다.
죄송~학원쌤이시라면
안하다.
하지 않다. ...입니다.
않하다 는 쓰지 말아 주시길
할인도 해주지 말고
인원이 찼다 다니고 싶으면 대기자 명단에 올려라 하고
받지 마세요.
대치동 갑질 실장과 선생들 많이 본 저로서는...
그냥 인성과 사람 질의 차이라고만 생각합니다..
받지 마세요.
인원찼다 하고 대기자명단 올리고 받지 마세요.
몇푼 더 벌려고 영혼 털리지 마시길 ㅋㅋㅋ
정상가격 받는다하면 바로 그만 둔다 할 겁니다
그만 두게 하세요
학원강사들 여러가지 메뉴얼이 있잖아요
못다니게 하세요
자리없다고 하세요 꽉찼다고
학원하는데요.
저정도면 남편은 안 받아요.
열심히 한대놓고 숙제안해오고
분위기 흐려도
짤라요.
아무데서나 맞춤법 지적 안하심 안될까요...
맞춤법 수정하는 분들 정말 재밌어요.
눈치가 없는 분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