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203050006047?d=y
아직 용의자 단계.
하지만 기혼자가 배우자한테 살해당하는 경우 적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혼자 자식 멸시하는 부모 있다면 한심한거죠.
많이 본 글 리스트 중에도 보이네요.
사회심리학적으로 집단 정신병이 아닌가 싶어요.
혼인신고, 이혼신고, 전입신고...그냥 필요한 국민들은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 제도일 뿐이잖아요.
http://v.media.daum.net/v/20180203050006047?d=y
아직 용의자 단계.
하지만 기혼자가 배우자한테 살해당하는 경우 적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혼자 자식 멸시하는 부모 있다면 한심한거죠.
많이 본 글 리스트 중에도 보이네요.
사회심리학적으로 집단 정신병이 아닌가 싶어요.
혼인신고, 이혼신고, 전입신고...그냥 필요한 국민들은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 제도일 뿐이잖아요.
사건은 저도 남편이 계속 의심스러웠어요.
초원의 빛에서 나왔던 배우라 호감이었던 여배우였어서 죽음에 대해 듣고서 안타깝더라구요.
남편이 부부탐정인가에 나왔던 사람이던데... 참..사람 속 알 수 없다 싶어요.
사랑했던 사이가 살해까지 가는 관계라니..
내가 어렸을 때 시네마라는 잡지 부록으로 헐리우드 배우 일생을 부록으로 준 적 잇는데 거기서 읽었던 사건인데 말이죠.
신기하네요.
거기서도 남편 외도로 괴로워하던 나탈리우드가 뱃놀이 하다가 죽었는데 남편은 헤엄쳐서 나왔다나 그런 내용인걸로 기억해요.
다른 목격자의 증언이 있어서 다시 사건을 재 오픈 한다고 하는데 내용 읽어보니 나탈리가 죽기 전에 부부 싸움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정도의 별 임팩없는 증언이더라구요 30년 넘은 사건인데 살인 증거 찾아서 살인자 찾아내는 거는 힘들것 같아요.
근데 원글님 내용은 산으로 가는 내용
원글은 편집증 좀 있어보여요
병원 상담 추천합니다.
할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