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사령부에서 댓글알바 짓거리하면서,
영향력있는 글쟁이들을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걸 일명 레드펜이라고 일컬었는데,
82쿡 또한 그 대상이었다고 하네요.
운영자에게 신고한다던지,
댓글로 물고 늘어진다던지,
쪽지를 보내서 린치를 한다던가...
그 사람의 새글이 올라오면,
이상하게 쓸데없는 글들 마구 올라와서 페이지 수 넘겨버린다던가...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실화였어요.
사이버사령부에서 댓글알바 짓거리하면서,
영향력있는 글쟁이들을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걸 일명 레드펜이라고 일컬었는데,
82쿡 또한 그 대상이었다고 하네요.
운영자에게 신고한다던지,
댓글로 물고 늘어진다던지,
쪽지를 보내서 린치를 한다던가...
그 사람의 새글이 올라오면,
이상하게 쓸데없는 글들 마구 올라와서 페이지 수 넘겨버린다던가...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실화였어요.
사이버사령부가 아니라 찌질이 사령부네요
못된것들ㅡㅡ
어버이연합이나 엄마부대처럼 몰매를 피하려고 비겁한 갑옷쓰는 네이밍 있죠?
여기도 있었잖아요. 82쿡에 여성회원들 많은 거 알고, oo 맘 이런 식으로... 예사롭지 않죠.
고정닉이 글을 쓰면 자동으로 알게되고 그글에 따라 다니면서
반대글을 조직적으로 달아서
정 떨어지게 하는거라네요.
커뮤니티에 직접 들어와서
작업하고 프로그램 돌렸나봐요.
게시판 고정닉 공격해서 떠나게 한거 반은 성공했네요.
나쁜것들 지옥에 가길...
맞습니다...자기 몸 불살라 옵알단들 잡아내시는 82 고정닉 분들을,
철마다 드잡이했었지요.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자라 징징거리면서...
주의해야겠습니다.
이렇게 배우면서 점점 강해져요. 이제 제목이나 첫줄만 봐도 옵알단인지 아닌지 감이 와요. 징한것들~~~
오랫동안 많이 봐왔어요 ㅠ
상처 받고 떠나신 분들 많아요ㅠ
고정닉 공격은 계속이드만요
그 국정충들과 얼마나 싸웠는지원..
악랄한 것들..
국정충이 유난히 촬스 쉴드친 이유도 분명하군요
좋은 글들 뒤로 밀리게 하기 작전은
일반 생활글들로 위장을 하기 때문에
(정곡을 찌르는 글 뒤에 유난히 시덥잖은
질문류의 글들이 많이 붙는 것 같다는
심증은 있었지만) 꼭 알아야 할 사안이나
다시 환기를 시켜야 할 글은 재차 끌어올림
을 해 줘서 대응을 해야겠네요
아..그게 그거였구나..했네요
원글님 포함 고정닉 쓰는 분들께 늘 감사드려요.
글도 자주 올려주시고 댓글도 많이 써주세요.
82에서 오래 봐온 분들 어마어마하게 공격당하셨죠.
글좀 쓴다 하는 분들 너무 공격당하셔서 글쓰기도 관두고.. 가끔 존재들만 알리고 계셔요.
읽을만한 글은 안쓰지만 저도 신고당했었네요.
웃긴게 한참 대선때였나 무슨 사건 있을때였는데(아마도 문대통령님 관련) 그들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문지지자들이 사안 묻히게 하려고 일상글로 글 뒤로 밀리게 하려고 일상글들 연예인 글들 마구 올린다고 ㅎㅎ
건너마을 아줌마 몰아내기.
당시 가장 큰 화력을 지피던 분이다보니.
분위기는 마치 건마님이 모든 원인 제공을했고 건마님이 무조건 경솔했던 것으로
당시는 그 오버스러운 방패도 진심 필요했는데.
작전세력에 말려들어 큰 걸 못보고 너도나도 합세해서 정의로운 집단린치인 양 대단했었지요.
그 이후 알바들 총공격에 매일매일 불반불안 너덜너덜
밤 새며 막아도 힘겨워 죽고싶던.
211님 동감합니다. 오버스러워 싫어하는 그냥 일반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그 틈새에 이상한 기운을 느꼈어요.
그리고 하어영 기자가 말한 중도를 표방하고 세련되고 조심스럽게 이런이런면이 싫다며
올라왔던 글들.. 82에 많았죠. ㅇㅇ맘이라며..
별 ####도 떠오르고.. ㅎ#도 떠오르고 그외 몇몇 사람들. 무슨 주제든 링크자료 척척 갖다대던 사람들요.
대선즈음부터 뚝 끊겼어요.
고정닉 공격들 수상하더니만...
이 글 이후로도 글 엄청 올라왔네요 못볼뻔했어요
사이버 530단을 만들려고 고려대에서 아예 과를 만들었대요.;;
장학금도 주고 특채하고..
수업이 계속 나꼼수 빨갱이.. 그런내용이라고.
그 사이버단 아래로 민간인 댓글부대도 있다니.. 조직이 어마어마하죠.
사이버단도 몇몇만 처벌받고 나머지는 우리는 시키는대로 했다며 그대로 아직도 존재한답니다.
총수도 그러네요.
사이버단 레드펜 작전은 커뮤니티 이용하는 일반인들에게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전이라고.
하어영 기자가 제보도 받는다네요. 제보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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