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에 올라온 무료 사주본 후기

싱글이 조회수 : 7,947
작성일 : 2018-02-02 20:38:08
수요일마다 무료로 사주봐주신다고 블로그 링크글하고 올라온 걸 보고
첫번째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두번째에 성공해서 무료로 사주본 후기에요
 
그 분이 사주글 올리고 바로 댓글에 광고라고 달린거 보고
상처받으셨겠다 생각들더라구요
글들은 신고가 됐는지 지워졌네요
 
암튼 제 차례에 시간맞춰서 전화를 했고
그 분은 철학으로 풀어주셨는데
제 사주도 봐주셨지만 제 사주와 저의 성격등을 고려해서
사주 이외에 저에게 도움되는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전 사주본 것도 좋았지만 그런 조언들도 너무 좋더라구요
다 저한테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어서
이번 기회에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사주도 작년거 올해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고
작년거를 같이 말해주신 건 작년걸 봐줘야 얼마나 맞는지
상대방이 아니까 신뢰도 측면에서도 그렇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전부 맞더라구요 ㅎㅎ
사주보는거 꾸준히 간간히 보는 편인데
잘 보시더라구요
 
사주 용어를 써서 말씀해주시곤 일반적인 용어로 풀어서 설명해주시니까
이해도 쉽고 올해 몇월달에 어떤걸 조심하면 좋고 이런 걸
비교적 소상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제가 그런걸 대비할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고 ㅎㅎ
 
사주보기 전에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개인시간을 그것도 짧은 시간도 아니고 긴 시간들여서
이렇게 82에선 광고라고 오해도 받아가며 상처도 받을텐데
왜 힘들게 무료사주봐주시냐고 물었거든요
 
요새 20,30대 학생,청년들이 힘들어하는게 안타까우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인이 사주를 봐주시고 조언받아서 잘 풀리면
그게 기쁘다고 하시네요
저라면 그렇게까지 못할텐데 참 대단하다 생각들더라구요
 
82에서 보고 알게 되서 덕분에 저도 무료로 사주를 보게 되서
제가 82에 후기를 남기겠다고 했어요
긴 시간 개인 시간 일부러 빼서 한사람한사람 그것도 건성건성 봐주시는 것도 아니고
여러 면으로 신경써서 사주봐주신게 너무 감사해서요
그리고 광고글이라고 댓글달린거 제가 또 직접 봐서 더더 후기를 남기네요
 
분명히 82에 광고도 있겠지만 요즘은 뭐 좋다더라 하면
광고네 이런 댓글이 대번 달리더라구요
광고는 퇴출되어야 하지만 무조건 광고로 모는 행태도 지양되어야 할 것 같아요
 
마무리 어떻게 하죠?
뿅(급마무리)
IP : 211.36.xxx.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 8:43 PM (211.36.xxx.126)

    좋은 댓글이 달릴까요

  • 2. 그렇군요
    '18.2.2 8:43 PM (116.126.xxx.230)

    그러셨군요
    좋으신 분이시네요, 재능기부하셨는데
    비딱한 시선으로 꼭 바라보느 사람들 있어요
    저도 그 글 봤었는데
    홈페이지도 열어봤네요
    저도 힘겨워서 볼까 했는데 ㅠ

  • 3. ...
    '18.2.2 8:44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제 촉으론 이 글도 실패!!!

  • 4. 싱글이
    '18.2.2 8:48 PM (125.146.xxx.36)

    ...//
    아니 82에서 보고 보게 된거라 82에 후기올린건데
    거기에 좋은 글이 달릴까요라니요
    후기에도 뭐라 그러게요?

    그렇군요//
    경쟁이 좀 치열하더라구요
    저도 첫번째엔 정각에 썼는데도 밀렸었어요

    ...//
    님 촉으로 실팬지 성공인지 봐달라고 한거 아닌데요?
    그냥 후기쓴건데요?

  • 5. ...
    '18.2.2 8:58 PM (180.70.xxx.99)

    훌륭한 재능기부네요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요즘 꼬인 사람들 많네요..ㅠ

  • 6. 모모
    '18.2.2 8:59 PM (222.239.xxx.177)

    제친구가 본 경험담하곤 영 딴판이네요
    여기서 다 풀순없지만
    친구도 몇번실패끝에 성공해서 봤는데
    한마디로 아마츄어라고 하던데요
    맨첨엔 본인 자랑부터 하구요
    어쨌던 제친구도 철학관 사주
    자주보러가는데 딱 들어보니
    아마추어라고 ㅋ

  • 7. ㅇㅇ
    '18.2.2 8:59 P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분께 도움 받았습니다
    신뢰가 가는 사주풀이, 진실된 조언이었습니다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분이라고 느꼈어요
    뭐하러 이렇게까지 해주시냐고 물었을 때 같은 답변 들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수백 수천 명이 글을 읽는 이곳 82에서 그분 진심이 전달된들 그게 그분께 도움될까 싶긴 해요
    많은 사람이 신청하면 한 명이라도 더 봐주려고 휴가나 저녁시간 다 할애해서 연락주시던데
    사람 밀려들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서
    오해하고 연락 안하도록 내버려두는게 그분 도와드리는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는 도움 받았으면서 이런 소리 하는게 모순이다 싶기도 하네요
    전화요금 든다면서 무제한 요금제인 본인이 연락 주겠다고 하시는 분이세요
    솔직히 너무 많은 연락이 가지 않기를 바라지만
    오해를 받으시는 거 보면서 그냥 침묵하고 싶지도 않아서 한 말씀 보탭니다

  • 8. ㅇㅇ
    '18.2.2 9:02 P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

    아, 아마추어 같으신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주를 잘 몰라서
    그냥 성의있게 말씀해주셨고 저는 귀담아 들었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신다고 느껴졌고
    맞든 안 맞든 감사히 잘 들었어요
    음 저는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신게 다 맞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ㅎㅎ

  • 9. 싱글이
    '18.2.2 9:19 PM (125.146.xxx.36)

    ...//
    그러게요
    개인적으론 매우 좋은 시간이었어요 ㅎㅎ
    대화도 매우 즐겁게 했어요

    모모//
    저도 철학,사주,기타등등 자주 많이 봐온 사람인데요
    아마츄어 실력은 분명히 아니에요
    짚어내시는게 정확해요
    연도별로 그땐 이러이러했다 말해주는게 다 맞았어요
    아마츄어 실력이라고 폄하될 실력은 분명히 아니었어요
    본인자랑요
    저는 제가 먼저 물었어요 왜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다른 사람들이 사주를 듣고 좋은 일로 기뻐서 연락오고 등등 그런걸 즐겁게
    얘기하시는데 그런게 자랑으로 들리셨으면 개인차니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ㅇㅇ//
    저도 그 점을 걱정했어요
    괜히 제가 올려서 더 밀려서 힘들게 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광고 댓글본게 제가 다 신경쓰여서 후기올린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올리네요
    저도 진정성있게 봐주신게 감사하더라구요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베푸신 만큼 그분께도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는데
    자꾸 댓글들도 딴지걸고 이러니까
    저도 82에 글올리는게 뜸해지게 되네요
    암튼 님이 느끼신거 저도 고스란히 그대로 느꼈어요
    님도 원하는 바 다 이루시길 바랄께요!!^^


    ㅇㅇ//

  • 10. 원더랜드
    '18.2.2 9:27 PM (121.124.xxx.79)

    그 분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예전에 모 사이트에서
    처음에는 홍보용으로 무료사주 봐주고
    블로그 인기 얻자 유료로 사주 봐주던 케이스가 있었어요
    잘 맞춘다는 후기 글이 많이 올라와서
    장사(?)가 잘 됐었는데
    슬슬 못 맞춘다 별로다라는 후기가 올라오니
    그 팬들인지 지인들인지 쉴드 치고
    음해세력이라고 몰아가고 하다가
    나중에는 잘 본다는 후기 쓴 사람들이
    지인들이라는게 들통나 한바탕 난리난 사건이 있었죠
    인터넷에서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니 사람들이
    미리 경계를 하는 듯 하네요
    82에서 무료 사주 봐주시는 분은 당연히
    그럴 분이 아니겠지만
    나중에 유료로 전환하는 홍보용이
    아닐까 의심 하면 억울 하실 듯

  • 11. 싱글이
    '18.2.2 9:32 PM (125.146.xxx.36)

    원더랜드//
    경계가 심한 걸 떠나 비꼼의 대상이 되는게 저까지 기분나쁘네요
    후기썼다고
    첫댓글이나 세번째 댓글같은거 받자니
    이런거 저런거 안보려면 제가 82에 글을 안쓰는게 답인거겠죠 ㅎㅎ

  • 12. 저도
    '18.2.2 10:29 P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그 분 여기 경로 통해 알게 되어서
    맘이 급해 유료로 봤었어요 . 반가워요^^
    저도 사주 공부 흥미로워 공부 좀 했었는데
    아마추어 아니시던데요?
    제가 공부하면서 몰랐던 부분
    잘 못 아는 부분 알려주시고 바로 잡아주셨어요.
    정말 돈 안 아까웠어요.
    저는 사주를 믿는다기 보다 솔직히 이 사람은
    얼마나 잘 맞추나 보자란 의도로 여기저기 유몀한
    사람들한테 기차타고 고속버스 타고 지방도 간 적 꽤 되는데 지금까지 이 분이 제일 잘 맞추셨어요.
    성격 이런 거는 뭐 당연하구요. 저 작년 가을에 길에서 쓰러지고 병원 입원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본 것처럼 얘기하셨어요.
    일례로 올 초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상가 하나 사서 임대 놓으려고 부동산과 얘기중이었는데
    지금 사면 골치 아픈 거 산다.
    사고나서 후회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그런 상가 산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위치든 뭐든 이웃동네라 잘 안다 괜찮은 것 같다
    남편도 꼼꼼한 편이라 오래 알아본 것 같다 했더니
    지금 사면 남편분이 많이 스트레스 받으실거다.
    남편이나 저나. . 현재 그럴 운이라 내내 잘 하다가도 허깨비 같은 것만 보고 혹 하는데 아니다 그러시는거죠.
    완전히 음력으로 새해 들어오면 그 때 사라!
    좋은 것 사니 천천히 사라!
    그러셨어요.

    그런데 남편은 사주 이런 것 되게 싫어해서 상가를 이틀후
    계약하기로 했고 저는 갈팡질팡 했어요. 그러다 제가 막판에 그 분과 다시 통화 해 여쭙고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얘기했는데 남편이 아쉬워 했지만 다행히 접더라구요.
    잊고 지냈는데 최근 남편이 그러는 거예요.
    그 상가 안 사길 잘 했다고. .
    거래처 사장 중에 그 건물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들은 얘기로 그 상가에서 예전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사람이 죽어나갔는데 이 후로 그 상가 들어와서 기한을 다 채우거나 잘 되서 나간 사람이 없다고요. 사고나고 다치고 .. 세입자가 기한 안 되서 다시 내놓고 . . 항상 세입자 들고 나가는 것 때문에 주인이 골머리 앓던 곳이라고. .현 주인을 건너건너 아신다는 거예요. 팔려고 내 놓은지 엄청오래 됐다고. . ㅡ.ㅡ
    진짜 위치도. . 세도 괜찮아 보였거든요.
    거기다 갑자기 남편 회사 제품 출고 스케쥴이 조정되면서 자금 부분에도 차질이 생겼고요..몇 달 공백이 생긴다는 거예요. 덥석 상가부터 샀으면 자금부분에서 문제가 있었을 거라고 안 사길 잘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다른 도시에 사려고 그 주변을 잘 아시는 마당발 지인이 신경써주고 계신데 남편이 여러가지를 비교해 보더니 그 쪽 지역이 훨씬 낫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
    저는 어쨌든 그 분과의 인연이 반갑고 고맙던데요??
    꽤 먼 곳에서 사시는데 촛불들러 광화문까지 따님과도 오셨었대요..여기 오래 된 회원이라고 하셨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젊은 분들의 아픔을 나누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면 그것으로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본업은 따로 있으신던데??
    어쨌든 저도 후기 쓰려다 전에 너무 안 좋은 후기가 있어 망설이고 말았었는데 원글님이 멍석 깔아주니 후기 비스무리 하게 남깁니다. ^^
    참. . 친정엄마가 곧 제가 세 놓았던 아파트로 이사하시는데 그것도 맞추시던데요?? 친정엄마가 이동수가 있으신데 집은 좋은데로 가시는데 돈도 없는데 어떻게 가시는 거지??? 소오름!!!

  • 13. 저도
    '18.2.2 10:35 P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아. .저는 82통해 왔다고 하니
    무료사주 봐 준다고 했는데 급하다고 유료로라도 봐 달라고 하니 안 된다고ㅠㅠ
    무료 사주 봐 준댔는데 어찌 유로로 봐 달라느냐고 ㅠㅠ몇날 며칠을 졸랐다가 상가 때문에 그런다고 핑계대고 봤었어요~~
    혹시 오해 있으실까봐요

  • 14. ........
    '18.2.2 10:36 PM (175.223.xxx.123)

    자. 이제 다시 블로그 주소 올라오는 건가요?...

  • 15. ...
    '18.2.2 10:38 PM (14.47.xxx.142)

    저는 또 이 와중에 블로그주소 알려달라고 ...ㅎ
    할라그랬는데용
    알려주심 감사 안 알려주셔도 감사
    잘 맞으셨다니 좋으셨겠어요

  • 16. 나도
    '18.2.2 11:15 PM (124.53.xxx.190)

    점 꽤 여러개님
    그렇게 비아냥 거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링크 할 생각 없어요^^
    더구나 저는 제 돈 주고 봤으니 그만이죠.
    점세개님께는
    죄송합니다!

  • 17. 그냥
    '18.2.2 11:59 PM (115.136.xxx.67)

    왜그리공짜좋아하는지
    하긴 공짜는 아니네요
    블로그 광고해주니

  • 18. 초심
    '18.2.3 12:45 AM (116.121.xxx.205)

    싱글이님. 저도님 그분 블로그 알수 있을까요?
    저도 골머리 앓는게 있어서 한번 상담해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여기 쓰시기 그러시면 쪽지로라도 보내주세요.

  • 19. 싱글이
    '18.2.3 12:55 AM (211.36.xxx.63)

    비꼬는 댓글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저도님
    좋은 결과로 큰 도움이 되셨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샀다면 진짜 골아프셨겠어요
    저도 고민되던거 물어보고 말씀해주시는걸 듣고 깨끗하게
    하나는 포기를 했어요 ㅎㅎ

    초심님
    자게는 쪽지가 안되요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제가 내일 1시이후 확인하고 보내드릴게요

  • 20.
    '18.2.3 1:57 AM (39.7.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메일좀 부탁드리겠습니다
    sherrii@naver.com. 입니다
    개인정보 때문에 조금이따 멜주소는 지우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릴게요!

  • 21.
    '18.2.3 2:17 AM (121.142.xxx.155)

    저도 봤는데 좀 두서가 없고
    이제 배우고 공부하는분 같던데요
    상담끝에 다른 블러그에 홍보좀 해달라고..

  • 22. 저도
    '18.2.3 8:51 AM (122.32.xxx.31)

    마음 답답하기만 어디가지도 못하니 혹시 멜 주소 남겨봅니다
    caferjin@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 ...
    '18.2.3 9:19 AM (14.47.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부탁드려요
    kimhk31@empa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 24. 8참고로
    '18.2.3 9:53 AM (1.243.xxx.134)

    82에서 사주광고보고 돈내고 봤다가 피봤어요
    원글이가 말한곳은 아닌데
    길거리타로 점쟁이가 훨씬 나을듯..
    걍 인터넷으로 사주 돌려도 그것보단 잘볼거같은데.. 그때도 댓글로 몇몇사람이 편들어주더만요

  • 25. ***
    '18.2.3 11:32 AM (211.208.xxx.123)

    저도 자식 문제로 많이 힘들 때 우연히 이 분께 사주 봤어요.
    사주를 떠나 희망을 주는 말씀과 조언을 듣고 정말 많은 도움 되었어요.
    아무 댓가 없이 시간과 열정을 나누어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 26. ......
    '18.2.3 12:23 PM (175.223.xxx.63)

    결국 메일주소로?...ㅋㅋㅋ

  • 27. 궁금
    '18.2.4 2:40 AM (116.47.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ine2916@naver.com 이에요

  • 28.
    '18.2.4 9:21 AM (220.81.xxx.249)

    저도 봤는데 그 선생님께 감사했으나 두서가 없더이다. 요약을 잘 못 하시더라구요. 어려운 낱말로 풀이만 ㅎㅎ 오래 공부했다는데 사주 보는 사람마다 다른 책을 쓰는지 다른
    곳에서 본 것이랑 풀이방식이 달라 놀랬습니다. 근데 확실한건 풀이 시간이 오래걸려서 기다리는데 기본 5분의 적막
    감ㅠㅠ 책을 찾아보시는지~ 즉, 아직 숙달 못 한 아마추어 ^^

  • 29. 탈락
    '18.2.11 6:27 PM (116.40.xxx.86)

    2번했다가 탈락했는데 공짜니 넋두리겸 재신청 해봐아겠네요. 후기감사해요

  • 30. 저도
    '18.2.17 6:06 AM (125.183.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메일주소 남깁니다
    casa1811@hanmail.ne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298 감동적인 박종대 님(세월호 고 박수현 군 아버지)의 글 8 종달새 2018/02/02 1,420
775297 겨울이라 환기를 제대로 못하니 죽겠네요 24 냄새 냄새죽.. 2018/02/02 5,178
775296 김재련변호사 티비조선 나와서 열일 하네요 53 노염치 2018/02/02 4,569
775295 교복에 신을 검정스타킹 150d 적당할까요? 3 예비중 여학.. 2018/02/02 985
775294 선물 받은 거 맘에 안 들면 교환하세요? 4 .. 2018/02/02 1,238
775293 허위 기사나 쓰고 말야, MBN에 전쟁 선포 홍준표(youtub.. 8 richwo.. 2018/02/02 914
775292 김밥쌀때 김을 9 김밥조아 2018/02/02 3,480
775291 유명인, 연예인- 제 생각에 닮은 사람들이에요 50 일반인 2018/02/02 6,797
775290 나이 들수록 매사에 불안감이 커집니다 6 ㅠㅠ 2018/02/02 2,723
775289 안경 김 안 서리는 예쁜 마스크 4 기역 2018/02/02 2,076
775288 사골 곰국 끓이는데 질문이요!! 4 오늘 2018/02/02 1,296
775287 건강과 폐경 연관이 있을까요? 3 ㅡㅡ 2018/02/02 2,166
775286 민주당, 바른정당, 문준용씨 비방 논평 즉각 철회하고 사과해야 17 고딩맘 2018/02/02 1,644
775285 겨울부추로 김밥 6 ㅡㅡㅡㅡ 2018/02/02 2,489
775284 위안부는 국내문제…추가요구 없다. 靑 보좌관 인터뷰 논란 7 ........ 2018/02/02 834
775283 신림동 순대타운 어디가 맛있나요? 4 .. 2018/02/02 1,386
775282 교복을 중고시장에 내놓으면 팔릴까요 8 마이쭈 2018/02/02 1,591
775281 어서와 한국에서 영국친구 사이먼 4 2018/02/02 4,789
775280 치솔보관 어찌하세요 11 파랑 2018/02/02 2,594
775279 오늘밤 제 꿈엔 공유가 올거예요 7 불심으로 대.. 2018/02/02 999
775278 수도권에서 부산 돼지국밥 젤근접한 맛 발견했는데... 4 돌아와요부산.. 2018/02/02 1,542
775277 급질문)강화도펜션 1 ㄱㄱ 2018/02/02 905
775276 난 왜이리 살까요 13 cb 2018/02/02 6,702
775275 목소리 판별해주는 공식기관 있을까요 2 궁금 2018/02/02 552
775274 네일샵 사장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하니 스트레스네요 7 레몬 2018/02/02 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