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엄마가 인터넷으로 헤나 약을 사달라고 하셔서
케이컬 헤나 어두운 브라운으로 사드렸어요
예전에 엄마가 헤나 집에서 하신다고 밤새 머리에 약바르고 기다리는 것을 보고
케이컬헤나는 30분이면 된다고 적혀있길래 배달시켰는데요 ㅜㅜ
엄마가 전화와서 30분했는데 머리가 숯검댕이가 됐다고
사람들이 머리가 왜 이렇냐고 속상해하세요
그래서 밝은 갈색 일반염색약으로 다시 염색했는데 여전히 숯검댕이라고 하시네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만약에 재염색안되면
흰머리가 다시 길어나오는데 위에 다른 염색하며 위에는 갈색 밑에는 검정되는건가요 ??
우리엄마 멋쟁이신데 걱정하시는거 보니 저도 신경쓰여서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