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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에 돈 요구하겠다는 글 진짜였던거에요?!

ㅇㅇ 조회수 : 5,834
작성일 : 2018-02-01 11:54:13
원글이 글 지운 마당에 파생글 예의 아닌거 알지만.
하도 어이없어서 당연 낚시 인줄...
근데 바로 글 지운거보니 낚시 아니었나봄..
미친...
IP : 121.134.xxx.2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1 11:55 AM (125.252.xxx.6)

    댓글 올린 손꾸락이 고생이었네

  • 2. ....
    '18.2.1 11:55 AM (221.157.xxx.127)

    무슨돈을 요구하겠단 거였길래

  • 3. ..
    '18.2.1 11:57 AM (115.140.xxx.133)

    결혼사업이 실패해서 돈안내노면 인연끊겠다고

  • 4. ..
    '18.2.1 11:58 AM (223.62.xxx.53)

    진짜 억울한가봐요

  • 5. ..
    '18.2.1 11:59 AM (39.7.xxx.56)

    낚시인 거 들통나서 지운 거죠

  • 6. 아들둘맘
    '18.2.1 11:59 AM (117.111.xxx.169)

    죄인같아요

  • 7. ..
    '18.2.1 11:59 AM (39.7.xxx.56)

    낚시..다른 버전 들고 또 돌아올 겁니나

  • 8. me cho
    '18.2.1 11:59 AM (59.7.xxx.137) - 삭제된댓글

    남편을 반납하라니까...

  • 9. kai
    '18.2.1 12:01 PM (202.150.xxx.111)

    결혼 전에 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말 싹 바꿔서 그렇답니다
    인색했다가 아기 생기니 갑자기 상냥하게 구니 그런 생각 들었나봐요
    글쓴님 혹시 이 글 보시면,,
    말을 하더라도 친자식인 남편이 해야해요 며느리가 하는 건 절대 안됩니다

  • 10. ㅇㅇ
    '18.2.1 12:06 PM (121.134.xxx.249)

    돈2억에 부모자식 사이를 끊겠다니.. 원글이는 물론이고 그 아들도 찌질대마왕.

  • 11. ㅇㅇ
    '18.2.1 12:10 PM (117.111.xxx.21)

    돈 안 주면 자식 볼 생각하지 말라고 협박한다니
    초딩인 줄

  • 12. 자식
    '18.2.1 12:12 PM (211.245.xxx.178)

    저도 돈 좋아합니다만, 좀 심해보였어요.
    남편이 돈 안주면 안보겠다는것도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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