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투자가 난리도 아니네요.
어제 일로 베트남 사람 만났는데 몇년사이 아파트 가격 2배 올랐다고 하네요
발전가능성 많고 외국인도 어렵지 않게 살수 있다고
나도 여유롭게 비행기타고 투자할데나 물색하러 다니고 싶네요.
베트남 투자가 난리도 아니네요.
어제 일로 베트남 사람 만났는데 몇년사이 아파트 가격 2배 올랐다고 하네요
발전가능성 많고 외국인도 어렵지 않게 살수 있다고
나도 여유롭게 비행기타고 투자할데나 물색하러 다니고 싶네요.
베트남은 임대만가능하고
외국인에겐 땅 안판대요
사기꾼들에게 속지마세요
사회주의 특징이예요 중국도 마찬가지고요 그나라 국민도 마찬가지랍니다
살 수는 있다고 쳐도
핀돈을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는게 적법한건가요?
작년에 방송에 나왔는데
부산에서 터졌잖아요
방송타는부동산전문가끼고 사기치니
속아서 1억이상 수억 씩 투자해서
이혼당하고 우울증약먹고
난리도아니였어요
계약서도 영어에다 10년 장기임대를 받앗니
자기집인줄알았는데10년 지나니 터진거죠
절대 외국인한테 땅 매매 안한대요
베트남은 핑크북 이라고 우리나라 집문서 같은게 있는데 이게 외국인에게 발행 되는 아파트가 있고 안되는 아파트가 있어요. 그리고 아파트 전체가 아니고 외국인 에게는 30프로 정도 핑크북 발행되요.
그러니까 30프로 이상은 외국인에게 명릐를 안주겠다는 거죠.
분양할때는 외국인에게 핑크북 발행 한다고 광고하지만
제가 사은 이 곳 한 아파트 한국에 부동산 통해서 한국 사람들 투자용으로 엄청 샀는데 몇년째 핑크북 안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직접 베트남 사이트 들어가서 구입하는거랑 한국린 부동산 거쳐서 구입하는거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여기서 장사하는 한국 부동산 사기성이 많아요.
좋았으련만
제주도를 중국인들이 그리 많이 사게 놔두다니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사기 친다고 핑크북이 약속데로 안나오니 빨리 다른 사정 모르는 한국인에게 팔아 버리더라구요.
베트남에서 아파트 구입은 쉬워요. 핑크북이 문제죠.
그리고 여기도 외국인 회사가 지은 괜찮은 아파트는 한국하고 가격 비슷해요. 베트남 회사가 지은 싼 아파트는 어차피 가격도 안올라서 투자성이 없구요.
베트남 국민이 땅을 산다는 의미도 장기 임대 개념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