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어떻게 나치 집단이 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특정의 인종만을 대량으로 학살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그 당시 다른 나라도 서로 점령당하고 난 뒤의 보복으로 엄청난 숫자의 강간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했었군요.
인간이란 언제나 참회해야 하는 존재.....
피로 물들여진 민주주의란게 괜한 이야기가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보니 몽골이 우리침략해서 여자들은 들쳐업고가고 남자들은 그냥 찔러죽이던데..끔찍하네요
인간이 저지르고 반성도 인간이 하는데
전자만 있고 후자는 없는 민족이 오늘도 바다 건너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