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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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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는더

사랑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8-01-31 18:52:23
아들이 기숙사 빼고 집에 짐 가지고 왔는데
기숙사 들어갈때 사 준 화장품외에 못 보던것이 있어요
보니까 로션, 필링제등 남자애들이 잘 모를것들요
젤로 웃기는건 아침 클렌징, 저녁 클렌징요
아마도 여친이 다 챙겨준듯요
스무살 밖에 안된애가 알뜰하게도 잘 챙겨줬네요
욕실에서 아들 클렌징 볼때마다 웃깁니다
저도 모르던걸 어린 여친이 그리 쓰라며 챙겨줬다니
둘이 너무 귀여워요
IP : 175.120.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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