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분들 계세요? 저 이사가야 하는데 막막해요
1. ..
'18.1.31 1:31 PM (220.121.xxx.67)네이버카페 인기통 추천해요
2. 석화인테리어
'18.1.31 1:31 PM (180.134.xxx.188)검색해보세요.
좌천동 가구거리에 있어요.3. 늘푸르른
'18.1.31 1:38 PM (124.51.xxx.218)일단 반갑습니다~~
그냥 가시는 아파트? 혹은 주택 근처 상가의 인테리어집에서 하세요.
부산은 토박이정서가 강해서 서울쓰시는 님이 시장가셔서 잘 하기 어려우시고요.
또 집은 소소한 AS 거리나 살다 손 볼 거 생기는데...동네가 나아요.
또 아파트 만의 특징도 있고요.
준비 잘해서 오세요^^
저도 서울서 이사온 부산13년 차예요~~4. 늘푸르른
'18.1.31 1:38 PM (124.51.xxx.218)위에...서울말 쓰시는요~~
5. ㅇㅇ
'18.1.31 2:21 PM (219.251.xxx.29)그냥 가시는 아파트? 혹은 주택 근처 상가의 인테리어집에서 하세요.222222
부산토박이라도 시장은 쉽지않아요
주변인들도 다 상가에서 했어요6. anne
'18.1.31 2:23 PM (1.242.xxx.30)저랑 같으시네요. 전 103동요 ㅎㅎ
저도 고민중인데, 기본사양이 화려하진 않아도 탄탄한 것 같아서 많이 안바꾸려고요. 독성도 빠졌겠다...저 전에 새집 새가구 증후군으로 고생한 적 있어요.
전 지금 시스템 에어컨이나 천정형 에어컨 할까 고민중이구요. 유리창 청소 하려해요.7. 맞아요
'18.1.31 2:45 PM (141.239.xxx.246)저 부산토박이 인데요
이사후 소소한 일들 부탁하고 하려면 그냥 동네인터리어에 맡기세요8. ...
'18.1.31 2:55 PM (182.226.xxx.157)우리 아파트 일것같은 느낌..ㅎㅎㅎ
저도 3년전에 이사왔고 주변에 인테리어 업체 찾아서 동네에서 했어요.
여긴 공기업이전으로 온 서울사람 많아요. 반갑네요~9. qwaszx88
'18.1.31 2:56 PM (182.225.xxx.218)단지 인터넷카페들어가서 목록 뽑아보세요
10. 182님
'18.1.31 3:56 PM (116.122.xxx.229) - 삭제된댓글어느 아파트세요
제가 사는 곳인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