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뿌려서 전자랜지?
그릇에 담에 찜통에 찌기?
어떤 게 좋을까요?
물 뿌려서 전자랜지?
그릇에 담에 찜통에 찌기?
어떤 게 좋을까요?
냉동실,냉장실
어디에 보관하셨을까요
냉장실이요
야채넣고 볶음밥 해드심이~
전 밥 새로 해서 다 못먹을 거 같으면 냉동용기에 밥 넣어서 바로 얼려요.
그리고 렌지에 돌려먹으면 새로한 밥 같아요
음... 전 밥해서 냉장실 넣어두고 자주 전자렌지 돌려먹는데요.
일단 기본은 냉장고에 넣기 전까지 밥이 마르지 않아야 해요(바로 글라스락 같은 곳으로 옮겨담아서 뚜껑을 덮어놓기. )
그리고 나선 전자렌지에 2분~3분 정도 그냥 뚜껑 없이 돌립니다. 간혹 접시 같은 거 위에 얹어서 간이뚜껑식으로 올리고 돌릴 때도 있어요.
밥 한공기 기준으로
냉동실 얼음 한조각을
밥의 위에 가운데 얹고 렌지에 돌리세요
일분삼십초정도요
덜 녹은 얼음은 버리고 드세요
이런일이 놀라실거예요
원글님
두껑은 덮지마세요
제꺼는 렌지가 이십년 넘은거라 전력이 쎄서요
렌지에 따라 시간을 더 둬야 될수도 있답니다
참고하시고 해보세요
냉동이나 냉장했던 밥을 렌지에 돌리면
어떤때는 새밥 같고 가끔은
단단한 떡처럼? 뭉치는데 왜 그럴까요?
살~퍼서 바로 담아도 그런경우 있어요.
담아서 보관하는데도 노하우가 있을까요?
렌지가 가장 새밥 스러워요
다만 시간엄수
밥은 냉장 보관하면 호화 되어 맛이 없어요. 냉동 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해동해 먹는게 좋습니다.
찜통에 찌면 새밥입니다.
그렇게 먹은지 10년됩니다.
좀 귀챦아도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물뿌려서 전자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