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한번 봐주세요

저도철학관 조회수 : 941
작성일 : 2018-01-31 11:16:35

지난해 동지 지나서 이런저런 신경쓰이는일로 (사실 남들보기엔 신경쓸일도 아니구요) 지인에게 소개받은

괜찮다는 (잘 맞춘다는) 철학관을 갔어요

뭐 그냥저냥 성격이나 특징들은 그런데로 맞추면서 저나 가족들이 다 운이 좋으니 걱정할 필요없다고

좋은 말만 해주더라구요


그러더니 말미에 저더로 자꾸 상복(喪服) 이 보인다더라구요 ( 시댁은 아니고 친정쪽으로)

그 전에 좋은소리는 없어지고 기분이 쏴 ~~해지는것이 이 철학관에서 하는 말이 전부 맞진 않겠지만

공교롭게도 저에게 소개해준 지인 2분도 상복 보인다는 소리 듣고 초상 치뤘다는 이야기들 들었던 터라

너무 무섭고 찜찜하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지난주에 저녁 잘 먹고 쉬고 있는데 결혼해서 잘 살고있던 사촌동생이

심장마비로 잘못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ㅠ.ㅠ

순간 그 철학관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분은 신점은 아니고 생년월일 태어난 시로만 책으로 쭉쭉 읇어대던데~~

사주라는게 있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218.239.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31 11:18 A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신점이 아니고 사주를 보는데
    상복을 볼 수 있나요?
    한해 사주에 그게 나온다구요?

  • 2. ......
    '18.1.31 11:21 AM (182.231.xxx.170)

    쪽지나 메일로 홍보하실 껀 아니시죠?

  • 3. @@
    '18.1.31 11:22 AM (121.182.xxx.90)

    맞아요....
    신점은 허무맹랑해서 이제는 안보는데...
    오히려 철학관...유명한데는 그러더라구요...
    저 가는 곳에서도 한두번 들었는데 맞았어요...ㅠㅠ
    이게 신수 보면서 듣는거라서 1년이 괴롭더라구요...

  • 4. 홍보
    '18.1.31 11:54 AM (218.239.xxx.201)

    ㅎㅎ 홍보는 아니에요
    더 두고봐야지요~~
    책을 보면서 제게 상복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과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 일들도 있더라는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3336 미투 운동 납득안가요. 32 .. 2018/02/28 3,897
783335 보험회사 제출용 서류 - 병원에서 팩스로도 보내줄까요? 6 병원 2018/02/28 4,659
783334 1층에 살게되었는데 베란다 창 가리고싶어요. 11 1층 2018/02/28 4,423
783333 전 다른 사람들보다 오달수가 제일 나빠보이네요 23 .... 2018/02/28 6,644
783332 대학때 보면 잘 사는 남학생들은 돈을 펑펑 잘 쓰더군요 12 그게 2018/02/28 3,788
783331 깜빡하고 소고기를 하룻밤 실온에 놔뒀어요 4 고기조아 2018/02/28 4,200
783330 자궁경부 이형성증이래요 ㅜㅠ 경험 있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8 ... 2018/02/28 6,927
783329 배꼽 염증... 도와주세요... 2 ... 2018/02/28 3,502
783328 80노모 인천에서 무릎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7 masca 2018/02/28 2,970
783327 단체생활(숙박)을 하고 오면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15 .. 2018/02/28 5,007
783326 진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채소가 뭘까요? 15 채식 2018/02/28 3,804
783325 일부 5~60대 여자분들의 감정 변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5 ㅇㅇㅇ 2018/02/28 2,506
783324 직업비하 아닌 데 (진심에서 우러 나온말 인 데) 22 직업 2018/02/28 8,408
783323 아직도 새마을이란 말을 쓰네요 6 가을 2018/02/28 949
783322 아빠 같은 남자가 친절하게 대해주면 순진한 애들은 의심 안해요 7 ㄱㄴ 2018/02/28 2,423
783321 스스로를 높이는 사람 1 사람 2018/02/28 1,592
783320 계속 이상한 사람만 만나는건 결국 본인 성격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3 ㅇㅇ 2018/02/28 2,218
783319 MRI 찍게되면 시간이 오래 걸릴까요? 3 ... 2018/02/28 1,529
783318 제사 날짜는 옮기면 안되나요? 11 2018/02/28 12,114
783317 자궁내막증 진단 받으신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12 질문 2018/02/28 3,260
783316 5kg 감량했지만, 몸매가 여전히 두리뭉실해요ㅠㅠ 22 ㅇㅇㅇ 2018/02/28 7,685
783315 눈 시리지않는 썬크림 없을까요ㅠ 18 2018/02/28 6,301
783314 무릎수술에 대해 알고 싶어요. 25 무릎 2018/02/28 3,014
783313 중학 입학식 참석하시나요? 20 중딩맘 2018/02/28 2,061
783312 말문 트인 22개월 아기 6 아가 2018/02/28 3,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