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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모르쇠' 안태근의 신앙고백 "깨끗하게 살았다"
샬랄라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8-01-31 01:06:25
IP : 117.111.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ㄴᆞ
'18.1.31 1:10 AM (49.167.xxx.131)깨끗한게 뭔지도 모르는 똥걸레인거죠
2. ㅎ
'18.1.31 1:12 AM (122.36.xxx.122)인상도 더럽고 노회찬 한테 대하는거보니 건방지더라구요
3. 예전에
'18.1.31 1:30 AM (211.210.xxx.216)직장동료 남자
아주 잘생긴 미모에 성격은 나쁜걸로 소문났었는데
이분이 교회나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자신이 교회나가는 이유는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보일려고 교회간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그리 말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그래서 개독인가보다 하고 그랬네요4. 개쓰레기
'18.1.31 1:35 AM (73.152.xxx.177)버젼의 '깨끗이 살았다' 가 이렇군요. 풉~
5. richwoman
'18.1.31 2:23 AM (27.35.xxx.78)성추행은 하지만 난 깨끗하다. 내 손이 문제일 뿐....
6. richwoman
'18.1.31 2:23 AM (27.35.xxx.78) - 삭제된댓글나쁜 짓 하고는 꼭 교회 찾아가는 사람 있죠.
7. ㅁㅁㅁㅁ
'18.1.31 7:41 AM (119.70.xxx.206)깨끗하게 사는 게 뭔지도 모르는 거죠22222
그 정도가 깨끗한 건줄 아는 거임8. 풉...
'18.1.31 8:08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똥걸레가 비 잠깐 맞고서
나 이제 깨끗해졌어~ 라고 하는 것 같네요.9. 생긴것도 언행도
'18.1.31 9:25 AM (1.246.xxx.168)영.........
주로 저런 부류들이 '우병우'의 시다바리를 한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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