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후회하는것들 뭘까요?
겁먹고 도전하지 않은 모든것들요.
1. 이제라도
'18.1.31 1:06 AM (59.11.xxx.50) - 삭제된댓글무엇보다도 허비한 시간이죠
시간이 기회이자 돈이자 건강이자 모든 잠재력이니까요
- 공부를 더 열심히 안한 거
- 학창시절 그 많은 방학때 누워서 타비만 본 거 ㅋㅋ
- 타고난 몸의 최대치로 가꿔봐야하는데 최악만 갱신하는 거
- 좋아하는 남자한테 고백 못해본 거
- 쓸데없이 가방 옷 사모은 거
- 돈 아까운 줄 모르고 가치 없는 곳에 낭비한 거2. ㅇㅇ
'18.1.31 1:11 AM (124.59.xxx.56)밑에 글 쓴사람인데 딱 제가 그래요.. 공부열심히 안한거 제일 후회되요 ㅠ 죽을만큼..근데 죽으면 더 후회할테니까..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면 될지 모르겠어요 ㅜ..ㅜ..
3. ...
'18.1.31 1:16 AM (112.187.xxx.74)저는 하고싶은거를 안한거...하고싶지 않은데남눈치보느라 하는 일들로 보낸시간들일거 같아요.
공부 더 열심히 안한거는괜찮을거같아요. 저는 공부 하고 싶지 않은듯 ㅎㅎ
저라면 아이와 시간을 더 보내고...비싼 물건이나 집 사기위해 더 일하고 더 저축한게 후회될듯.
아니다. 아이에게 물려줄수 있으니 안심이겠군요.
제가 실제로 나 죽을 수 있겠구나 한적이 있었는데 (패혈증으로 의식불명) 공부 열심히 안하고 후회안되고 나 하고 싶은대로 안하고 남 눈치본게 후회던적 있었어요. 빨리 상태가 나아져서 그 뒤로도 눈치도 여전히 보고 현재보다 미래를 위해 사는 편이긴 하지만... 조금 더 현재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많이 해야겠단 생각이 다시 드네요4. 흠
'18.1.31 1:26 AM (122.37.xxx.121)1.너무 아둥바둥 열씨미산거- 그래봤자...쩝
2.아이들과 더 놀고 더 같이 즐길껄
3.연애 실컷 못해본거
4.더 많은 나라를 자유여행 해보지 못한것5. ,,,,
'18.1.31 2:15 AM (211.172.xxx.154)쓸데 없이 공부한다고 돈쓴거. 공부한다고 인생에 다 도움이 되고 밑거름이 되는게 아님...
6. ᆢ
'18.1.31 2:50 AM (121.167.xxx.212)쓸데없이 남의 눈치보고 좋은 평판 들으려고 거절 못하고 의사 표현 안하고 배려라고 나보다 타인 위주로 생활한거요
7. Rooo
'18.1.31 4:00 AM (116.14.xxx.179)인생을 즐기지 못한것.
사람들에게 베풀지 못한것.
악기 하나 다루지 못한것.8. ...
'18.1.31 8:05 A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쓸데없는욕심부린거일거같아요
빈손으로가니..9. 요즘
'18.1.31 8:33 AM (121.191.xxx.158)요즈음 왠지 마음이 헛헛 했는데요,
이거 보고 내가 죽기 전에 뭐가 가장 후회될까 생각해보니 별로 후회될 게 없네요.
후회될 것도 별로 없고 다시 살아도 이만큼 하긴 어렵겠다 싶어요.
그러고 보니 나름 행복했나 봐요.10. ᆢ
'18.1.31 3:53 PM (175.127.xxx.58)원글님 질문과 좀 다른 의미의 댓글 일수도 있는데요..
임종을 앞둔 불치병 말기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하고 싶어 하는것이 여행 맛집다니고..이런 화려하고
특별한것이 아니라 일상의 것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았어요.
주부환자의 경우는 집에가서 사랑하는 식구들에게
밥을 지어줘서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싶고 설거지
하고 싶고...
중고등 어린 환자는 그렇게 가기 싫던 학교 다니며
공부하고 싶고..
아주 일상적인 걸 하고 싶어한다느것이 참 의외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87699 | 웃기게 척척 맞는 우리 모임 15 | 그니 | 2018/03/12 | 4,984 |
| 787698 |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2 7 | 홀릭 | 2018/03/12 | 2,767 |
| 787697 | 정봉주 서어리 누가밎나 추리본능 32 | 추리여인 | 2018/03/12 | 4,632 |
| 787696 | 제주 올레길 가요..스틱은 비행기에 어캐 가져가나요? 5 | ... | 2018/03/12 | 3,558 |
| 787695 | 뉴스룸 안나경 엥커 9 | ㅇㅇ | 2018/03/12 | 3,535 |
| 787694 | 안나경 머리 자르니 훨 낫네요. 16 | 맞아 | 2018/03/12 | 6,128 |
| 787693 | 교사도 쉽지 않은 직업인게 26 | ㅇㅇ | 2018/03/12 | 8,599 |
| 787692 | 김기덕 너무 기가차서 25 | tree1 | 2018/03/12 | 25,139 |
| 787691 | [광주 여론조사] 광주시민 94.2% “문 대통령 직무수행 잘하.. 6 | ㄷㅌ | 2018/03/12 | 2,707 |
| 787690 | 강서구 가양동근처 괜찮은 정형외과 추천부탁드려요~ 3 | 김~ | 2018/03/12 | 1,908 |
| 787689 | 마봉춘 뉴스 보세요~ 4 | 돌아온탕아 | 2018/03/12 | 2,366 |
| 787688 | 애없는 돌싱 여자는 어떤가요? 20 | ㄴ | 2018/03/12 | 16,677 |
| 787687 | 저희아들 정신차린거죠? 8 | 고딩 | 2018/03/12 | 3,026 |
| 787686 | 백수 남편 시댁에 알려야 하나요 14 | .... | 2018/03/12 | 7,789 |
| 787685 | mbc 뉴스 처음부터 빵빵 터지네요. 16 | ㅇㅇ | 2018/03/12 | 10,164 |
| 787684 | 중딩 총회참석 3 | 궁금 | 2018/03/12 | 1,900 |
| 787683 | 다 좋은데 창문을 열면 건너편건물 벽이에요 6 | 이사철 | 2018/03/12 | 2,557 |
| 787682 | 제주위 여교수들은 다들 동안이에요 7 | ㅇㅇ | 2018/03/12 | 4,096 |
| 787681 | 지금 미투가 왜이리된건지 ㅎㅎㅜㅜ 13 | ㅋㅋ | 2018/03/12 | 3,189 |
| 787680 | 70대 후반 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우기도 하나요? 25 | 저기 | 2018/03/12 | 7,958 |
| 787679 | 오늘부터 MBC 뉴스데스크 볼려구요 7 | ... | 2018/03/12 | 1,765 |
| 787678 | 일본의 미투 일예 | ㅡㅡ | 2018/03/12 | 827 |
| 787677 | 프레시안 문 닫겠네요 4 | 안구에습기 | 2018/03/12 | 3,655 |
| 787676 | 호두를 설탕에 재우면 어떻게 될까요 3 | 꿀 | 2018/03/12 | 1,350 |
| 787675 | 가구 브랜드 추천 좀 ... 9 | 책장책상 | 2018/03/12 | 2,299 |


